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17 수용예배설교문
말씀: 마 25장 10-13(신 43P)
제목: 등과 기름을 준비한 성도
오늘 읽은 본문을 보면 열 처녀의 비유가 나옵니다.
2절에 보면 5명의 처녀는 지혜로운 처녀였다고 말하고 있고,
5명의 처녀는 미련한 처녀들이었다고 기록합니다.
미련한 5명의 처녀는 등은 가졌지만 기름을 넉넉하게 준비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지혜로운 5명의 처녀는 등에 쓸 기름까지 넉넉하게 준비했습니다.
오늘 본문을 보면 신랑이 늦게 왔다고 기록했습니다.
신랑이 늦게 옴으로 10명의 처녀들이 졸고 있었습니다.
그때였습니다. 신랑이 온다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처녀들은 즉시 등을 들고 신랑을 맞이하러 나갔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등에 기름을 넉넉하게 준비하지 못한 처녀는
그동안 가지고 있던 기름을 다 써버리고 신랑을 맞으러 가야 되는데 기름이 없는 것입니다.
기름을 넉넉하게 준비한 처녀들은 곧바로 신랑을 맞이하러 갔습니다.
등에 기름이 않던 처녀들은 야단났습니다.
그래서 넉넉하게 준비한 처녀에게 기름을 나누어 쓰자고 했습니다.
하지만 기름을 넉넉하게 준비는 했지만 밤새도록 쓰다보니 자신들도 부족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차라니 얼른 가서 기름 파는 곳으로 가서 기름을 사오라고 말합니다.
기름이 모자란 처녀들은 급히 기름을 사러 갔습니다.
그 사이에 신랑은 왔고,
기름을 준비한 처녀들은 신랑을 따라 결혼 잔치에 참여했습니다.
급하게 기름을 사러간 처녀들이 도착해서 보니
신랑을 집으로 들어가 버리고,
기름을 준비하지 못한 처녀들은 결혼 잔치에 참석하지 못했다는 이야기입니다.
이 말을 예수님이 비유로 말씀하시면서 1절에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처녀와 같다 하리니”라고 말씀했습니다.
오늘 예수님은 이스라엘의 결혼 풍습을 통해서
마지막 때에 있을 예수님의 재림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때가 되면 하늘로 승천하신 예수님이 올라가신
그대로 다시 오신다고 말씀했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신학적인 용어로‘재림’이라고 말합니다.
예수님의 재림 때는 세상은 심판으로 멸망당하지만
예수믿은 하나님의 백성들은 천국 잔치에 참여하는 때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의 재림 때가 되면,
천국 잔치에 참여하는 성도가 있는가 하면,
천국 잔치에 참석하지 못한 성도가 있다는 것을
예수님은 이스라엘의 결혼제도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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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재림했을 때 등에 기름을 준비한 처녀는 예수님과 함께 천국 잔치에 들어갔습니다.
반면에 기름을 준비하지 못해서 천국 잔치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천국 잔치에 들어가지 못한 처녀들이 말합니다.
11절에“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라고 말합니다.
그때 천국 잔치의 주인이 말합니다.
“대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날과 그때를 알지 못하느니라.”
예수님은 지금 본문을 통해서 말씀하시기를
세상의 마지막 때 주님이 재림할 것인데 그때 주님의 재림을 준비했다가
세상 모든 성도들은 주님을 따라
천국 잔치에 참여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런 사람이 진정으로 복된 사람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 믿음의 성도들은 등에 기름을 준비해서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모두 다 천국 잔치에 참여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의 천국 잔치에 참여하는 자가 되려면
그때가 언제인지 모르지만,
그때를 위해서 반드시 깨어 있어야 하고, 준비해야 합니다.
그래야 천국 잔치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준비하지 않고 있다가 천국 잔치에 참여하지 못하고
나중에 땅을 치고 후회하여 봤자 아무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이것을 기억하고 우리 믿음이 용사들은 늘 주님이 오심을 기다리며 살아야 합니다.
