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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바의 신앙-행9:26-30

작성자lee님|작성시간26.06.11|조회수1 목록 댓글 0

20260610 수요예배설교문

 

말씀: 9:26-30(203p)

제목: 바나바의 신앙

 

주님께서 승천하신 후에 제자들은 마치 장수를 잃은 병사들처럼 힘을 잃고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승천하시기 전에 전에 말씀하셨습니다.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요한은 물로 세례를베풀었으나 너희는 몇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1:4-5)

 

이 말씀대로 제자들은 120명의 제자들은 마가 요한의 다락방에 모여 기도했습니다.

 

사도행전 2장을 보면 마가 다락방에서 기도하던 제자들에게 성령이 임했습니다.

하늘로부터 홀연히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나더니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것들이 사람들 머리 위에 임했습니다.

제자들이 마음이 갑자기 뜨거워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영인 성령이 제자들의 마음에 충만하게 임했습니다.

 

성령 강림 사건으로 자자들은 담대해졌습니다.

이제는 밖에 나가는 것이 두렵지 않았습니다.

전도하는 것이 두렵지 않았습니다.

죽음이 두렵지 않았습니다.

 

성령받은 제자들은 온거리를 활보하며 전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하루에 30천명이 회개하고 예수 믿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그 외 수많은 곳에서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 예루살렘 교회가 세워지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인 성령이 제자들에 임한 것입니다.

이것을 우리는 오순절 성령강림 사건이라고 합니다.

이 오순절 성령강림 사건이 오늘날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

어느날 시골교회에 불이 났습니다.

마을 언덕에 세워진 교회가 활활 불이 타고 있는 것입니다.

온동네 사람들이 불을 끄려고 양동이를 들고 교회로 모였습니다.

동네 사람들이 교회 안으로 들어가 봤습니다.

그런데 교회가 멀정하게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안에서 7명의 청년들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바로 거기에서 강한 불이 흘러 온 교회를 감싸고 있었습니다.

바로 기도하는 이 청년들에게 오순절 성령 강림사건이 일어난 것입니다.

 

@@@@@@

어떤 성도가 큰 병에 걸려 기도원에 갔습니다.

그 성도는 처량하게 매일 예배당 뒤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집회 마지막 날에 강단에서 큰 불덩어리가

자신을 향해서 무섭게 몰려오고 있습니다.

순간 이 성도는 그 불을 피해 옆으로 도망갔습니다.

 

그런데 그 불이 돌아서 자기에게 들어 온 것입니다.

그로 인해 그 성도는 삼일동안 밤낮으로 성전에서 대굴 대굴 구르면서

자신도 모르게 기도가 흘러나와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깨끗이 치료받아 기도원을 나왔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3.1903년에 원산에서 시작된 한국의 오순절의 성령 부흥 운동이

1907년 평양에서 절정을 이뤘고, 한국 전역을 휩쓸어 한국 기독교가 크게 성장했습니다.

 

1903년 원산에서 여름 여자 선교사들이 중심이 된 성경모임에서

오순절 성령 강림사건이 일어나게 됩 됩니다.

이 성령 사간이 우리나라에 성령이 강하게 역사하여

수 많은 곳에 교회가 세워지게 되었습니다.

 

이 모임의 강사는 하디 선교사였는데

그 당시 한국 교회의 영적 상태에 대해서 걱정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성경공부를 인도하는 가운데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한국인들의 각성이 아니라 자신의 각성이라는 것을 깨닫고,

한국인 신자들 앞에서 자신의 잘못을 자백하였습니다.

 

이것이 도화선이 되어 한국 신자들도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한국인 신자들 앞에서 자신을 잘못을 고백하였습니다.

 

그때 그곳에 성령의 임재가 그곳에 뜨겁게 임하게 됩니다.

이를 계기로 한국에 성령 부흥운동이 전국적으로 확신 되고,

수 많은 사람들이 예수 믿고 구원을 받았습니다.

오순절 성령강림 사건이 오늘날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처럼 예루살교회가 세워지고,

예루살렘교회가 크게 부흥이 되자

교회 부흥을 방해하는 마귀들의 세력도 같이 일어났습니다.

 

그 첫번째 사건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을 힘있게 증거하던

스데반 집사가 돌로 맞아 죽어 순교했습니다.

 

이 사건 때 선두에 섰던 자가 바로 사울이었습니다.

사울은 예수 종교가 이단 집단으로 보였습니다.

그래서 예수님 믿는 사람을 핍박했습니다.

사울의 핍박은 대단하였습니다.

사울은 예루살렘만 핍박한 것이 아니라 멀리 외국에까지 가서

예수 믿는 자들을 끌고와 감옥에 넣을 정도로 열심히 있었습니다.

