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4) 신앙의 우물을 파라-창 26 12-22

작성자lee님|작성시간26.06.06|조회수2 목록 댓글 0

20260531 주일낮예배설교문

 

성경: 26:12-15(36p)

제목: 신앙의 우물을 다시 파라

찬송가: 15, 교독문: 12, 찬송가: 254, 327

 

180억 원을 상속받은 갑부 고양이가 있었습니다.

고양이 이름은 '토마시노'인데. 주인 없이 로마를 떠돌아다니는 들 고양이였습니다.

 

이 고양이는 94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백만장자 마리아 아순타에게 입양되었습니다.

이 할머니가 남편이 숨진 후 가족도 친척도 없어 외로움을 느끼던 중

길고양이를 데려다 가족 삼아 키운 것입니다.

 

그리고 후에 자신의 전 재산을 고양이에게 상속한다는 유언장을 작성했습니다.

길거리를 떠돌아다니는 고양이가 주인 잘 만나 갑부 고양이가 된 것입니다.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주인 잘 만나면 대박 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만나서 대박났습니다.

 

세상에는 수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많은 사람들이 다 하나님을 믿느냐?

그렇지 않습니다.

이 말은 하나님을 믿는 것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하나님을 믿은 사람은 하나님께서 특별히 구별하고,

선택된 사람만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천국 역시 아무나 가는 것이 이니라

하나님의 사람, 소수의 사람, 믿음의 사람만이 가는 것입니다.

 

세상에 그 많은 사람 중에서

나 같은 사람을 선택해서 하나님을 믿고, 구원받아.

하나님의 백성이 된 것은 억만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이런 축복은 우리가 노력해서 얻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선물입니다.

우리는 그 선물로 믿음으로 받아드렸더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값없이 주셨습니다.

 

우리는 어쩌다 나같은 사람이 하나님이라는 주인을 잘 만나서 대박 났습니다.

우리는 늘 그 은혜에 감사하는 삶을 사시길 소망합니다.

 

@@@@@@

모 신문의 기사에 재미난 기사가 실렸습니다.

대기업의 별이라고 하는 임원이 되면 70가지가 달라진다고 합니다.

 

말단 직원으로 출발해서 과장, 차장, 부장 등으로

20여 년의 조직 생활을 거치면서 임원이 되는 경우는 5%가 채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런 치열한 경쟁을 뚫고 임원이 되면

당장 연봉이 1억 원은 훌쩍 넘어가고, 품위 유지 차원에서 고급차량이 제공되고,

정밀건강진단 등 각종 해택을 회사로부터 받고,

퇴직 이후에도 특별대우를 받는다고 합니다.

 

군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소위로 임관한 뒤 첫 별을 다는 데는 보통 25년 이상의 시간이 걸리는데

육군사관학교 출신들의 경우 장군까지 되는 사람은 20% 미만이라고 합니다.

 

장군이 되면 역시나 대우가 30가지나 달라진다고 합니다.

대령까지는 없던 승용차와 운전병이 제공되고,

복장이 달라지고 권총 등 많은 것이 달라진다고 합니다.

 

우리도 하나님 믿어 많은 것들이 달라 졌습니다.

오늘 예배드리는 모든 믿음의 용사들은

하나님이 주시는 풍성한 축복을 오늘도 마음껏 누리며 사는 축복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

오늘은 우물에 대해서 말해보고자 합니다.

우리의 어릴 때의 기억을 되살려 보면 동네마다 꼭 우물이 있었습니다.

그 우물은 참 시원했습니다.

온 동네 사람들이 이곳에 와서 물을 길어다 먹고 살았습니다.

 

우물은 시간이 가면 갈수록 더러운 것들이 들어가 물이 흐려져 먹을 수 없게 됩니다.

그래서 동네 어른들이 일 년에 한두 차례는 다 함께 모여 청소하곤 했습니다.

우물 밑에 내려가서 물을 다 퍼내고, 밑바닥을 깨끗하게 청소하면

또다시 맑고 깨끗한 물이 솟아나서 그 물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

 

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 2612~15절을 보면 우물 이야기가 나옵니다.

블레셋 족속들이 살던 그랄이라고 하는 곳에 이삭의 가족이

그곳에서 정착하여 살게 되었습니다.

이삭은 그곳에서 농사를 지었는데 농사가 아주 잘 되었습니다.

