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의 달(1) 우리나라가 잘되는 길-사 3:1-3

작성자lee님|작성시간26.06.09|조회수1 목록 댓글 0

20210627 주일 낮설교문

 

말씀: 31:1-3

제목: 우리나라가 잘되는 길

(찬송: 44, 교독문: 100(나라 사랑 5), 찬송가: 586, 580)

 

경북 청도군 청도 초등학교에 가면

() 이인호 해병 소령 현충비가 세워져 있습니다.

또한 고 이인호 소령의 흉상이 모교인 대륜고등학교 교정에 세워졌습니다.

 

202488일 오전에 해군사관학교는

해사 정문에 있는 이인호 소령 동상 앞에서

58주기 이인호제를 거행했습니다.

 

해병 소령 이인호를 추모비를 보면 이런 글이 있습니다.

 

얼마나 조국을 사랑했기에 / (생략) /

~! 스스로 장렬한 죽엄을 하였던가? /

그대 몸은 부서져 가루가 되고 /

피는 흘러 이슬이 되었거니 /

베트남 전쟁에 참전했던이인호이름 석 자에 뜨거운 눈물을 흘린다. /’

 

베트남 전쟁, 이른바 월남전이 절정에 달했던 1966.

전날 해풍 작전을 벌여 체포된 베트콩이

이 동굴에 자신의 동료들이 숨어있다고 털어놨습니다.

당시 청룡부대 3대대 5중대장으로 파견됐던 이인호 해병 대위는

동굴 안을 직접 살펴보기로 했습니다.

 

대대 참모였던 이 대위는 뒷짐 지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최선두에서 탐색조 4명을 이끌고 동굴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자로 꺾여있던 동굴 모형을 확인하면서 수색을 이어갔습니다.

그러던 중 갑자기 한 베트콩이 나타나 수류탄 한 발을 던지고 도망갔습니다.

엎드려!” 이 대위는 다급하게 외쳤습니다.

재빨리 수류탄을 집어 들고 베트콩 쪽으로 힘껏 던졌습니다.

 

하지만 또다시 수류탄 한 발이 날라왔습니다.

부대원들의 바로 옆에 떨어졌습니다.

수류타은 폭발 직전이었습니다.

이 대위는 수류탄을 온몸으로 덮었습니다.

하고 터졌고, 그의 나이 34세에 순직하였습니다.

부대원들은 무사히 살아 돌아왔습니다.

 

그의 희생정신은 지금까지 국민의 가슴 속에 영웅으로 남았습니다.

그의 투철한 임무 수행과 위기 상황에서

발휘한 희생정신은 군의 본보기가 되었습니다.

 

특히 해군에서는월남전을 말할 때 이인호 소령을 먼저 말하지 않는 것은

해병 정신에 대한 결례다라고 할 정도였습니다.

이 소령은 국립서울현충원 제 51묘역에 잠들어있습니다.

 

오늘은 6월달 첫 주일입니다.

우리 교회는 6달을 호국보훈의 달로 지킵니다.

 

63()은 지방선거가 있었습니다.

정말로 귀하신 분들이 선출되었습니다.

국민들의 한표 한표가 모아져 선출되었으니

선출된 분들은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주어진 기간과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서

국민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어제는 66일 현충일이었습니다.

인터넷 사전에 현충일을 이렇게 기록했습니다.

현충일은 나라와 민족과 국토방위를 위해

목숨을 바친 이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념하는 날로,

이날을 우리 나라에서 공휴일로 지정하여,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고, 순국선열 및 전몰장병의 숭고한 호국정신과 위훈을 추모하며

조기를 개양하고 국가에서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설명)현충일은 나라와 민족과 국토방위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그 선인들의 수고를 기념하여

그들의 수고와 노고에 감사하는 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 교회에서는 현충일 기념 주일로 예배를 드립니다.

현충일 기념예배로 예배드리는 우리는

애국선열과 전몰장병의 숭고한 호국정신을 추모하면서

그분들의 헌신과 희생이 있었기에 이 나라 이 민족이 있었다는 것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예배드리기를 바랍니다.

 

어느 나라든지 나라를 지키기 위해 싸우다 목숨을 바친 사람들의 넋을 추모하고

부상당한 사람들(상이군경들)을 위로하고 감사를 하는 기념일을 갖고 있습니다.

 

미국의 현충일격인 Memorial Day(메모리얼 데이)

군 북무 중 사망한 장병들을 추모하는 국가적인 공휴일입니다.

이날이 되면 가정마다 그들의 국기인 성조기를 게양하고, 미국 증시는 휴장을 합니다.

곳곳에 포스터와 프랭카드가 걸려 있는데

한결같이 “We'll never forget you”

(우리는 결코 당신들을 잊지 않을 것입니다)라는 써붙여 걸었습니다.

