오늘은 연중 제12주간 화요일 입니다.
복음말씀..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남에게 해 주어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좁은 문은 결코 우리를 불행하게 만드는 문이 아닙니다.
오히려 생명의 길로 들어가는 문입니다.
함께 살아가는 길입니다.
연대와 협력의 길입니다.
혼자만 잘 사는 길이 아니라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길입니다.
지하에서 물을 퍼 올리는 펌프에는 언제나 한 바가지의 마중물이 필요합니다.
먼저 물을 부어야 큰물이 올라옵니다.
사랑도 그렇습니다.
먼저 사랑해야 사랑이 돌아옵니다. 먼저 용서해야 용서를 받습니다. 먼저 손을 내밀어야 관계가 회복됩니다.
좁은 문은 먼저 내가 한 걸음 양보하는 문입니다.
먼저 내가 희생하는 문입니다.
먼저 내가 이해하려는 문입니다. 좁은 문은 처음에는 불편해 보입니다.
느리고 답답해 보입니다.
그러나 그 문을 통과한 사람만이 생명의 빛을 볼 수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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