얼마나 잘 되었으면 12절에이삭이 그 땅에서 농사하여 그해 백배나 얻었고라고 했습니다.

 

13절을 보면 그로 인해 이삭은 마침내 거부가 되었습니다.

이삭은 농사를 업으로 삼는 사람이 아닙니다.

주로 목축업을 주업으로 하며 살아가는 사람인데

이런 사람이 농사를 지어 그 지역 사람들보다

더 많은 백배의 수확을 얻었다는 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농사꾼도 아닌 이삭이 이처럼 농사를 지어 큰 수확을 얻은

오늘 읽은 본문 12절을 보면하나님께서 복을 주시므로라고 말씀했습니다.

바로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니까 이삭이 백배의 큰 수확을 얻은 것입니다.

 

이삭이 농사를 지어 엄청난 수확 거두고,

순식간에 부자가 되니 그곳 원주민들이 이삭을 시기하고 미워했습니다.

이곳의 정착민들은 이삭이 하는 일마다 방해했습니다.

이곳 주민들은 아버지 아브라함 때에 팠던 우물 먹지 못하게 흙으로 메꾸어 버렸습니다.

 

그 당시 우물은 아주 귀중한 재산이었습니다.

이삭은 이런 재산적인 피해를 봤음으로 얼마든지 손해 배상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보면 이삭은 그들을 대적하거나 손해 배상을 청구하지 않았습니다.

 

이삭은 그것 때문에 좌절하지 않고,

그 지역 주민이었던 블레셋사람들이 메꿨던

아버지 아브라함의 우물을 다시 파서 물을 얻었습니다.

 

19절에 보면 이삭의 종들이 그랄이라는 곳에서 우물을 파서 물을 얻었습니다.

그런데 그곳 그랄 목자들이 자기들의 우물이라고 말하면서 빼앗아 갔습니다.

이삭은 울분이 솟아 올라왔지만 이들과 싸우지 않고 그들에게 넘겨주었습니다.

 

21절을 보면 이삭의 식솔들이 또 다른 우물을 팠는데

또 그곳 사람들이 자기들의 것이라고 우기며 빼앗아 갔습니다.

이삭은 이번에도 그들에게 양보했습니다.

 

22절을 보면 이삭은 또 다른 우물을 팠습니다.

이번에는 그 누구도 자기들의 것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없어 우물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삭은 이 우물의 이름을 르호봇이라고 이름을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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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문에 나오는 이삭은 참 온유하고, 신앙적인 사람임을 볼 수 있습니다.

아버지의 우물을 메꾸어 버리고,

가는 곳마다 자기들의 것이라고 우기는 저들과 다투지 않고 양보했습니다.

이삭은 이들에게 손해 배상을 청구하지도 않고,

늘 그들이 요구하는 대로 다 주었습니다.

 

이삭은 늘 새롭게 개척하는 마음으로 양보하고, 다른 우물을 새롭게 팠습니다.

결국에는 더 좋은 샘을 얻어 그 땅에서 번성하는 축복을 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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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삭의 우물의 이야기에서 아주 귀중한 사실을 하나를 발견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잘되는 것을 시기하고, 싫어하는 존재들이

어느 곳에서나 있다는 것입니다.

그 존재들은 악한 사람입니다. 악한 영들입니다. 어둠의 세력들입니다.

 

특별히 사탄마귀는 어둠의 세력, 악한 영으로 하나님의 역사를 싫어하고 대적합니다.

그래서 사탄마귀는 늘 하나님의 역사를 막고,

하나님의 백성들로 하여금 멸망의 길로 가도록 합니다.

 

사탄마귀가 하는 일은 언제나 사람들의 영혼에 불순물인 불신을 심고,

의심을 심어서 하나님를 떠나게 합니다.

 

사탄마귀는 사람의 영혼에 유혹, 범죄, 방탕, 교만, 시기, 질투,

게으름, 음행, 탐욕, 우상숭배, 분쟁, 이런 것들을 마음에 심어,

우리의 영혼이 하나님과 멀어지게 하고, 하나님께 버림받게 합니다.

 

@@@@@@

하나님께서 우리를 만드실 때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모하도록 만드셨습니다.

