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9월 23일

작성자나는 나|작성시간19.09.23|조회수74 목록 댓글 0

시골목사의 아침묵상

이는 저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에베소서 2:18

성도는 주안에서 하나되어 한 성령안에서 오직 한 방향 예수그리스도를 향해 전진해 가야 합니다.

나눠지고 찢어지고 분열하는 것은 사탄의 더러운 역사입니다.

성도가 육의 생각을 하고 육의 것을 목적으로 삼아도 필명일진데 하물며 교회의 목적이 육의 것이라면 안봐도 뻔합니다.

비신자는 교회 밖에 있고 불신자는 교회 안에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독사의 자식이라고 책망한 것은 간음한 여인도 도적질한 세리도 아니었습니다.

자신의 이를 위하여 하나님의 백성을 죽음의 길로 인도하는 종교지도자들이었고 자신을 나타내기 위해 하나님의 말씀을 수단삼은 종교적 기득권자들이었습니다.

교회는 한 성령안에서 하나되어 오직 한 분 예수그리스도를 향해 전진해야 합니다.

그것은 물질도 권력도 아닌 오직 복음입니다,

교회는 주 안에서 생명을 살리는 복의 통로가 되어야 합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