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으로 흘러넘치게 하라
노회에서 교육부장을 할 때였다. 교육부장은 전도사나 강도사 같은 예비 목회자를 가르치고 훈련하기 때문에 힘이 있었다. 한번은 미국에서 유학 중이던 동기가 한국에 나와 목사 안수를 받게 되었는데, 임지(任地)가 없어 목사 안수를 줄 수 없다는 의견이 제시되었다. 나는 임원으로서 내가 보증해 그가 안수를 받을 수 있도록 해 주었다. 물론 그는 그 사실을 몰랐다. 그럼 나도 말하지 않는 것이 옳다. 머리로는 ‘말하면 안돼’라고 생각은 했지만 결국 그를 보고 말해 버리고 말았다.
“그거 있잖아, 나 때문에 된 거야.” “어 그래?” “그래!”
말하고 돌아서는 순간 후회했다.
‘이런 쪼다! 말하지 말았어야지! 하나님만 아셔야 하는데...’
이런 상황이 또 온다면 그때는 말하지 않을 수 있을까. 나는 자신이 없다. 하나님만 아셔야 하고, 자랑하면 안되고, 섬겨야 하고, 묵묵히 봉사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물론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데 묵묵히 봉사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지만 말이다. 우리는 하나님을 향한 진심이 있고, 하나님에 대한 지식이 있고, 말씀을 좀 안다고 해서 그것이 신앙인 줄 착각한다. 하지만 정말 그것이 신앙인가? 그렇지 않다. 주님은 우리가 하루하루 겸손히 주님을 닮아가기 원하신다. 주님이 주신 인생 속에서 하루하루 신앙이 자라고 배워가기 원하신다. 신앙은 머리나 마음의 문제가 아니라 그것이 삶으로 흘러나오느냐의 문제다.
/김남국
▣ 그리스도인의 삶
몇 년 전 제가 약 3주간의 미주여행을 하면서 어느 분으로부터 들었던 감동적인 이야기 하나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중국 선교를 준비하고 있는 어느 미국 공과대 학생의 이야기입니다. 이 청년은 미국 동부에 있는 어느 공과대 학생인데 그의 아버지는 과거에 한국에서 20 여 년 간 선교사로 일하였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그는 한국을 언제나 동경하며 특별히 한국 여성에 대해 좋은 인상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그는 공과대학에서 2년간의 공부를 마치고 중도에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에 들어가 신학을 공부하던 중 한국 여학생을 만나 결혼을 하고 중국 선교에 대한 소명을 갖게 되었습니다. 신학을 마치고는 다시 전에 다니던 공과대학으로 돌아와서 남은 기간을 공부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중국에 목사로 들어갈 수는 없기 때문에 기술자로 들어가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저에게 그분에 대해 말씀을 전해준 분은 그와 대학에서 같이 공부하고 그가 결혼한 후에는 그들과 이웃해서 살던 부부인데 그 부인의 말에 의하면 그 미국인 대학생 부부는 여름에도 소매가 긴 옷을 입고 있고 밤에 잠을 잘 때에도 베개를 베지 않고 그냥 바닥에 누워 자고, 그리고 슈퍼마켓에 식품을 사러 가서도 꼭 낱개로 헤아려서 산다고 합니다. 그렇게 하는 이유는 장차 선교하러 갈 중국생활에 적응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쉽고 안일하게 살아가도 되는 그러한 값싼 것이 아닙니다. 부단한 자기 훈련을 통해서만 성취할 수 있는 값비싼 것입니다.
(임영수)
▣ 종말론적 신부의 삶
자본주의가 우상화되고 있는 시대입니다. 그리스도인들 또한 돈을 많이 벌어 성공하길 바라지만, 돈과 비즈니스와 세상적인 권력에 절대 말려들면 안 됩니다. 성도의 사업 목표는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어야 합니다. 또한 성도는 끝까지 순결을 지키고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거룩한 신부가 되어 순교자의 길을 걸어가야 합니다.
카자흐스탄에서 순교한 김진희 선교사의 남편인 한재성 선교사의 간증을 들으며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김진희 선교사가 살인자들에게 묶여 재갈을 물린 채 마지막까지 움켜쥔 것이 성경책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살인자들은 그게 무슨 보물이라도 되는 줄 알고 성경을 빼앗으려고 칼로 손을 찔렀지만, 끝까지 성경책을 붙들고 죽었다고 합니다. 이처럼 성도는 주님의 말씀을 붙들고 거룩한 신부가 되어 세상의 어떤 유혹과 핍박에도 타협하지 않고 순교자의 길을 걸어가야 합니다. 거룩한 신부의 길을 가는 것이 성도의 마지막 갈 길입니다.
우리는 보통 사람이 아닙니다. 예수님과 곧 혼인할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은 함부로 살지 않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혼인한 사람은 절대 방황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미래는 정해져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돈과 시간을 써야 합니다. 시간, 건강, 직업, 인생 모두를 주님의 영광을 위해 쓰고 아낌없이, 후회 없이, 미련 없이, 집착 없이 살아가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집착하십시오. 이것이 종말론적 신부의 삶입니다.