당신의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나라,

오늘의 이 땅, 오늘의 내가 존재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영국은 1111일을 Remembrance Day(영령 기념일)로 지켜집니다

이날은 오전 11시에 2분간 묵념하고 국가적 추모 행사를 여는 것이 전통입니다.

 

우리나라는 6.25 후에 국가가 너무 빈곤하다보니

전몰장병들의 유가족들이나 상이군경 용사들을 방치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그분들이 분노하여 질서를 어지럽히며

사회에 반항적인 삶을 살던 모습들이 있었습니다.

 

생각해보면 그분들이 목숨 걸고 싸워주지 아니했으면

이 나라는 이미 강대국들에 의해 흡수되었거나

지금의 북한처럼 공산주의자들에게 짓밟히고,

인권이 유린당하는 비참한 국가가 되고 말았을 것입니다.

 

이런 것을 생각할 때 나라가 잘되려면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과 그의 가족들을 높이 받드는 정신이

모든 국민들에게 있어야 합니다.

이런 사회가 정말로 좋은 나라입니다.

 

-@@@@@-

오늘 본문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우리는 이사야 311-3절 말씀을 함께 읽었습니다.

 

오늘 본문을 보면도움을 구하려 애굽으로 내려가는

자들에게는 화가 있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애굽의 군사력을 의지했습니다.

지혜로우신 하나님은 이런 자들에게 반드시 재앙을 내리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사야 선지자가 이 이사야서 쓸 때에

이스라엘 주변의 국제 정세는 굉장히 어려운 시대였습니다.

 

B.C. 744년에 권력을 차지한 앗수르의 디글랏 빌레셋 왕은

영토를 확장하려고 서진 정책을 쓰면서 이스라엘을 침략하려고 준비하는 중이었습니다.

 

한편 남쪽에서는 애굽 왕 시바코가 B.C. 715년경에 애굽의 전지역을 통일하고,

불만 세력을 규합하고자. 북진 정책을 추진하면서 이스라엘을 무섭게 위협하고 있었습니다.

 

이처럼 앗수르과 애굽이라는 강대국 사이에 있는 이스라엘은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상황이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이스라엘은 친 애굽파와 친 앗수르파로 나뉘어져서

날이 갈수록 당파 싸움이 그치지를 않고 있었습니다.

 

나라가 이처럼 매우 혼란스러운 상황에 있을 때

초야에 묻혀 사는 이사야 선지자가 나타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외쳤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먼저애굽을 의지하지 말라!고 외쳤습니다.

그리고 앗수르도 믿지 말라!고 외쳤습니다.

오직하나님만 의지해야 된다 그래야 나라가 잘된다.라고 외쳤습니다.

 

이사야의 외침은 누구에게도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결국 바른 말하다가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았습니다.

전승에 의하면 이사야 선지자는 양편 모두에게 미움을 받았고,

결국에는 붙잡혀서 톱에 의해 몸이 잘리는 순교를 당했다고 전해집니다.

 

 

여러분!

나라가 잘될 수 있는 비결이 무엇일까요?

우리는 오늘 본문을 중심으로 나라가 잘되는 비결이 무엇인가를 살펴봐야 합니다.

 

첫 번째는 나라가 강대해지는 것은 강대국과의 외교가 아닙니다.

 

이사야 선지자 당시에 이스라엘 사람들은

강대국인 애굽과 앗수르의 중간에 끼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두 강대국들과의 외교를 잘해야 나라가 살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친 애굽파와 친 앗수르 파가 서로 갈등한 것입니다.

하지만 이사야 선지자는 친 애굽파와 친 앗수르파에게 단호하게 경고했습니다.

 

먼저 친 애굽파에 대한 경고가본문 311-3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쉬운 성경).

이집트로 내려가 도움을 요청하는 사람에게 재앙이 닥칠 것이다.

그들은 말을 의지하고 수많은 전차와 강한 기병대를 믿으면서도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은 의지하지 않고, 여호와께 도움을 요청하지도 않는다.

그러나 여호와께서는 지혜로우셔서 그들에게 재앙을 내리실 것이다.

여호와께서는 이미 하신 말씀을 거두지 않으신다.

주께서 일어나셔서 악한 백성과 싸우시며, 악을 행하는 자들을 돕는 백성과 싸우신다.

이집트 사람은 사람이지 하나님이 아니며,

그들의 말도 한낮 짐승에 불과할 뿐 영은 아니다.

여호와께서 진노의 팔을 펴시면, 돕는 사람이나 도움받는 사람이나

모두 넘어지고 쓰러져 망하고 만다.

 

어번에는 친 앗수르파에게 경고했습니다.

318-9절에서는앗시리아는 멸망할 것이나 사람의 칼이 아니라

여호와의 칼에 망하고 말 것이다.

앗시리아 사람들은 그 칼 앞에서 도망할 것이며, 그들의 젊은이들은 노예로 잡혀갈 것이다.