 

사울은 다메섹이라는 성으로 예수 믿는 자들을 잡으러 갔다가

극적으로 예수님을 만나고 고꾸라져서 예수의 제자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사울은 핍박에서 복을 전하는 증인이 되었습니다.

이것을 본 유대교의 지도자들은 사울도 함께 죽이려고 했습니다.

사울은 그들의 핍박을 피해 다메섹으로 도망쳐 거기에 있으면서

기도하며 하나님의 사역을 준비하였습니다.

 

오늘 읽은 본문을 보면 사울이 예수 믿고,

예루살렘에 가서 제자들을 사귀고자 했는데

제자들이 옛날 핍박하던 그 사울인 줄 알고, 예수 믿고 변화된 것을 믿지 않았습니다.

 

바로 그때 바라바라고 하는 인물이 사울을 대신해서

제자들에게 사울이 변화되어 부름받음을 증언해 주었습니다.

비로 이런 바라바의 변호로 사울은 오해를 풀고, 제자들과 함께했습니다.

 

바나바는 사울의 변호로 인해 오해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간에서 사울을 변호해 주었습니다.

 

사울은 믿을 수 없으나 바나바는 믿을 수 있는 사람입니다.

믿을 수 있는 사람 바나바가 사울을 변호해 줌으로 사울은 사도들 앞에 서게 됩니다.

사울은 이때부터 바울 되어 남은 생애 동안 복음 증거하는 사도로 위대한 일을 하게 됩니다.

 

오늘 우리는 바나바의 신앙을 통해서 우리가 배워야 할 것이 있습니다.

 

먼저 바나바는 어떤 인물인가를 살펴보면,

바나바는 존경받는 사람이었습니다.

바나바는 섬김의 사람이었습니다.

바나바는 사람을 세우는 사람이었습니다.

바나바는 비젼의 사람이었습니다.

 

1. 바나바는 그는 착한 사람입니다.

 

어기에서 착하다는 말은 진실하다. 성실하다. 존경받는다는 뜻입니다.

사도행전을 보면 바나바는 정말로 착한 사람이었습니다.

바나바는 진실하고, 성실하고, 교회에서 자타가 인정할 정도로 종경받는 인물이었습니다.

 

바나바는 이 성도들이 본받을 만한 신앙을 가졌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를 섬기는 성도들은 먼저 착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칭찬을 듣는 사람이어야 되어야 합니다.

또한 진실한 사람이 되어야 하고, 성실한 사람이 되어야 하고,

존경받는다는 사람이라는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오늘 예배드리는 우리에게 이런 성도들이 되길 원하십니다.

 

2. 바나바는 섬기는 사람이었습니다.

 

바나바는 구브로 사람으로서 상당한 부자였습니다.

구브로는 지금의 사이프러스 섬으로서 당시에는 아주 부유한 섬이었습니다.

그 섬에는 광산이 있었고 무화과와 밀농사가 잘 되었으며

기름이 났고, 벌꿀의 산지였습니다.

 

그래서 구브로 출신이라고 하면 부자로구나 하는

연상을 할 정도로 구브로는 풍성한 자원을 가지고 있던 도시였습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바나바는 바로 이 구브로 출신이었습니다.

아마도 바나바도 부친의 배경으로 인해서

상당히 넉넉한 재산을 가진 사람으로 추측할 수 있습니다.

 

그런 바나바가 초대교회에 자기의 재산을 팔아 교회에 헌납하여

과부들을 위하여 구제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것은 초대교회에 큰 사건 가운데 하나였습니다.

그래서 그는 바나바’(권위자, 격려자, 위로자)라는 별명을 얻게 된 것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지도자는 결코 모든면에 있어서

뛰어난, 재능있는, 카리스마에 있어서 최고의 사람들이 아니었습니다.

성경적인 개념에서 지도자는 언제나 다른 사람을 잘 섬기는 사람이었습니다.

 

이 시대에 가장 필요한 사람은 누구일까요?

바로 섬기는 사람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본문에 등장하는 바나바은

비록 잘 알려진 사람은 아닐지 몰라도

우리는 그의 섬김과 봉사와 사랑을 본받아야 합니다.

 

3. 사람을 세우는 사람이었습니다.

 

스데반의 죽음과 함께 예루살렘교회에 큰 핍박이 일어납니다.

성도들은 곳곳으로 흩어져야만 했습니다.

그리고 흩어진 그곳에서 성도들은 가는데 마다 복음을 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결과적으로 복음이 이방인들인 헬라인에게도 복음이 전해지게 되었습니다.

