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의 삶에 리듬이 있는가?
음악이 없는 세상을 상상할 수 있는가? 음악이 없다면 얼마나 지겨울까. 무엇이 음계 하나하나를 조화롭게 결합시켜 음악으로 완성할까? 리듬이다. 우리 삶의 조각 하나하나를 조화롭게 결합시켜 완성하는 것도 리듬이다. 당신의 삶은 음악이 없는 인생인가?
리듬이 없는 노래인가? '위대한 나'는 모든 것을 삶의 리듬 속에서 연결하는 사람이다. 합리적 욕구와 욕망, 재능, 에너지와 열정을 자연스런 리듬으로 추구하는 사람이다.
- 매튜 캘리의《위대한 나》중에서 -
* 삶 속에는 고음도 있고 저음도 있습니다. 평탄 대로와 비탈길, 꽃밭과 가시밭길이 함께 공존합니다. 승승장구할수록 비탈길을 내다보고, 꽃밭을 걸을 때 가시밭길을 생각하는 것이 리듬입니다. 자기 인생의 악보에 리듬을 불어넣는 작곡가가 되십시오. 리듬없는 음악이 음악일 수 없듯이 리듬없는 삶은 고장난 삶입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 다섯 가지 방법
본문 : 히 7:19
‘이에 더 좋은 소망이 생기니 이것으로 우리가 하나님께 가까이 가느니라’
“보람 있고 생산적인 삶을 살게 해주는 5가지 방법” 이란 글이 있습니다.
① 하루에 성경을 한 절 이상 암송하라. 성경을 암송할 때 진리의 말씀이 나의 인생, 인격, 미래의 일부가 됩니다. 최소 한절이라도 말씀을 암송하십시오.
② 자신의 목표와 소원을 잊지 말아라. 바라는 것들을 분명히 글로 적고 아침, 저녁에 읽으십시오. 바라는 것을 제대로 알고 있어야 노력할 수 있고, 기도할 수 있습니다.
③ 기도와 묵상하는 시간을 가져라. 하나님께 조용히 나아갈 때, 우리 마음속의 두려움과 의심, 모든 염려들이 사라집니다. 최소 10분 이상은 조용히 기도하며 묵상하십시오.
④ 나의 약점을 생각하지 말라. 하나님은 이미 모든 필요에 맞게 우리를 지으셨습니다. 하나님의 완벽함을 믿고, 나의 약점보다는 강점에 집중하십시오.
⑤ 항상 장점과 긍정같이 좋은 쪽에 시선을 두어라. 나 자신 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서도 좋은 것만 보려고 노력하십시오. 다른 사람의 장점, 아름다운 관계, 가능성에 초점을 맞출 때 다른 사람의 놀라운 장점을 발견하고 함께 계발할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도 나의 좋은 점을 바라보기 시작할 것입니다.
매일 노력하는 삶이 주님께 충성하는 삶입니다. 언제나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위해 하루에 일정한 시간을 내십시오.
* 기도: 주님! 주님이 원하시는 대로 저의 삶을 이끌어 주소서!
위의 다섯 가지 방법을 실천해 보십시오.
/김장환 목사, 제공 : 나침반출판사
▣ 누리는 삶을 살자
효율적인 삶, 능률적인 삶을 추구하는 사회에서 살다 보니 누림을 잃어버릴 때가 많다. 짧은 세월 한번 사는 인생에서 진정한 삶은 하나님이 주신 행복의 누림인데 그를 잊고 살 때가 많다. 보통 사람들은 얼마나 많은 것을 모았느냐에 관심을 가질 때 얼마나 삶의 행복을 누렸는가에 대해 관심을 갖고 사는 사람들도 있다. 멕시코시티의 한 시장 구석에서 한 인디언 노인이 양파 스무 줄을 놓고 팔고 있었다. 시장 구경을 하던 한 미국인이 노인에게 양파 한 줄이 얼마냐고 물었더니 10센트라고 대답했다. 두 줄은 얼마냐고 하니 20센트라고 답하고 세 줄은 얼마냐고 하니 30센트라고 했다. 많이 사도 깎아주지 않으니 모두 사면 얼마냐고 하자 모두는 팔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왜 모두를 팔지 않느냐고 물으니 지금 모든 것을 팔면 집으로 들어가야 하니 이 시장의 즐거움을 맛보는 행복을 잃게 된다는 것이었다. 물건을 파는 것보다 시장의 삶을 누리는 게 더 중요하다는 것이다. 빨리 돈을 버는 것보다 주어진 삶을 누리며 행복을 맛보는 것을 택한 가난한 인디언 노인이 많은 것을 소유하고도 바쁘게 사느라 그 일의 행복을 모르는 우리보다 낫지 않은가.
/김상현 목사(인천 부광교회)
▣ 종말론적 신부의 삶
자본주의가 우상화되고 있는 시대입니다. 그리스도인들 또한 돈을 많이 벌어 성공하길 바라지만, 돈과 비즈니스와 세상적인 권력에 절대 말려들면 안 됩니다. 성도의 사업 목표는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어야 합니다. 또한 성도는 끝까지 순결을 지키고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거룩한 신부가 되어 순교자의 길을 걸어가야 합니다.
카자흐스탄에서 순교한 김진희 선교사의 남편인 한재성 선교사의 간증을 들으며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김진희 선교사가 살인자들에게 묶여 재갈을 물린 채 마지막까지 움켜쥔 것이 성경책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살인자들은 그게 무슨 보물이라도 되는 줄 알고 성경을 빼앗으려고 칼로 손을 찔렀지만, 끝까지 성경책을 붙들고 죽었다고 합니다. 이처럼 성도는 주님의 말씀을 붙들고 거룩한 신부가 되어 세상의 어떤 유혹과 핍박에도 타협하지 않고 순교자의 길을 걸어가야 합니다. 거룩한 신부의 길을 가는 것이 성도의 마지막 갈 길입니다.
우리는 보통 사람이 아닙니다. 예수님과 곧 혼인할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은 함부로 살지 않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혼인한 사람은 절대 방황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미래는 정해져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돈과 시간을 써야 합니다. 시간, 건강, 직업, 인생 모두를 주님의 영광을 위해 쓰고 아낌없이, 후회 없이, 미련 없이, 집착 없이 살아가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집착하십시오. 이것이 종말론적 신부의 삶입니다.
/나는 선교에 목숨을 걸었다. 하용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