그들의 황제는 놀라 달아날 것이며, 그들의 장군들도 공포에 질려

그들의 군기를 버리고 달아 날 것이다.

이것은 여호와의 말씀이다. 그의 불은 지금도 예루살렘에서 타고 있다.

 

하나님께서 이사야를 통해서 애굽을 의지하는 사람들과

앗수르를 의지하는 사람들에게 경고하셨습니다.

이런 모든 사람에게 재앙을 내리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하나님을 믿는 너희는 오직 하나님만 의지해야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야 나라가 잘된다고 이사야 선지자는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선포했습니다.

 

한마디로 이사야 선지자는하나님 제일주의로 살라.라고 외쳤던 것입습니다.

하나님 제일 주의로 살아가는 것이 나라가 사는 방법입니다.

 

두 번째는, 나라가 강대해지는 것은 가진 무기가 아닙니다.

 

사람들은 나라가 잘되려면 튼튼한 국력이 있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맞는 말입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이스라엘백성들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들은 무기가 곧 국력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들은 전쟁하지 않으려면 전쟁에 대한 준비를 철저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피를 흘리지 않으려면 강한 무기를 많이 소유하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애굽을 좋아했습니다.

 

이런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이사야 선지자는 본문 1-2절에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도움을 구하러 애굽으로 내려가는 자들은 화 있을 진저

그들은 말을 의지하며 병거의 많음과 마병의 심히 강함을 의지하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를 앙모하지 아니하며 여호와를 구하지 아니하나니

여호와께서도 지혜로우신 즉 재앙을 내리실 것이라.

 

당시에 친 애굽파들이 애굽을 많이 방문했는데

이처럼 애굽을 방문을 하게 된 이유는 전쟁에 필요한 그 마병을 구입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들은 무기를 많이 갖추고 있으면 강한 나라가 되는 줄로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애굽으로 가려고 했습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이사야 선지자는 강하게 책망했습니다.

3절 말씀을 현대어 성경으로 보면

애굽 사람들은 인간일 뿐 신이 아니다.

그들의 군마가 아무리 많아도 모조리 피조물이며 생명을 창조하는 영이 아니다.

그러므로 온 세계의 창조주인 여호와께서 한번 손을 들어 치시면

유다를 돕겠다고 나선 애굽의 군대와 군마들이 쓰러지고

그 도움을 받는 유다 백성도 쓰러져 그들이 다 함께 멸망할 것이다.라고 기록했습니다.

 

세 번째로 나라가 강대해지는 것은 금과 은으로 만든 우상이 아닙니다.

 

이사야 시대 이스라엘 백성들은 금이나 은으로 우상을 만들어서 잘 섬기면

그 우상이 나라를 지켜줄 줄로 믿었습니다.

그래서 금과 은으로 우상을 많이 만들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여기에 대해서 분명하게 지적하고 있습니다.

7절에너희가 은이나 금으로 만든 죄악의 우상들을 다 집어 던질 날이 올 것이다.

 

이사야 선지자는 우상을 다 버리게 될 날이 올 것이라고 선포하고 있습니다.

전쟁이 일어나면 그들이 그렇게 의지하던 우상이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나라가 잘되는 비결이 뭡니까?

 

사람들은 강대국과 외교를 잘하고, 무기를 많이 가지고 있고,

우상을 잘 섬기면 되는 줄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사야 선지자는 나라가 잘되는 비결을

그것은 하나님을 거역하는 삶을 버리고,

하나님께 돌아와 온전히 하나님을 의지하고 섬기는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강조)그렇습니다.

나라가 잘되는 비결 강대국과의 외교를 잘하는 데에 있지 않습니다.

또 강하고 좋은 무기를 소유하는 데에도 있지 않습니다.

금 우상을 잘 섬기데 있지도 않습니다.

 

오직 하나님만 섬기고 의지할 때

하나님이 지키시고 축복해 주심으로 나라가 잘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문을 여시면 닫을 자가 없고, 하나님이 닫으시면 열 자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이기게 하시면 패할 자가 없고, 하나님이 패하게 하시면 이길 자가 없습니다.

 

이것을 기억하고 믿음의 성도들은 오직 하나님만 섬겨야 합니다.

우리나라는 그 어떤 것도 의지하지 말고 온전히 하나님만 의지하는 민족이 되어야 합니다.

이런 나라가 잘되는 것입니다.

우리 나라가 이런 나라가 길 소망합니다.

 

지금 중동전쟁으로 이란과 싸우고 있는 이스라엘이라는 민족이 있습니다.

이 나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굳게 붙들어 살아가는 민족입니다.

이스라엘은 우리나라 강원도보다 조금 더 큰 땅입니다.

서울보다 인구가 훨씬 적은 나라입니다.

