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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룟유다

작성자님의 예화집|작성시간26.06.13|조회수2 목록 댓글 0

가룟 유다

내 인생에 누군가 한 명은 가룟 유다이다. 나를 지독히도 아프게 하는 이가 다름 아닌 가족이요, 친구라는 것은 외면하고픈 불편한 진실이다. 원하지 않아도 적어도 한 번쯤, 한 명쯤 만난다. 내 신앙은 그들을 어떻게 대하느냐로 가늠할 수 있다. 예수님처럼 가련히 여기고 포옹하든지, 아니면 베드로처럼 칼을 들고 귀를 베고 목을 치려고 하든지.

나는 그 가혹한 진실에 직면한 적이 있다. 그래서 ‘가룟 유다 딜레마’라는 책도 썼다. 글을 쓰면서 바로 내가 가룟 유다라는 입장을 취했다. 출판 이후 어느 인터뷰에서 인터뷰어가 묻는다. “자신이 가룟 유다라는 시각이 놀라웠어요. 왜지요?” 나는 그 질문 자체가 더 놀랍다. 왜? 내가 가룟 유다가 아니라면 누가 가룟 유다인가.

거창한 이념을 위해 사랑하는 사람을 희생시키고, 푼돈 때문에 우정이고 뭐고 다 버리는 게 나다. 그러니 내 안에 가룟 유다가 산다. 아니, 내가 가룟 유다이다. 내 인생에 끼어든 가룟 유다가 있다는 불편한 진실을 넘어 내가 누군가의 인생을 망치는 가룟 유다라는 잔인한 진실 앞에 나는 오늘도 머리를 박고 가슴을 치며 기도한다. “주님, 제가 가룟 유다입니다. 불쌍히 여겨주소서!”

/김기현 목사(로고스서원 대표)

▣ 믿었던 자에게 배반당해 본 적이 있는가

1. 하찮은 것들을 소중하게 여기지 못하면 작은 일에도 행복을 느끼는 성품을 가질 수가 없다. 작은 일에도 행복을 느끼는 성품을 가질 수 없다면 그는 한낱 걸어 다니는 욕망 덩어리에 불과하다.

2. 믿었던 자에게 배반당해 본 적이 있는가. 가장 통쾌한 복수는 그와는 아무 상관도 없이 그대가 날마다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보여 주는 것이다.

3. 어떤 개는 자기가 사람인 줄 알고 어떤 사람은 자기가 개인 줄 안다. 물론 겉모습으로 말하는 것이 아니다.

4. 먹고 살기 바빠서 책을 읽지 못했다고 변명하는 사람들이 있다. 책을 많이 읽은 사람들도 먹고 살기 바쁜 건 마찬가지. 핑계거리 많은 사람치고 칭찬거리 많은 사람 흔치 않다.

5. 가끔 당신 하나 없어도 세상은 잘 돌아갑니다, 라는 소리를 하고 싶은 사람들이 있다. 때로는 당신이 없을수록 세상은 더 잘 돌아갑니다, 라고 말해 주고 싶은 사람들도 있다. 그런데 뻔뻔도 하지, 이런 사람들일수록 지겹게도 오래 살아 남는다.

6. 자신의 인생은 자신이 주인이다. 그러나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다. 때로 어떤 이는 자신의 인생을 무가치한 제도나 물질에 저당잡힌 채 그 사실조차 자각하지 못한 상태로 한평생을 살기도 한다.

7. 남을 위해 살아가는 일이 곧 당신을 위해 살아가는 일이다. 숙고해 보면 당신이 이 세상에 존재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다. 겨우 자신의 밥그릇 하나를 부지하기 위해 온갖 발버둥을 치면서 한평생을 살아야 한다면 인생이란 얼마나 불쌍하고 무가치한 것인가.

8. 촌에 산다고 촌놈이라고 불러도 무방하다면 개포동에 산다고 개놈이라고 불러도 무방한가요.

9. 담배 끊은 지 2년이 넘었는데 나를 만나면 담배를 좀 줄이라고 충언해 주는 친지들이 많다. 내가 골초였던 기억을 미처 수정하지 못한 분들이다. 끊었습니다, 라고 말해도 믿지 않는다. 그들은 실재하는 이외수보다 자기가 만든 이외수를 더 신뢰한다.

10. 사공이 현자에게 물었다. 사람들을 싣고 강을 건너야 하는데 노를 젓기가 싫습니다. 어찌해야 합니까. 현자가 대답했다. 사람들을 등에 싣고 수영을 해서 건널 자신 있습니까. 사공이 대답했다. 없습니다. 현자가 결론을 내렸다. 그냥 살던 대로 사시오.