/나는 선교에 목숨을 걸었다. 하용조
▣ 주 은혜로 배우자를 만나세요. - 연혼 결혼정보회사 (連婚 結婚情報會社)
* 홀로 살지 말고 짝을 찾으세요.
『하나님이 이르시되 사람이 혼자 사는 것이 좋지 아니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창2:18)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나음은 그들이 수고함으로 좋은 상을 얻을 것임이라 혹시 그들이 넘어지면 하나가 그 동무를 붙들어 일으키려니와 홀로 있어 넘어지고 붙들어 일으킬 자가 없는 자에게는 화가 있으리라 또 두 사람이 함께 누우면 따뜻하거니와 한 사람이면 어찌 따뜻하랴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맞설 수 있나니 세 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전4:9- 12)
커플메니저/ 팀장 한승지
후원: 갈릴리공동체, 추천자: 한태완 목사
전화: 010- 2234- 8521, 대표번호: 1600-9578
이메일: yeonhon@yeonhon.com
홈페이지: http://yeonhon.com
『나의 사랑, 내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아2:10)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창2:24)
『집과 재물은 조상에게서 상속하거니와 슬기로운 아내는 여호와께로서 말미암느니라』(잠19:14)
『누가 현숙한 여인을 찾아 얻겠느냐 그 값은 진주보다 더하니라. 그런 자의 남편의 마음은 그를 믿나니 산업이 핍절치 아니하겠으며, 그런 자는 살아 있는 동안에 그 남편에게 선을 행하고 악을 행치 아니하느니라』(잠 31:10-12)
『사람이 그 부모를 떠나서 아내에게 합하여 그 둘이 한 몸이 될지니라 하신 것을 읽지 못하였느냐 이러한 즉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마19:5-6)
* 책을 읽든지, 글을 쓰든지, 기도를 하든지, 말씀을 묵상하든지, 또는 복음 전파를 위해 노력하든지, 이웃에 항상 좋은 영향력을 주기 위해 뭔가를 준비하거나 하십시오. 특히 결혼과 구원의 기회와 때를 놓치지 마세요.
『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 만사가 다 때가 있나니 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으며 심을 때가 있고 심은 것을 뽑을 때가 있으며 죽일 때가 있고 치료할 때가 있으며 헐 때가 있고 세울 때가 있으며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으며 슬퍼할 때가 있고 춤출 때가 있으며 돌을 던져 버릴 때가 있고 돌을 거둘 때가 있으며 안을 때가 있고 안는 일을 멀리 할 때가 있으며 찾을 때가 있고 잃을 때가 있으며 지킬 때가 있고 버릴 때가 있으며 찢을 때가 있고 꿰맬 때가 있으며 잠잠할 때가 있고 말할 때가 있으며 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할 때가 있으며 전쟁할 때가 있고 평화할 때가 있느니라』(전3:1- 8)
▣ 인생, 삶에 관한 성경말씀
0 대저 사람은 자기의 시기를 알지 못하나니 물고기가 재앙의 그물에 거리고 새가 올무에 걸림 같이 인생도 재앙의 날이 홀연히 임하면 거기에 걸리느니라(전9:12)
0 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아니하며 그 손을 금하여 모든 악을 행치 아니하여야 하나니 이같이 행하는 사람 이같이 굳이 잡는 인생은 복이 있느니라(사56:2)
0 야곱의 남은 자는 많은 백성 중에 있으리니 그들은 여호와께서 내리시는 이슬 같고 풀 위에 내리는 단비 같아서 사람을 기다리지 아니하며 인생을 기다리지 아니할 것이며(미5:7)
0 하나님이여 주의 인자하심이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인생이 주의 날개 그늘 아래 피하니이다.(시36:7)
0 여호와의 인자하심과 인생에게 행하신 기이한 일을 인하여 그를 찬송할지로다.(시107:8)
0 그 호흡이 끊어지면 흙으로 돌아가서 당일에 그 도모가 소멸하리로다.(시146:4)
0 세상에 있는 인생에게 전쟁이 있지 아니하냐 그 날이 품꾼의 날과 같지 아니하냐(욥7:1)
0 너희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 그의 호흡은 코에 있나니 수에 칠 가치가 어디 있느뇨(사2:22)
0 사람은 존귀하나 장구치 못함이여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시49:12)
0 인생은 그 날이 풀과 같으며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도다.(시103:15)
0 여인에게서 난 사람은 사는 날이 적고 괴로움이 가득하며(욥14:1)
0 우리의 년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년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 뿐이요 신속히 가리니 우리가 날아가니이다.(시90:10)
0 인생은 고난을 위하여 났나니 불티가 위로 날음 같으니라.(욥5:7)
0 인생이 어찌 하나님보다 의롭겠느냐 사람이 어찌 그 창조하신 이보다 성결하겠느냐.(욥4:17)
0 여호와여 도우소서 경건한 자가 끊어지며 충실한 자가 인생 중에 없어지도소이다.(시12:1)
0 우리가 세상에 아무 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며 또한 아무 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딤전6:7)
0 저가 모태에서 벌거벗고 나왔은즉 그 나온 대로 돌아가고 수고하여 얻은 것을 아무 것도 손에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전5:15)
0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전10:31)
0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롬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