 

아랍 사람들까지 합해서 약 700만 명 정도가 살고 있는 작은 나라입니다.

하지만 이스라엘은 아주 강대국에 속합니다.

그들은 미국을 전혀 두려워하거나, 의지하지 않습니다.

러시아도 의지하지 않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고 있습니다.

오직 성경 말씀만 믿고 나아갑니다.

이렇게 살아가는 이스라엘 민족을 하나님께

불꽃같은 눈으로 지켜주심으로 그 누구도 건드리지 못하는 강한 나라가 되었습니다.

 

(강조)우리나라가 잘되는 길은 다른 것 없습니다.

하나님을 전폭적으로 의지하고, 하나님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고,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하는 것입니다.

이럴 때 하나님께서 강한 나라로 세워주시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이런 나라가 되도록 힘써야 하고, 간절하게 기도해야 합니다.

 

프랑스의 정치 철학자이자 역사가로 알려진 드 토크빌이

미국 방문을 마치고 나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미국의 힘이 어디에 있는가를 알아보려고 애를 썼습니다.

비옥한 토지, 엄청난 산업, 막강한 군대, 번창하는 광산들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미국의 힘은 그런 곳에 있지 않았습니다.

교회에 가 보았을 때 선하게 살려고 하는 사람 즉

신앙인들이 미국의 힘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미국이 최대강국의 영광을 누리는 것은 청교도 신앙의 후예요,

하나님의 말씀이 그 나라 통치의 원칙이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미국은 다민족 국가이면서 수많은 문제를 안고 있지만 그래도 미국이 초강대국입니다.

왜 이렇습니까?

미국이 잘되는 나라가 된 것은 그래도

미국 안에 하나님을 믿는 신실한 백성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미국은 개국 초기부터 하나님 제일주의 사상이었습니다.

그 사상은 미국사회의 중심을 이루고 있습니다.

미국은 지금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세계에서 선교사를 제일 많이 파송한 나라가 바로 미국입니다.

그 다음은 우리나라입니다.

 

미국은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만한 일을 많이 하는 나라입니다.

이런 국가를 하나님께서 축복해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런 나라에게 세계에서 가장 강대한 나라로 축복해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백성이 많은 나라는 하나님께서 반드시 축복하십니다.

 

영국이 위대해진 것은 영국 역사상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임을 국가적으로 인정했을 때에 이뤄졌습니다.

 

첫째로 성경의 일부를 번역한 알프레드(Alfred) 대왕 통치 기간

영국은 미개와 분열과 무지에서 통일된 나라요 문명국으로 발돋움했습니다.

 

둘째로 성경 반포를 공식적으로 허락한 엘리자베스 여왕 1세 통치기간 중

영국은 처음으로 세계 강대국의 반열에 올랐습니다.

 

셋째로 빅토리아 여왕 통치 기간에 영국은 국력이 세계에 편만했고

그의 영토가 세계에 산재하여하루 종일 해가 지지 않는 나라!

영국의 영화가 최절정에 올랐습니다.

 

외국 왕들이 찾아와 영국이 그토록 위대해진 비결을 묻자

빅토리아 여왕은 성경을 가리키며

이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영국을 이토록 위대하게 했다.라고 서슴없이 말했습니다.

 

일제강점기를 통해 나라를 잃은 수모를 겪은 우리 민족은

1945815일에 광복의 기쁨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해방이 된 직후 대한민국에는 놀라운 두 가지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첫 번째는 바로 경제의 기적입니다.

해방이 된 직후 우리나라의 일인당 국민총생산금액인 GDP23달러에 불과했습니다.

그로부터 약 80여 년이 지난 지금은 1,875조 달러를 넘어서고 있으며

나라 총생산 기준으로는 세계 12위권의 부국이 되었습니다.

 

두 번째는 바로 부흥의 기적입니다.

해방 직후 한국 교계의 목표는백만 성도였고,

1970년대는 전국에 6만개의 교회가 세워지는 것이 교계의 목표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천만 성도의 시대가 되었고, 전국에 9만 개의 교회가 세워져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미국에 이은 세계 2위의 선교국으로

온 세계에 복음을 전파하는 일에도 귀하게 쓰임 받고 있습니다.

 

한국의 놀라운 경제 발전과 영적인 발전은 모두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많은 믿음의 선조들이 하나님을 온전히 섬기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힘쓰고, 기도한 그 믿음들을 귀하게 보시고 축복하신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귀한 자유와 복음의 기반, 경제적인 여유는

바로 헌신과 희생과 기도, 그리고 복음으로 세워진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어느 목사님의 글입니다.

그렇다. 지금 나라가 어둡고 희망이 보이지 않는다고 할지라도

기도하는 사람이 이 땅에 있는 한 이 민족은 망하지 않을 것이다.

이 민족을 지키는 것은 60만 국군도 아니고 주한미군도 아니다.

