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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되고 가치 있는 삶

작성자님의 예화집|작성시간26.06.13|조회수0 목록 댓글 0

올바르고 가치 있는 삶을 살라

본문: 마25: 14- 46

얼마 전 너무나 감동을 주었던 책이 있습니다. 『그 청년 바보 의사』입니다. 재수할 때부터 인생의 목적이 있었고 그 목적대로 의학을 공부하며 예과, 본과, 인턴, 전문의 과정을 거치고 군의관으로 사는 동안 어떻게 사는 것이 크리스천 의사로서 사는 것인지를 고민하며 살다 너무나 허무하게 죽은 사람, 우리가 보기에 너무나 허무하게 죽은 것처럼 느껴지는 어떤 젊은 의사의 죽음을 다루고 있습니다.

어느 날 전방에서 유행성 출혈열로 급하게 후송되어 온 그의 모습을 보고 그를 아는 모든 사람이 이렇게 생각했다고 합니다. 『그는 죽을 리가 없어! 이런 사람이 어떻게 죽을 수 있어? 하나님이 틀림없이 살려 주실 거야!』

그런데 그는 너무나 허무하게 세상을 떠났습니다. 아니 그를 아는 사람들이 생각하기에 너무나 허무했습니다.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면 이런 사람은 좀 오래도록 사용하셔야 될 것 같았습니다. 그야말로 그의 삶을 통해 하나님께서 찬양을 받으시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그가 세상을 떠난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이유가 있음을 그의 죽음 이후에 알게 되었습니다. 짧은 33년의 삶과 그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일어난 사건, 변화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의 삶을 보며 감동했고 그의 죽음을 보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리고 그와 같이 살고 싶은 욕망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수능을 마치는 자식에게 가장 먼저 그 책을 읽히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이 그의 삶을 한 번은 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에 행하실 일을 기대하십시오. 하나님이 택하신 종에게 행하실 일에 대한 기대를 가지십시오. 우리는 그 길이 무엇인지 알지 못합니다. 어디에서 무슨 일을 만나게 될지도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한 가지 분명한 것이 있습니다. 나를 지으신 하나님을 찬양하는 삶을 산다면 분명 가치 있는 삶이 될 것이라고 말입니다.

본문 마 25장 14-3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 달란트 비유에서 그것을 잘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 때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기는데 각각 그 재능대로 하나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두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습니다. 다섯 달란트 받은 자는 바로 가서 그것으로 장사하여 또 다섯 달란트를 남기고, 두 달란트 받은 자도 그같이 하여 또 두 달란트를 남겼습니다. 한 달란트 받은 자는 가서 땅을 파고 그 주인의 돈을 감추어 두었습니다.

오랜 후에 주인이 돌아와 그 종들과 회계 할 때 다섯 달란트 받았던 자는 다섯 달란트를 더 가지고 와서 말하기를 『주인이여 내게 다섯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다섯 달란트를 남겼습니다.』 그 주인이 말하기를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 할지어다』 하고 칭찬했습니다. 두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말하기를 『주인이여 내게 두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두 달란트를 남겼습니다.』 그 주인이 똑 같이 칭찬합니다. 마지막으로 한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말하기를 『주인이여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은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나이다 보소서 당신의 것을 가지셨나이다.』 『그 주인이 대답하여 이르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그러면 네가 마땅히 내 돈을 취리하는 자들에게나 맡겼다가 내가 돌아와서 내 원금과 이자를 받게 할 것이니라 하고 그에게서 그 한 달란트를 빼앗아 열 달란트 가진 자에게 주라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 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 하니라.

이 말씀 속에서 깨닫는 것은 주인의 뜻대로 열심히 일하여 남기는 사람은 칭찬이 있고, 한 달란트 받은 사람처럼 주인의 뜻에 상관없이 자기 뜻과 생각으로 주인의 뜻을 판단하여 행하는 자는 슬피 울며 이를 갈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재능과 달란트가 무엇입니까? 깨어있는 청지기는 자신에게 맡겨준 달란트를 하나님께서 평가하실 것이라는 기준을 가지고 자신의 삶에 최선과 열심을 다하는 사람입니다.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베드로전서 4: 10)

인생의 한번밖에 살 수 없는 이 고귀한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올바르고 가치있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올바른 인생관과 가치관을 확립해야 합니다. 우리는 올바른 인생관을 가질 때 나의 인생을 올바르게 생활할 수 있고 가치있게 살수가 있습니다.

올바른 인생관과 가치관이 없을 때 올바르고 가치있게 살아가기가 어렵고 힘차게 실천하기가 힘이 듭니다. 이런 사람은 유혹 앞에 타락하기 쉽고, 시련 앞에 좌절하기 쉽고, 고난 앞에 낙망하기 쉽습니다. 초지일관 한 행동, 시종여일한 생활, 백절불굴의 태도, 칠전팔기의 의지는 모두 확고한 인생관과 가치관이 없이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지금 세상에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이 맡기신 귀중한 시간과 은사, 재물 등을 땅에 감추어두거나, 헛된 것에 낭비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우리가 남은 인생을 올바르고 가치있게 살려면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1.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우리 인간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찬송하기 위해 지음을 받았습니다.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사43:21) 따라서 우리는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롬12:2), 그 뜻대로 사는 것이 가장 가치있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2. 이웃을 사랑하고, 나누고, 베풀고, 주는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주로 하신 일은 가르치시고, 복음을 전파하시고, 병든 자를 치유하시고, 구제하고 봉사하셨습니다.(사1:17)

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백성 중의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마4:23)

한 마디로 나누고 베풀고 주는 삶이었습니다. 예수님은 행동으로 보여주시고 심지어는 목숨까지 주셨습니다. 우리도 예수님을 본받아 이웃에게 유익을 주고 좋은 영향력을 주는 삶을 사는 것이 가장 가치있는 삶입니다.