우리는 언제나 하나님으로부터 내려오는 생명의 생수를 받아 마시도록 창조되었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하나님을 잃어 버렸고,

하나님에게 버림받게 되었고, 생명의 생수가 끊기고 말았습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를 싫어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떠나 살았습니다.

그때부터 생수가 내려오는 통로가 막혀버렸습니다.

이제 더 이상 생명의 생수를 받아먹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생명의 생수를 받아 마시지 못한 수많은 영혼들은

늘 목말라 하고, 늘 갈증으로 고통을 당하다가 죽게 되는 것입니다.

 

@@@@@

이제 우리는 이삭이 막아버린 우물을 다시 팠던 것처럼

막혀버린 신앙의 우물을 다시 파야합니다.

 

이제 우리는 잃어버린 신앙을 회복하고,

막혔던 신앙의 우물을 다시 파서

예전처럼 시원한 생명의 생수가 넘쳐 흘러나오도록 해야 합니다.

 

특별히 우리의 우물 안에 있는 온갖 더러운 것을 깨끗이 청소하고, 제거해서

시원한 생명의 생수가 콸콸흘러나오도록 해야합니다.

 

오늘 예배드리는 우리는 신앙의 우물을 깨끗하게 청소해서,

맑고 깨끗한 생수, 축복의 생수를 늘 마셔

건강하고 힘 있는 신앙의 용사들이 다 되길 소망합니다.

 

건강하고 힘 있는 신앙의 용사들이 되기 위에

몇 가지를 실행해야 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1. 우리 신앙의 우물은 깨끗한가를 살펴봐야 합니다.

 

이삭이 팠던 우물은 이전에 아버지 아브라함의 우물이었습니다.

여기에서 우물을 신앙으로 표현해 보겠습니다.

이삭은 아버지의 우물을 다시 팠습니다.

이 말은 이삭이 아버지의 신앙을 이어받았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이삭은 그 우물을 다시 새롭게 함으로 자신의 신앙을 새롭게 했습니다.

 

아브라함의 신앙은 어떤 신앙입니까?

하나님의 부르심에 절대적으로 순종하여 믿음의 조상이 된 사람입니다.

어느 곳을 가거나 하나님을 향하여 예배하는 신앙인 이었고,

늘 하나님과 함께 살았던 신앙인입니다.

 

이삭은 아버지의 신앙을 이어받았을 뿐만아니라

아버지의 우물을 다시 파고, 새롭게 함으로

부모보다 더 큰 일을 감당하는 신앙인으로 세움받았습니다.

 

@@@@@@

오늘 예배드리는 우리는 이삭이 신앙의 우물을 팠던 것처럼

우리 역시 신앙의 우물을 파야 합니다.

 

이렇게 신앙의 우물을 파서

우리 신앙의 우물이 언제나 깨끗하고, 늘 시원한 생수가 흘러넘치도록 해야합니다.

 

하지만 우리의 신앙의 우물이 언제부터인가

세상의 문화에 의해서 지저분하게 되었고,

불순물이 가득 차서 신앙의 우물이 오염되었습니다.

도저히 마실 수 없는 우물이 되어 버렸습니다.

 

만약에 우리 신앙의 우물이 그런 것들로 오염되어 먹을수 없다면 큰 일입니다.

먹을 수 없는 우물을 마시게 되면 먼저 내가 병들고 죽습니다.

나로 인해 가족도 병들고 죽게 만들고,

나로 인한 모든 사람들이 그 물로 인해 병들게 만들고, 죽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신앙의 우물은 언제나 정결하고, 항상 깨끗해야합니다.

깨끗하지 못하면 반드시 깨끗하게 청소해합니다. 다시 파야 합니다.

 

@@@@@@

한국교회도 신앙의 우물을 깨끗합니까?

한때 한국교회가 급성장하고 많은 곳에 교회가 세워졌습니다.

그러나 코로나 이후 한국교회는 수 많은 교회가 문을 닫고 있습니다.

이제 한국교회도 신앙의 우물을 다시 파야 할때가 되었습니다.

 

아브라함의 우물을 블레셋 사람들이 흙으로 메웠던 것처럼

한국교회와 우리의 신앙이 세상 것들로 오염물질로 메워졌다면

이삭이 그 우물을 다시 팠던 것처럼

우리의 신앙의 우물을 다시 파서 깨끗하게 해야 하는 것입니다.

