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9월 16일

작성자나는 나|작성시간19.09.16|조회수93 목록 댓글 0

시골목사의 아침묵상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시편 121:1-2

가장 괴롭고 힘든 순간 더 이상은 어떤 희망도 없다고 생각될 때 눈을 들어 하나님을 바라보십시요.

하나님은 천지를 지으시고 모든 만물의 주관자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병을 치료하시고 상한 마음을 치유하시며 모든 어려움 가운데서 나를 능히 건지실 전능자이시기 때문에 믿고 의지하는 자의 기도를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응답하여 주실 것입니다.

그러니 세상의 어떤 것을 앞세우기 전에 세상의 어떤 방법을 생각하기 전에 세상의 힘있는 누군가를 의지하기 전에 살아계신 하나님을 먼저 찾으십시오.

전능하신 하나님께선 이미 나의 어려움과 그에 따른 해결 방법을 알고 계실 것입니다.

세상의 모든 사람은 서로에게 완벽한 타인이기에 모든 마음과 형편을 이해할 수 없으나 하나님은 나의 모든 형편과 사정을 살펴주십니다.

사방이 막혀 더 이상 나아갈 수 없는 그때 누구도 나의 손을 잡아주지 않는 그순간에도 오직 한분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다면 당신은 분명 가장 선하고 바른 길을 찾게 될 것입니다.

그러니 어떤 순간에도 아직 포기하기는 이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도움이시기 때문입니다.

♡ 이동환 목사(시골목사의 아침묵상)가 1년동안 B국으로 선교를 떠납니다. 잘 준비될 수 있도록 기도와 후원부탁드립니다.

신한은행 지비엠씨 100 033 108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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