사도행전 1121절을 보면

주의 손이 그들과 함께 하시매 수다한 사람이 믿고 주께 돌아오더라고 했습니다.

 

흩어진 제자들의 전도로 인해, 안디옥에서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리고 안디옥 교회가 세워지게 된 것입니다.

 

예루살렘교회가 이 소문을 듣고 성도들을 돌보고 전도를 지속하게 하기 위해서

바나바라를 지도자로 파송한 것입니다.

요즘 말로 하면 바나바를 안디옥교회의 담임목사로 파송했다는 말입니다.

바나바로 인해 안디옥교회는 점점 더 부흥하기 시작했습니다.

 

여기에서 바나바의 아주 특별한 모습을 하나 보여 줍니다.

바나바가 사울을 찾으러 다소로 간 것입니다.

사울은 핍박으로 인해 다소로 피신하여 그곳에 은둔해 있었습니다.

 

꿈과 열정을 억누른채 숨어 지내고 있던 그 사울에게 바나바가 찾아간 것입니다.

바나바는 따뜻한 손을 내밀어 사울을 다시 일으켜 세워 주었습니다.

안디옥교회가 부흥되자 바나바는 4백리가 넘는

먼 거리의 고향 다소에 가 있던 사울을 직접 가서 데리고 와서

일 년간 그와 함께 안디옥교회에 예수가 그리스도를 가르쳤습니다.

 

이 대목을 사도행전 1125-26절에 이렇게 기록했습니다.

바나바가 사울을 찾으러 다소에 가서 만나매

안디옥에 데리고 와서 둘이 교회에 일년간 모여 있어 큰 무리를 가르쳤고

제자들이 안디옥에서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게 되었더라

 

이처럼 바나바는 좋은 일군을 세우는 사람이었습니다.

사울이 고향에서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일을 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을 때

그를 찾아서 일을 시킨 사람이 바나바였습니다.

사울은 바나바의 도움으로 사울이 바울이 되어 하나님의 일을 전적으로 할수 있었습니다.

 

안디옥교회가 부흥할 때 바나바는 이름을 크게 날릴 수 있는 기회가 온것입니다.

오늘날로 말하면 목회 성공했다고 해서 이름이 알려지는 기회였습니다.

그런데 바나바는 자기의 꿈과 욕심보다 더 큰 꿈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 나라에 대한 꿈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혼자서 사역하지 아니하고 바울을 초청합니다.

그리고 협력해서 큰 뜻을 이뤘습니다.

 

우리 교회에는 바로 바나바와 같은 사람들이 많아야 합니다.

어떤 분은 직분을 계급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직분은 결코 감투나 계급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주신 직분은 겸손하게 섬기고,

사랑하고, 남을 세워주고, 격려해주려고 주신 것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잘 알고 교회를 섬겨야 합니다.

이런 축복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 시대에 필요한 사람은 바나바와 같은 사람입니다.

오늘 예배드리는 우리는 주신 직분과 사명을 겸손히 받들어, 섬기고,

몸된 교회를 사랑하고, 세워주고, 축복해 주는 삶을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여는 찬송:

 

401-주의 곁에 있을 때

405-주의 친절한 팔에

406-곤한 내 영혼 편히

407-구주와 함께 나 죽었으니

408-나 어느 곳에 있던지

412-내 영혼의 그윽히깊은 데서

413-내 평생에 가는 길

 

마지막 찬송

 

421내가 예수 믿고서

 

합심기도

 

1. 이나라 이민족을 지켜주시라고 기도하겠습니다.

2. 우리 교회 비전과 사명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교회,

젊은 피로 수혈받아 마음껏 일하는 교회

하나님 말씀으로 훈련받은 믿음의 용사들이 이 성전에 가득해서

뜨겁게 예배하고 찬양하고, 기도하는 교회가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합시다.

3. 변화 도전을 통해서 오십 년의 역사를 새롭게 쓰게 해 달라고 기도합시다.

4. 글로리아 찬양단을 조직해서 주일마다 찬양하게 해 달라고 기도하고,

기동마을 식구들을 다 주님께 인도하게 해 달라고 기도하겠습니다.

5. 담임 목사님, 장로님, 권사님, 집사님, 성도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6. 우리들의 가정과 직장과 사업장을 축복해 주시라고 기도하겠습니다.

7. 교회에 환자들과 환우들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8. 우리 교회가 추진하고 있는 지역을 섬기는 사역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의 하의를 품고 복음을 전하는 복음의 거점이 되는 교회, 복지의 거점이 되는 교회,

새뜰마을사업, 복지요양 시설, 음악 카페 건립, 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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