 

@@@@@@

여기에서 판다는 말은 단순히 땅을 판다는 의미도 있지만

지나치리만큼 열심을 낸다. 열심히 연구한다,

몰두한다, 온 정성과 정열을 쏟는다.라고 주석에서 해석했습니다.

 

깨끗한 신앙의 우물을 파기 위해서는 피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생수를 얻을 수 있습니다.

 

열심히 연구하며 몰두하며 온 정성과 열정을 쏟아서

시원한 물을 얻기 위해서 우물을 파야 합니다.

이래야 회복의 역사 축복의 역사가 있는 것입니다.

 

1.우리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제사를 드린 아벨 같은

신앙의 우물을 다시 파야 합니다.

 

2.우리는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다 간 에녹과 같은

신앙의 우물을 다시 파야 합니다.

 

3.우리는 방주를 예비하고 가족과 세상을 구원한 노아 같은

신앙의 우물을 다시 파야 합니다.

 

4.우리는 민족을 구원한 모세 같은 신앙의 우물도 파야 합니다.

 

5.우리는 믿음으로 홍해를 육지같이 건넌

이스라엘의 믿음의 우물을 회복해야 합니다.

 

6.우리는 믿음으로 여리고를 무너뜨린 능력의 우물도 다시 파야 합니다.

 

7.우리는 말씀을 중심하여 살고, 감사의 제단을 쌓고, 주일을 철저히 준수하며,

순결하게 살았던 신앙의 모습들을 회복해야 합니다.

 

8.우리나라 초대교회 역사를 보면 십리를 멀다 않고, 봇짐들을 싸가지고 다니면서,

은혜를 사모하며 받았습니다.

바로 이런 믿음의 우물을 회복해야 합니다.

 

9.우리는 아무리 어려워도 하나님 제일주의로 살아가던

조상들의 믿음의 우물을 우리는 다시 파야 하는 것입니다.

 

10.우리는 솜바지 저고리 입지 못하고, 그 얇은 무명옷 입고도,

그 눈보라 속에서 피눈물로 기도하던 믿음의 우물을 다시 파야 합니다.

 

지금 우리는 선조들의 신앙을 회복할 때입니다.

이제 우리는 신앙의 우물을 다시 파서 생명의 생수의 물이 흘러나오도록 해야합니다.

그 생수를 먹고 나도 살고 너도 사고, 우리 모두 사는 축복이 있어야 합니다.

이런 축복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2. 우리가 파야할 우물은 성경의 우물입니다.

 

왜 성경의 우물을 파야 합니까?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그 말씀 안에는 온갖 진귀한 보물이 숨겨져있기 때문입니다.

그 성경 안에서 온갖 보화와 진주를 캐내기 위해서는 성경의 우물을 파야 합니다.

 

히브리서 412절에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아있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검처럼 사람의 영과 혼과 관절을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마음과 생각을 감찰하십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디모데 후서 316절에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이기 때문에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약한 책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시편119105절에 성경은 우리의 등이요 길이고 빛이라고 말씀했습니다.

성경 안에 참 생명과 진리가 담겨져 있기 때문에

성경의 우물을 파야 하는 것입니다.

 

세계적인 학자 100명에게 세상에서 가장 제일 좋은 책을 추천하게 했더니

90명이 성경을 선택했습니다.

 

또한 세계 제일의 베스트셀러를 집계할 때도,

󰡐성경을 제외하고󰡑라는 단서를 붙일 만큼 성경은

인류에게 가장 많이 읽히고 있는 초 베스트셀러입니다.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한 뉴턴은 말했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가장 고귀한 철학으로 안다.

 

영국의 최고의 교육자이자 문필가이자 목사였던 헨리 다이크는 말했습니다.

사람이 100군데의 대학을 나오고도 성경을 모르면

그 사람은 무식한 사람이며, 도저히 유익한 사람이 될 수 없다.

 

사상가요 철학자인 프란시스 베이컨은 말했습니다.

인류 역사상 어떤 종교나 법률을 막론하고,

성경만큼 인류의 행복을 향상시킨 것은 없다.

 

10장을 보면 고넬료라는 로마의 백부장이 베드로를 청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죄사함의 역사, 구원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고넬료는 생명의 생수를 얻기 위해서 자신의 지위와 명성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며 신앙의 우물을 깊이 팠습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 고넬료의 가정을 구원하신 것입니다.