이 땅에 기도하는 교회의 부르짖음과 하나님 백성들의 기도가

이 민족과 나라를 구원한다고 나는 믿는다.

 

한국교회여! 나라를 위해 기도하자.

이 민족을 위해 기도하자.

기도만이 이 민족을 정직하게 할 것이며,

기도만이 이 민족을 선교하는 선진 민족으로 되게 할 것이며,

기도만이 남북을 복음으로 통일시킬 것이며,

기도만이 우리를 세계 속에 도약하는 민족이 되게 할 것이다.

 

한국대학생선교회를 설립한 김준곤목사님이

예수 칼럼에 이런 기도문을 올렸습니다.

 

가슴마다 피묻은 그리스도를 심어 이 땅에 푸르고

푸른 그리스도의 계절이 오게 하시옵소서.

하나님 나라가 이 민족 마음마다, 가정마다, 교회마다,

사회의 구석구석, 금수강산 자연환경에도 임하게 하시고

뜻이 하늘에서처럼 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시옵소서.

 

이 땅에 태어나는 어린이마다 어머니의 신앙의 탯줄,

기도의 젖줄, 말씀의 핏줄에서 자라게 하시고

집집마다 이 집의 주인은 예수님이라고 고백하게 하시고,

기업주들은 이 회사의 사장은 예수님이고 나는 관리인이라고 고백하는 민족,

두메 마을 우물가의 여인들의 입에서도, 공장의 노동자들,

바다의 선원들의 입에서도 찬송이 터져나게 하시고,

각 학교 교실에서 성경이 필수과목처럼 배워지고

국회나 각의가 모일 때도 주의 뜻이 먼저 물어지게 하시고,

국제 시장에서 한국제 물건들은

한국인의 신앙과 양심이 으레 보증수표처럼 믿어지는 민족,

여호와를 하나님으로 삼고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삼으며

신구약 성경을 신앙 행위의 표준으로 삼는 민족,

민족의식과 예수의식이 하나 된 지상 최초의 민족,

그리하여 수십만의 젊은이들이 예수의 꿈을 꾸고 인류 구원의 환상을 보며

한 손에는 복음을, 다른 한 손에는 사랑을 들고

지구촌 구석구석을 누비는 민족이 되게 하시옵소서.

 

공산 혁명이 휩쓸고 간 폐허의 땅 북한에도,

죄악과 비리와 불의가 난무하는 남한 땅에도 혁명의 개념을 혁명한 예수의 혁명으로,

이 수년 내에 대부흥이 일어나(3:2) 니느웨 성처럼 회개한 민족,

해골 떼가 생명의 군대로 부활한(37) 민족 성민(聖民)코리아 되게 하시옵소서.

 

우리 모두는 늘 기도해야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떠나지 않도록 나라를 위해 매일 기도하는 은혜가 있어야 합니다.

한국교회는 새벽마다 민족의 죄를 가슴에 안고 눈물의 기도를 드리는 백성들이 많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들의 기도를 들으셨고, 지금도 듣고 계십니다.

 

잠언 1434절에 "의는 나라로 영화롭게 하고, 죄는 백성을 욕되게 하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오늘날 침체된 한국교회가 다시 부흥하려면 성도들이

눈물로 회개하여 변화되고 용서받아 하나님의 은혜가 임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도록 간구하는 사람들이 진정한 의미에서 애국자입니다.

기도의 용병들이 버티고 있는 나라는 결코 망하지 않습니다.

우리 모두는 애국하는 애국자가 되어야 합니다.

 

(강조)애국자가 되는 것 큰 것이 아닙니다.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기도하는 것,

하나님의 뜻대로 신실하게 사는 것이 곧 애국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느헤미아의 기도를 우리의 기도로 삼아야 합니다.

느헤미아는 나라와 민족을 위해 눈물로 기도드렸습니다.

우리도 나라와 민족을 위해 눈물의 기도를 드려야 합니다.

이런 간절한 기도를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은혜를 베풀어주십니다.

 

미국 워싱턴에 있는 링컨기념관 옆에

6·25전쟁 참전용사들을 기억하고 전사자들을 추모하는 기념공원이 있는데

그곳 기념비에는 FREEDOM IS NOT FREE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습니다.

뜻은자유를 누리기 위해서는 희생과 노력이 필요하다.’라는 뜻입니다.

자유는 공짜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이 사실을 기억하고

이 땅에 다시는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

 

기독교에는 국경이 없지만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조국이 있고,

국민으로서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것은 우리의 거룩한 책임이며, 무릎으로 하는 애국입니다.

 

한 나라의 흥망과 성쇠는 모두 하나님의 주권 하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이 없으면 우리의 미래는 암흑일 뿐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신앙은 곧 애국입니다.