한국교회 초기 기독교 역사를 보면
예수 잘 믿던 우리 할머니들은 '오늘 밤에 주님 오실지 모른다.' 고 생각해서
깨끗한 옷을 입고 주무셨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 분들은 예수님이 오시면 즉시로 맞이할 수 있는 준비를 갖추고 잠든 것입니다.
우리의 신앙이 선배들의 신앙의 모습처럼
늘 주님의 오심을 사모하며 깨어 준비하는 신앙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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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인류의 모든 죄를 짊어지고 십자가에 죽으시기 위해서 오신다고
구약의 수많은 곳에서 예언했습니다.
이사야 9장 6절 말씀에“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라고 말씀했습니다.
이사야 53장 5-6절 말씀에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며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구약의 약속대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하나 밖에 없는 하나님의 외아들 독생자 예수께서
하늘 영광 다 버리고, 인류의 모든 죄를 짊어지고 십자가에 죽으시기 위해서 오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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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이 있습니다.
디모데 전서 1장 15절에“그리스도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도다.”라고 말씀했습니다.
요한복음 3장 16절에“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장 12절에“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은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오신 것입니다.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죄를 범했습니다.
로마서 6장 23절에 죄의 삯은 사망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람들은 죄의 삯으로 사망이 온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죄로 인해 죽어야하는 세상의 모든 인생을 살리기 위해서
친히 인간의 몸을 입고 오셨습니다.
그리고 인류의 모든 죄와 허물을 짊어지고 십자가에 죽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면서 마지막으로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9장 30절 말씀에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
예수님은 구약에 약속된 예언을 성취하기 위해서
오셨고,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완벽하게 이루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으로부터 부여받은 이 사명을 완벽하게 다 이루시고,
그리고 하나님의 나라로 올라가셨습니다.
사도행전 1장 9-11절 말씀에 이렇게 기록했습니다.
“이 말씀을 마치시고 그들이 보는데 올려져 가시니
구름이 그를 가리어 보이지 않게 하더라.
올라가실 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보고 있는데
흰 옷 입은 두 사람이 그들 곁에 서서 이르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려지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예수님은 약속대로 다시 오십니다.
언제 오실까요 아무도 모릅니다.
그것은 사람의 소관이 아니라 하나님의 소관입니다.
마태복음 24장 36절은 말씀합니다.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예수님은 분명히 승천하신 그대로 반드시 오십니다.
마지막에 예수님이 오실 때 예수님의 오심이
어떤 사람에게는 반가운 재림이 될 수도 있고,
어떤 사람은 가장 무서운 심판의 재림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말하는 것처럼 지혜로운 5명의 처녀에게는 반가운 재림이지만
기름을 준비하지 못한 미련한 처녀들에게는 가장 무서운 심판의 재림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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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의 마지막 때가 분명히 있다고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24장을 보면 제자들이 예수님에게 뭍습니다.
“제자들이 조용히 와서 이르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이에 대해서 우리 주님이 길게 말씀하십니다.
주님이 언제 재림하실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주님은 분명히 오시는데 주님이 오실 때는 이런 일들이 일어날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런 것들을 보게 되면
주님의 곧 오실 것을 알고 천국 잔치를
준비하는 지혜로운 처녀와 같은 자들이 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이 재림할 때 일어나는 징조들을 4-14절에 기록했습니다.
1. 많은 사람이 미혹을 받아 우상을 섬기고
이단에 빠져 멸망 받게 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주님의 이름을 빙자해서 많은 기적과 이적들을 행하면서
“내가 그리스도다.”라고 말하면서 수많은 사람을 미혹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2. 많은 곳에서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들을 것이나
이것은 시작에 불과하고 끝이 아니라고 말씀하십니다.
3.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고,
곳곳에 기근과 지진이 있을 것이다고 말씀하셨습니다.
4. 그때 사람들은 예수 믿은 사람들이 환난당하고, 죽게 될 것이고,
예수 믿는다는 이유로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고 말씀했습니다.