/이외수

▣ 배반자의 최후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오에겐 자부로의 작품 「사육」은 한 명의 흑인 병사를 짐승처럼 사육하는 일에 종사하는 소년이 체험한 비극을 소재로 하고 있다. 2차 대전 때 소년은 도시에서 떨어진 산 마을의 공동 창고에서 살고 있었다. 어느 날 소년이 살고 있는 마을에 커다란 비행기가 떨어졌다. 마을 사람들은 곧 수색에 나섰고, 저녁 무렵 비행복을 입은 흑인 병사 한 명을 끌고 왔다. 마을 사람들은 멧돼지 덫으로 쓰이는 쇠사슬로 흑인 병사의 양쪽 발목을 묶고 지하 창고에 가두고는 짐승처럼 사육하였다. 그러던 어느 날 소년은 멧돼지 덫에 묶여진 흑인 병사의 살갗이 벗겨져 염증이 생긴 것을 보고 덫을 풀어 주었다. 소년의 도움으로 흑인 병사는 자유를 누리며 살아갈 수 있었다. 그러나 그와 같은 평화는 오래가지 못했다. 시청에서 흑인 병사를 끌고 오라는 지시가 내려졌기 때문이다. 이러한 낌새를 알아차린 흑인 병사는 지레 겁을 먹고 당황하여 자기에게 자유를 주고 먹을 것을 주었던 소년을 인질로 잡아서 난동을 벌이는 반역을 하였다. 결국 흑인 병사는 소년의 아버지 손에 죽고 말았다.

모든 인류가 죄의 족쇄에 채워져 자유를 누리며 살아갈 수 없었을 때,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를 지심으로 우리에게 자유를 주셨다. 그런데 그 예수님을 끝까지 믿지 못하고 환경에 지레 겁먹고 당황하여 예수님을 배반한다면, 그것은 곧 반역이다. 그 반역의 결과는 영원한 죽음이다.

▣ 주 은혜로 배우자를 만나세요. - 연혼 결혼정보회사 (連婚 結婚情報會社)

연혼 정보회사는 결혼에 관한 많은 정보를 제공하며, 신뢰할 수 있는 회사입니다. 우리 회사를 통해 좋은 배우자를 만나 혼인의 기쁨을 누리세요.

* 홀로 살지 말고 짝을 찾으세요.

하나님이 이르시되 사람이 혼자 사는 것이 좋지 아니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창2:18)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나음은 그들이 수고함으로 좋은 상을 얻을 것임이라 혹시 그들이 넘어지면 하나가 그 동무를 붙들어 일으키려니와 홀로 있어 넘어지고 붙들어 일으킬 자가 없는 자에게는 화가 있으리라 또 두 사람이 함께 누우면 따뜻하거니와 한 사람이면 어찌 따뜻하랴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맞설 수 있나니 세 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전4:9- 12)

커플메니저/ 팀장 한승지

후원: 갈릴리공동체, 추천자: 한태완 목사

전화: 010- 2234- 8521, 대표번호: 1600-9578

이메일: yeonhon@yeonhon.com

홈페이지: http://yeonhon.com

나의 사랑, 내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아2:10)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창2:24)

집과 재물은 조상에게서 상속하거니와 슬기로운 아내는 여호와께로서 말미암느니라(잠19:14)

누가 현숙한 여인을 찾아 얻겠느냐 그 값은 진주보다 더하니라. 그런 자의 남편의 마음은 그를 믿나니 산업이 핍절치 아니하겠으며, 그런 자는 살아 있는 동안에 그 남편에게 선을 행하고 악을 행치 아니하느니라(잠 31:10-12)

사람이 그 부모를 떠나서 아내에게 합하여 그 둘이 한 몸이 될지니라 하신 것을 읽지 못하였느냐 이러한 즉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마19:5-6)

* 책을 읽든지, 글을 쓰든지, 기도를 하든지, 말씀을 묵상하든지, 또는 복음 전파를 위해 노력하든지, 이웃에 항상 좋은 영향력을 주기 위해 뭔가를 준비하거나 하십시오. 특히 결혼과 구원의 기회와 때를 놓치지 마세요.

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 만사가 다 때가 있나니 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으며 심을 때가 있고 심은 것을 뽑을 때가 있으며 죽일 때가 있고 치료할 때가 있으며 헐 때가 있고 세울 때가 있으며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으며 슬퍼할 때가 있고 춤출 때가 있으며 돌을 던져 버릴 때가 있고 돌을 거둘 때가 있으며 안을 때가 있고 안는 일을 멀리 할 때가 있으며 찾을 때가 있고 잃을 때가 있으며 지킬 때가 있고 버릴 때가 있으며 찢을 때가 있고 꿰맬 때가 있으며 잠잠할 때가 있고 말할 때가 있으며 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할 때가 있으며 전쟁할 때가 있고 평화할 때가 있느니라(전3: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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