신앙을 가진 사람은 나라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건강한 신앙생활은 대한민국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나라와 민족을 내 생명보다도 더 뜨겁게 사랑할 줄 아는 것이 애국이고,

늘 기도하는 성도가 이시대의 진정한 애국자입니다.

우리는 모두 이런 애국자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 모두 나라를 사랑하고 나라를 귀하게 여기고

무릎으로 애국하는 모든 성도들이 되길 소망합니다.

 

기도합시다.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이 나라 이 민족이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들이 많게 하시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사랑할 때 이 나라 이 민족을 축복하셔서

잘되는 아름다운 나라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10627 주일 낮설교문

 

말씀: 31:1-3

제목: 우리나라가 잘되는 길

(찬송: 44, 교독문: 100(나라 사랑 5), 찬송가: 586, 580)

 

경북 청도군 청도 초등학교에 가면

() 이인호 해병 소령 현충비가 세워져 있습니다.

또한 고 이인호 소령의 흉상이 모교인 대륜고등학교 교정에 세워졌습니다.

 

202488일 오전에 해군사관학교는

해사 정문에 있는 이인호 소령 동상 앞에서

58주기 이인호제를 거행했습니다.

 

해병 소령 이인호를 추모비를 보면 이런 글이 있습니다.

 

얼마나 조국을 사랑했기에 / (생략) /

~! 스스로 장렬한 죽엄을 하였던가? /

그대 몸은 부서져 가루가 되고 /

피는 흘러 이슬이 되었거니 /

베트남 전쟁에 참전했던이인호이름 석 자에 뜨거운 눈물을 흘린다. /’

 

베트남 전쟁, 이른바 월남전이 절정에 달했던 1966.

전날 해풍 작전을 벌여 체포된 베트콩이

이 동굴에 자신의 동료들이 숨어있다고 털어놨습니다.

당시 청룡부대 3대대 5중대장으로 파견됐던 이인호 해병 대위는

동굴 안을 직접 살펴보기로 했습니다.

 

대대 참모였던 이 대위는 뒷짐 지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최선두에서 탐색조 4명을 이끌고 동굴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자로 꺾여있던 동굴 모형을 확인하면서 수색을 이어갔습니다.

그러던 중 갑자기 한 베트콩이 나타나 수류탄 한 발을 던지고 도망갔습니다.

엎드려!” 이 대위는 다급하게 외쳤습니다.

재빨리 수류탄을 집어 들고 베트콩 쪽으로 힘껏 던졌습니다.

 

하지만 또다시 수류탄 한 발이 날라왔습니다.

부대원들의 바로 옆에 떨어졌습니다.

수류타은 폭발 직전이었습니다.

이 대위는 수류탄을 온몸으로 덮었습니다.

하고 터졌고, 그의 나이 34세에 순직하였습니다.

부대원들은 무사히 살아 돌아왔습니다.

 

그의 희생정신은 지금까지 국민의 가슴 속에 영웅으로 남았습니다.

그의 투철한 임무 수행과 위기 상황에서

발휘한 희생정신은 군의 본보기가 되었습니다.

 

특히 해군에서는월남전을 말할 때 이인호 소령을 먼저 말하지 않는 것은

해병 정신에 대한 결례다라고 할 정도였습니다.

이 소령은 국립서울현충원 제 51묘역에 잠들어있습니다.

 

오늘은 6월달 첫 주일입니다.

우리 교회는 6달을 호국보훈의 달로 지킵니다.

 

63()은 지방선거가 있었습니다.

정말로 귀하신 분들이 선출되었습니다.

국민들의 한표 한표가 모아져 선출되었으니

선출된 분들은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주어진 기간과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서

국민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어제는 66일 현충일이었습니다.

인터넷 사전에 현충일을 이렇게 기록했습니다.

현충일은 나라와 민족과 국토방위를 위해

목숨을 바친 이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념하는 날로,

이날을 우리 나라에서 공휴일로 지정하여,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고, 순국선열 및 전몰장병의 숭고한 호국정신과 위훈을 추모하며

조기를 개양하고 국가에서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설명)현충일은 나라와 민족과 국토방위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그 선인들의 수고를 기념하여

그들의 수고와 노고에 감사하는 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 교회에서는 현충일 기념 주일로 예배를 드립니다.

현충일 기념예배로 예배드리는 우리는

애국선열과 전몰장병의 숭고한 호국정신을 추모하면서

그분들의 헌신과 희생이 있었기에 이 나라 이 민족이 있었다는 것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예배드리기를 바랍니다.

 

어느 나라든지 나라를 지키기 위해 싸우다 목숨을 바친 사람들의 넋을 추모하고

부상당한 사람들(상이군경들)을 위로하고 감사를 하는 기념일을 갖고 있습니다.

 

미국의 현충일격인 Memorial Day(메모리얼 데이)

군 북무 중 사망한 장병들을 추모하는 국가적인 공휴일입니다.

