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세 번 산다
사람은 세 번 산다. 한번은 엄마 뱃속에서 열 달을 산다. 엄마의 뱃속에서 열 달을 사는 동안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눈을 만드는 일이다. 코를 만드는 일이다. 입을 만들고, 소화기관을 만들고, 항문을 만드는 일이다. 다리를 만들고, 팔을 만들고, 발과 손을 만드는 일이다. 그런데 그런 일들은 엄마 뱃속에서 볼 땐 참 쓸데없는 짓이다. 엄마 뱃속에는 볼 것도 별로 없는데 그리 정교한 눈은 만들어 무얼 하나? 엄마 뱃속에는 숨 쉴 공기도 없는데 코를 만들고, 호흡기관을 만들어서는 무얼 하나? 더욱이 엄마 뱃속에는 뛰어 다닐 공간도, 할 일도 없는데 다리와 팔과, 손과 발을 만들어서 무얼 하나? 생각 안 해도 살 수 있는데 뇌는 만들어 무얼 하나?
두 번째 삶은 이 세상에 태어나 100년 안팎을 산다. 이 세상에서 사람은 100년 안팎을 살면서 무엇을 해야 하나? 하나님을 섬기며 사는 연습을 해야 한다.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며 사는 법을 배워야 한다. 예수 십자가 보혈로 죄 사함 받고, 죄를 이기며 사는 일이다. 거룩하게 되는 일이다. 경건하게 되는 일이다. 사랑의 사람이 되는 일이다. 참 쓸 데 없는 말을 하네. 하나님 섬기지 않는 사람도 잘만 살더라. 예수 십자가 보혈 공로 안 믿는 사람도 잘만 살더라. 하나님 말씀 몰라도 잘만 살더라. 그런 훈련을 해서 무얼 하나? 이 세상에는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도 하지 않는 무신론자들도 잘 만 먹고 사는데…
엄마 뱃속의 태아는 호흡기관 없어도 살 수 있다. 소화기관 없어도 살 수 있다. 심지어 뇌가 없어도 살 수 있다. 튼튼한 탯줄만 있으면 살 수 있다. 하지만 그 상태로는 다음 세상에서는 절대로 살 수 없다. 그 상태로 다음 세상에 태어나면 괴물이 태어났다고 할 것이다. 마찬가지로 지금 세상에서는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아도 살 수 있다. 예수님과 관계없이 살아도 살 수 있다. 경건이니, 사랑이니, 순종이니 그런 품성 없이도 잘 살 수 있다. 튼튼한 탯줄(돈줄)만 막히지 않으면 살 수 있다. 하지만, 사람은 세 번 산다는 것을 기억하라.
세 번 째 삶은 천국에서 사는 삶이다. 거기에서는 영원히 산다. 지옥에서의 삶도 영원하지만 거기에서의 삶은 살아도 사는 것이 아니기에 ‘죽음’이라고 표현한다.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큰 자나 작은 자나 그 보좌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바다가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 (계시록 20:12~15)
이러한 하나님의 경고를 무시해도 이 세상에서는 별 탈 없이 살 수 있다. 하나님 경외함 없이, 믿음 없이, 순종 없이 엉망진창으로 살아도 아무 상관없다. 그러나 하나님께 대한 순종, 예수 믿어 죄 사함 받는 것. 하나님 섬기며 사는 법을 배우는 것 없이는 다음 세상에서는 절대로 살 수 없다. 그런 것 없이 세 번째 세상에 들어가면 괴물이 왔다고 할 것이다.
사람은 세 번 산다. 엄마 뱃속에서 한번. 이 세상에서 한 번. 그리고 영원한 세상에서 영원히. 앞 단계의 삶은 다음 단계의 삶을 살기 위한 준비 기간임을 잊지 말자.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쓰는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요한일서 5:13)
하나님께서는 당신에게 매우 놀라운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이 계획을 알고 싶지 않으십니까?
첫 번째로 당신을 향한 계획은,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3:16)
두 번째로 당신을 향한 계획은, 내가 온 것은 양(당신)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다(요10:10)
그런데 왜 당신은 이 풍성한 삶을 누리지 못하고 있을까요? 지금 저희 공동체로 오셔서 문을 두드려 보세요 친절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태복음 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