선한 일을 행하고 선한 사업에 부하고 나눠주기를 좋아하며 동정하는 자가 되게 하라(딤전6:18)

오직 선을 행함과 서로 나눠주기를 잊지 말라 이 같은 제사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느니라(히13:16)

본문 마태복음 25장 31- 46절에 보면 인자가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고, 나누고, 베풀고, 주는 삶을 산사람(오른편)은 영생에 들어가고, 그렇지 않은 사람(왼편)은 영벌에 처하게 됩니다.

3. 사명을 감당하는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우리에게는 누구나 두 가지 중요한 사명이 있습니다.

첫째는, 이 세상의 생명있는 것들을 사랑하고 돌보는 사명입니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창1:28)

둘째는, 복음전파의 사명입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28: 19, 20)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막16:15)

이 복음전파의 사명은 이 세상 그 무엇보다 소중하고 올바르고 가치있는 일이요, 삶입니다.

그러나 나는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서 내게 주신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거하는 사명을 다 완성하기 위해서라면 내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않습니다.(행20:24)

4. 기쁘고 즐겁게 살아야 하겠습니다.

사람들이 사는 동안에 기뻐하며 선을 행하는 것보다 더 나은 것이 없는 줄을 내가 알았고(전3:12)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빌4:4)

5. 지혜롭게 살아야 하겠습니다.

어떤 부자에게 청지기가 있는데 그가 주인의 소유를 낭비한다는 말이 그 주인에게 들린지라 주인이 그를 불러 이르되 내가 네게 대하여 들은 이 말이 어찌 됨이냐 네가 보던 일을 셈하라 청지기 직무를 계속하지 못하리라 하니 청지기가 속으로 이르되 주인이 내 직분을 빼앗으니 내가 무엇을 할까 땅을 파자니 힘이 없고 빌어 먹자니 부끄럽구나 내가 할 일을 알았도다 이렇게 하면 직분을 빼앗긴 후에 사람들이 나를 자기 집으로 영접하리라 하고 주인에게 빚진 자를 일일이 불러다가 먼저 온 자에게 이르되 네가 내 주인에게 얼마나 빚졌느냐 말하되 기름 백 말이니이다 이르되 여기 네 증서를 가지고 빨리 앉아 오십이라 쓰라 하고 또 다른 이에게 이르되 너는 얼마나 빚졌느냐 이르되 밀 백 석이니이다 이르되 여기 네 증서를 가지고 팔십이라 쓰라 하였는지라 주인이 이 옳지 않은 청지기가 일을 지혜 있게 하였으므로 칭찬하였으니 이 세대의 아들들이 자기 시대에 있어서는 빛의 아들들보다 더 지혜로움이니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불의의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 그리하면 그 재물이 없어질 때에 그들이 너희를 영주할 처소로 영접하리라(눅16:1- 9)

사람이 잘 살고 오래 사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올바르고 가치있게 사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는 인생을 바로 살기위해 힘써야 합니다. 무엇보다 우리는 기쁜 마음으로 걸어가야 합니다. 불만, 불평, 원망, 시기, 거짓의 어두운 마음으로 걸으면 인생길에 지쳐버리고 맙니다. 사랑과 기쁜 마음으로 인생의 길을 걷는 사람만이 오래 걸을 수 있고 끝까지 걸을 수 있습니다. 인생을 걷는 것은 마음가짐에 따라서 크게 달라집니다. 검은 안경을 쓰면 모든 것이 검게 보이고, 푸른 안경을 쓰면 모든 것이 푸르게 보입니다. 어떤 빛깔의 안경을 쓰고 바라보는 가에 따라서 똑같은 인생이지만 행복이 될 수 있고 불행이 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실패를 교훈으로 받아들이고 역경을 발전의 발판으로 삼아 악을 선으로 바꾸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이것이 인생을 행복하게 성공적으로 사는 길입니다.

* 기도: 십자가의 도를 따라 살기 원하시는 주님! 내 삶이 다하는 날까지 주님의 인도하심 속에 살게 하소서. 내 삶이 다하는 날까지 주님의 용서하심 속에 살게 하소서. 내 삶이 다하는 날까지 주님의 사랑하심 속에 살게 하소서. 내 삶이 다하는 날까지 주님을 의지하며 살게 하소서. 내 삶이 다하는 날까지 주님의 섭리 속에 살게 하소서. 내 삶이 다하는 날까지 주님을 소망하며 살게 하소서. 내 삶이 다하는 날까지 주님의 뜻을 이루는 기쁨을 갖게 하소서. 주님이 부르실 때에 즐거이 나 자신을 드리며, 주님가신 그 고난의 길을 나도 가게 하소서. 복음이 없어 곤고하며 갈망하며 죽어가는 영혼들에게 그리스도의 복음을 증거하게 하소서. 올바르고 가치있는 삶을 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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