이날이 되면 가정마다 그들의 국기인 성조기를 게양하고, 미국 증시는 휴장을 합니다.

곳곳에 포스터와 프랭카드가 걸려 있는데

한결같이 “We'll never forget you”

(우리는 결코 당신들을 잊지 않을 것입니다)라는 써붙여 걸었습니다.

당신의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나라,

오늘의 이 땅, 오늘의 내가 존재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영국은 1111일을 Remembrance Day(영령 기념일)로 지켜집니다

이날은 오전 11시에 2분간 묵념하고 국가적 추모 행사를 여는 것이 전통입니다.

 

우리나라는 6.25 후에 국가가 너무 빈곤하다보니

전몰장병들의 유가족들이나 상이군경 용사들을 방치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그분들이 분노하여 질서를 어지럽히며

사회에 반항적인 삶을 살던 모습들이 있었습니다.

 

생각해보면 그분들이 목숨 걸고 싸워주지 아니했으면

이 나라는 이미 강대국들에 의해 흡수되었거나

지금의 북한처럼 공산주의자들에게 짓밟히고,

인권이 유린당하는 비참한 국가가 되고 말았을 것입니다.

 

이런 것을 생각할 때 나라가 잘되려면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과 그의 가족들을 높이 받드는 정신이

모든 국민들에게 있어야 합니다.

이런 사회가 정말로 좋은 나라입니다.

 

-@@@@@-

오늘 본문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우리는 이사야 311-3절 말씀을 함께 읽었습니다.

 

오늘 본문을 보면도움을 구하려 애굽으로 내려가는

자들에게는 화가 있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애굽의 군사력을 의지했습니다.

지혜로우신 하나님은 이런 자들에게 반드시 재앙을 내리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사야 선지자가 이 이사야서 쓸 때에

이스라엘 주변의 국제 정세는 굉장히 어려운 시대였습니다.

 

B.C. 744년에 권력을 차지한 앗수르의 디글랏 빌레셋 왕은

영토를 확장하려고 서진 정책을 쓰면서 이스라엘을 침략하려고 준비하는 중이었습니다.

 

한편 남쪽에서는 애굽 왕 시바코가 B.C. 715년경에 애굽의 전지역을 통일하고,

불만 세력을 규합하고자. 북진 정책을 추진하면서 이스라엘을 무섭게 위협하고 있었습니다.

 

이처럼 앗수르과 애굽이라는 강대국 사이에 있는 이스라엘은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상황이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이스라엘은 친 애굽파와 친 앗수르파로 나뉘어져서

날이 갈수록 당파 싸움이 그치지를 않고 있었습니다.

 

나라가 이처럼 매우 혼란스러운 상황에 있을 때

초야에 묻혀 사는 이사야 선지자가 나타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외쳤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먼저애굽을 의지하지 말라!고 외쳤습니다.

그리고 앗수르도 믿지 말라!고 외쳤습니다.

오직하나님만 의지해야 된다 그래야 나라가 잘된다.라고 외쳤습니다.

 

이사야의 외침은 누구에게도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결국 바른 말하다가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았습니다.

전승에 의하면 이사야 선지자는 양편 모두에게 미움을 받았고,

결국에는 붙잡혀서 톱에 의해 몸이 잘리는 순교를 당했다고 전해집니다.

 

 

여러분!

나라가 잘될 수 있는 비결이 무엇일까요?

우리는 오늘 본문을 중심으로 나라가 잘되는 비결이 무엇인가를 살펴봐야 합니다.

 

첫 번째는 나라가 강대해지는 것은 강대국과의 외교가 아닙니다.

 

이사야 선지자 당시에 이스라엘 사람들은

강대국인 애굽과 앗수르의 중간에 끼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두 강대국들과의 외교를 잘해야 나라가 살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친 애굽파와 친 앗수르 파가 서로 갈등한 것입니다.

하지만 이사야 선지자는 친 애굽파와 친 앗수르파에게 단호하게 경고했습니다.

 

먼저 친 애굽파에 대한 경고가본문 311-3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쉬운 성경).

이집트로 내려가 도움을 요청하는 사람에게 재앙이 닥칠 것이다.

그들은 말을 의지하고 수많은 전차와 강한 기병대를 믿으면서도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은 의지하지 않고, 여호와께 도움을 요청하지도 않는다.

그러나 여호와께서는 지혜로우셔서 그들에게 재앙을 내리실 것이다.

여호와께서는 이미 하신 말씀을 거두지 않으신다.

주께서 일어나셔서 악한 백성과 싸우시며, 악을 행하는 자들을 돕는 백성과 싸우신다.

이집트 사람은 사람이지 하나님이 아니며,

그들의 말도 한낮 짐승에 불과할 뿐 영은 아니다.

여호와께서 진노의 팔을 펴시면, 돕는 사람이나 도움받는 사람이나

모두 넘어지고 쓰러져 망하고 만다.