 

17장을 보면 베뢰아 사람들이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날마다 성경을 상고했다고 했습니다.

이런 말씀의 우물을 팔 때 믿는 사람이 많아지게 된 것입니다.

 

성경 안에 생명이 있고, 능력이 있고, 축복이 있습니다.

성경을 깊이 파고들 때 그 속에서 생명의 생수를 얻을 수 있습니다.

성경을 깊이 파고들 때 예수 그리스도를 더욱 깊이 알 수 있습니다.

말씀의 우물을 깊이 팔 때 구원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말씀의 우물을 깊이 팔 때 성령의 역사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 생명의 생수를 미심으로 이런 축복이 넘치길 소망합니다.

 

3. 우리가 파야할 우물은 기도의 우물입니다.

 

기도에는 일상적인 기도가 있고,

집중해서 파고드는 기도가 있는데

기도의 우물을 판다는 말은 집중해서 깊이 파고 들어가는 기도입니다.

여기에는 간절함이 있습니다. 절박함이 있습니다. 기도의 깊이가 있습니다.

응답받지 않고는 이 자리를 떠나지 않겠다는 그런 기도가 있습니다.

이것이 기도의 우물을 깊이 파는 것입니다.

 

야곱은 그의 생애의 위기, 막다른 골목에서

하나님이 축복하지 아니하면 가게 하지 아니하겠다고 말하며

밤새워 하나님과 씨름을 하였습니다(32:26).

바로 기도의 우물을 판 것입니다.

야곱은 바로 기도의 우물을 파서 후에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받았습니다.

 

@@@@@@

다니엘서 2장을 보면 다니엘은 그의 세친구와 함께 기도의 우물을 팠습니다.

느브갓네살 왕이 하루는 꿈을 꾸고 번민하였습니다.

왕 앞에는 박수와 술객과 점장이와 갈대아 술사들이 있었지만

왕의 꿈을 해석하지 못했습니다.

 

화가 난 왕은 꿈을 해석하지 못하는 모든 사람들을 죽이라고 말합니다.

그때 다니엘은 하나님께 절박한 마음으로 기도의 깊은 우물을 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다니엘의 기도를 들으시고 꿈을 해석하게 했습니다.

 

@@@@@@

미국으로 유학 간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사람의 집은 기독교 집안이였습니다.

하지만 악한 권세들이 그 사람의 틈으로 파고들어

그만 악마를 숭배하는 이단 집단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그 교단은 사람을 제물로 삼아야 영생을 얻는다고 생각하는 이단집단이였습니다.

결국 그 사람은 교단의 제물로 선택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단 교주는 그 사람을 눕혀놓고 칼로 그 사람의 심장을 찔렀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입니까!

아무리 찔러도 들어가질 않는 것입니다.

여러 사람이 붙어 칼로 그 사람의 목숨을 취하려 했지만 칼은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단 교주가 그 사람에게 종교가 무엇이냐고 물었습니다.

 

그 사람도 어떻게 된 것인지 영문을 몰랐습니다.

그러다가 곰곰히 생각해 보니 갑자기 한국에 계신 어머님이 떠올랐습니다.

아들을 위해 밤낮없이 기도하실 어머님,

그 사람은나는 하나님을 섬기는 기독교 신자이다!라고 확실하게 말했습니다.

 

이단 집단의 사람들은 그 말을 듣고 그 사람을 풀어 주었다고 합니다.

그때 한국에선 어머님이 갑자기 불안해지는

마음이 들고 아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

아들을 위해 열심히 기도하셨다고 합니다.

 

우리는 기도의 우물을 파야합니다.

오늘도 살아 역시하시는 하나님께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십니다.

그러므로 기도를 많이 해야 합니다.

 

기도할 때 부흥의 생수가 터지는 역사가 나타나게 되기 때문입니다.

기도할 때 우리의 가족들이 잘못된 길로 가지 않습니다.

우리의 결사 각오의 기도는 기적을 이루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이 늘 신앙의 우물을 파서

생명의 생수를 맛보며, 남은 인생 힘 있는 삶을 살아기는

축복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 신앙의 우물이 막혀 있지는 않습니까?

우리의 신앙의 우물이 막히지 않고, 늘 깨끗하여

하나님이 수시는 생명의 생수를 미시며,

그 생수를 세상에 나누는 삶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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