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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의회에 부는 ‘새바람’…

작성자미카엘~♡|작성시간26.06.09|조회수38 목록 댓글 0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정서연 당선인(50세)

[기획] 나주시의회에 부는 ‘새바람’…

비례대표 정서연 당선인이 그리는 의정 청사진

지난 6·3 지방선거를 통해
나주시의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비례대표 당선인들이 확정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정서연(50·정당인) 당선인의 행보가 지역 정가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역구 의원들과는 또 다른 관점에서 시정을 견제하고 정책을 제안해야 하는 비례대표로서, 정 당선인이 가져올 ‘의회의 새바람’에 기대감이 모이고 있다.

“주민의 목소리가 정책의 나침반이 되도록”

정서연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기초의회 비례대표라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정당의 정책적 가치를 실현하는 것을 넘어, 현장에서 만난 나주 시민들의 절실한 목소리를 의정 활동에 녹여내는 ‘소통의 가교’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특히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고, 사각지대 없는 복지 정책을 펼치는 데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당선인은 “나주가 광주와 함께 통합특별시라는 거대한 전환기를 맞이한 만큼, 시의회 역시 더 넓고 세밀한 시각으로 시정을 살필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지역사회, “전문성과 현장성 겸비한 새로운 리더십 기대”

정서연 당선인은 오랜 기간 정당 활동을 통해 쌓아온 정치적 경험을 바탕으로, 행정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분석력을 갖춘 인물로 평가받는다.

지역 정가에서는 그가 복잡한 시정 현안을 정책적 언어로 풀어내는 데 탁월한 능력을 발휘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이번 시의회는 다양한 정당 소속의 의원들이 포진하게 된 만큼, 정 당선인이 보여줄 ‘협치’와 ‘실용적 견제’의 조화가 의회 운영의 성패를 가를 핵심이 될 전망이다.

시민들은 정 당선인이 단순한 정당인의 역할을 넘어, 나주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타 정당 의원들과 머리를 맞대는 생산적인 의정 활동을 펼쳐주길 기대하고 있다.

나주시의회, ‘변화와 혁신’의 길로
나주시의회는 이번 선거를 통해 세대교체와 다원화된 목소리를 담아낼 준비를 마쳤다.

정서연 당선인의 의회 진입은 나주시의회가 기존의 관행에서 벗어나, 더욱 투명하고 효율적인 의사결정 구조를 만드는 데 일조할 것으로 보인다.

정 당선인은 “시민 여러분이 보내주신 성원을 잊지 않고, 매 순간 배우는 자세로 의정 활동에 임하겠다”며, “나주시의회가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일하는 의회로 거듭나는 데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신안군에서 불어온 ‘실용 행정’의 바람이 나주시의회에서도 정서연 당선인을 비롯한 새로운 의원들에 의해 ‘현장 중심의 의정’이라는 결실로 이어질 수 있을지,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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