5.그때는 불법이 성하여 사랑이 메마른 광야 같은 곳이 될 것이다고 말씀하시고,
하지만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을 것이다. 고 말씀했습니다.
6.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면 그때 예수님이 오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7. 예수님은 그때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 말해도 절대로 거기에 미혹되지 말고,
굳건하게 믿음을 지키고 끝까지 흔들리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8. 예수님이 오실 때는 세상은 그야말로 불바다가
되어 모든 것이 타버릴 것이다고 말씀하셨고,
이때 주님이 구름 타시고, 큰 능력과 영광으로 오실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은 마지막으로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고 말씀하십니다.
가자기 연해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 아는 것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온 줄 알고,
깨어 있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노아의 홍수 때 사람들은 물 심판이 있을 때까지 먹고 마시고,
시집가고 장가갔지, 물 심판을 전혀 알지도 못하고
준비도 못하다가 다 멸망 당했습니다.
이처럼 주님이 재림할 때도 재림을 준비하는 믿음의 성도들은 깨어 있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날이 언제 될지 모르지만 깨어 있어 준비하면 주님의 재림은 멸망이 아니라
천국 잔치에 참여하는 축복이 될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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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이 특별히 강조하고 있는 것은
예수님은 올라가신 그대로 다시 오시는데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무서운 심판의 날이지만
하나님을 믿는 신실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는
축복의 날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마태복음 13장 30절에“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세상에는 분명히 알곡과 가라지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주님의 재림 때 바로 알곡과 가라지를 구별해서 알곡은 천국 곳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구덩이에 집어넣습니다.
베드로 전서 5장 8절에“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라고 말씀했습니다.
예수님은 오늘 본문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백성들은
깨어 근심하고 하나님 품 안에 있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하시기 위해서
예수님의 재림 때 일어날 일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믿음의 용사들은 하나님만 온전히 섬기고,
하나님께만 붙어 있으면 우리는 아무 걱정이 없습니다.
천지가 진동하고, 지구가 두 쪽이 나서 세상이 불바다가 된다고 하더라도
우리는 하나님 품 안에만 있으면 보호와 축복을 받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이 목적지가 아니라 우리의 최종 목적지는 천국입니다.
이것을 기억하고 우리의 신앙이 천국은 준비하고
예배하는 신앙의 삶이 되길 소망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우리의 신앙이 기름을 준비하는 신앙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여는찬송:
528-예수가 부르는 소리
492-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471-주여 나의 병든 몸을
456-거친 세상에서 실패하거든
438-내 영혼이 은총 입어
423-먹보다 더 검은
419-주 날개 밑 내가 편한히쉬네
끝나는 찬송:
416-너희 근심 걱정을
합심기도
1. 이나라 이민족을 지켜주시라고 기도하겠습니다.
2. 우리 교회 비전과 사명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교회,
젊은 피로 수혈받아 마음껏 일하는 교회
하나님 말씀으로 훈련받은 믿음의 용사들이 이 성전에 가득해서
뜨겁게 예배하고 찬양하고, 기도하는 교회가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합시다.
3. 변화 도전을 통해서 오십 년의 역사를 새롭게 쓰게 해 달라고 기도합시다.
4. 글로리아 찬양단을 조직해서 주일마다 찬양하게 해 달라고 기도하고,
기동마을 식구들을 다 주님께 인도하게 해 달라고 기도하겠습니다.
5. 담임 목사님, 장로님, 권사님, 집사님, 성도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6. 우리들의 가정과 직장과 사업장을 축복해 주시라고 기도하겠습니다.
7. 교회에 환자들과 환우들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8. 우리 교회가 추진하고 있는 지역을 섬기는 사역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의 하의를 품고 복음을 전하는 복음의 거점이 되는 교회, 복지의 거점이 되는 교회,
새뜰마을사업, 복지요양 시설, 음악 카페 건립, 주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