 

어번에는 친 앗수르파에게 경고했습니다.

318-9절에서는앗시리아는 멸망할 것이나 사람의 칼이 아니라

여호와의 칼에 망하고 말 것이다.

앗시리아 사람들은 그 칼 앞에서 도망할 것이며, 그들의 젊은이들은 노예로 잡혀갈 것이다.

그들의 황제는 놀라 달아날 것이며, 그들의 장군들도 공포에 질려

그들의 군기를 버리고 달아 날 것이다.

이것은 여호와의 말씀이다. 그의 불은 지금도 예루살렘에서 타고 있다.

 

하나님께서 이사야를 통해서 애굽을 의지하는 사람들과

앗수르를 의지하는 사람들에게 경고하셨습니다.

이런 모든 사람에게 재앙을 내리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하나님을 믿는 너희는 오직 하나님만 의지해야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야 나라가 잘된다고 이사야 선지자는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선포했습니다.

 

한마디로 이사야 선지자는하나님 제일주의로 살라.라고 외쳤던 것입습니다.

하나님 제일 주의로 살아가는 것이 나라가 사는 방법입니다.

 

두 번째는, 나라가 강대해지는 것은 가진 무기가 아닙니다.

 

사람들은 나라가 잘되려면 튼튼한 국력이 있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맞는 말입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이스라엘백성들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들은 무기가 곧 국력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들은 전쟁하지 않으려면 전쟁에 대한 준비를 철저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피를 흘리지 않으려면 강한 무기를 많이 소유하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애굽을 좋아했습니다.

 

이런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이사야 선지자는 본문 1-2절에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도움을 구하러 애굽으로 내려가는 자들은 화 있을 진저

그들은 말을 의지하며 병거의 많음과 마병의 심히 강함을 의지하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를 앙모하지 아니하며 여호와를 구하지 아니하나니

여호와께서도 지혜로우신 즉 재앙을 내리실 것이라.

 

당시에 친 애굽파들이 애굽을 많이 방문했는데

이처럼 애굽을 방문을 하게 된 이유는 전쟁에 필요한 그 마병을 구입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들은 무기를 많이 갖추고 있으면 강한 나라가 되는 줄로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애굽으로 가려고 했습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이사야 선지자는 강하게 책망했습니다.

3절 말씀을 현대어 성경으로 보면

애굽 사람들은 인간일 뿐 신이 아니다.

그들의 군마가 아무리 많아도 모조리 피조물이며 생명을 창조하는 영이 아니다.

그러므로 온 세계의 창조주인 여호와께서 한번 손을 들어 치시면

유다를 돕겠다고 나선 애굽의 군대와 군마들이 쓰러지고

그 도움을 받는 유다 백성도 쓰러져 그들이 다 함께 멸망할 것이다.라고 기록했습니다.

 

세 번째로 나라가 강대해지는 것은 금과 은으로 만든 우상이 아닙니다.

 

이사야 시대 이스라엘 백성들은 금이나 은으로 우상을 만들어서 잘 섬기면

그 우상이 나라를 지켜줄 줄로 믿었습니다.

그래서 금과 은으로 우상을 많이 만들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여기에 대해서 분명하게 지적하고 있습니다.

7절에너희가 은이나 금으로 만든 죄악의 우상들을 다 집어 던질 날이 올 것이다.

 

이사야 선지자는 우상을 다 버리게 될 날이 올 것이라고 선포하고 있습니다.

전쟁이 일어나면 그들이 그렇게 의지하던 우상이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나라가 잘되는 비결이 뭡니까?

 

사람들은 강대국과 외교를 잘하고, 무기를 많이 가지고 있고,

우상을 잘 섬기면 되는 줄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사야 선지자는 나라가 잘되는 비결을

그것은 하나님을 거역하는 삶을 버리고,

하나님께 돌아와 온전히 하나님을 의지하고 섬기는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강조)그렇습니다.

나라가 잘되는 비결 강대국과의 외교를 잘하는 데에 있지 않습니다.

또 강하고 좋은 무기를 소유하는 데에도 있지 않습니다.

금 우상을 잘 섬기데 있지도 않습니다.

 

오직 하나님만 섬기고 의지할 때

하나님이 지키시고 축복해 주심으로 나라가 잘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문을 여시면 닫을 자가 없고, 하나님이 닫으시면 열 자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이기게 하시면 패할 자가 없고, 하나님이 패하게 하시면 이길 자가 없습니다.

 

이것을 기억하고 믿음의 성도들은 오직 하나님만 섬겨야 합니다.

우리나라는 그 어떤 것도 의지하지 말고 온전히 하나님만 의지하는 민족이 되어야 합니다.

이런 나라가 잘되는 것입니다.

우리 나라가 이런 나라가 길 소망합니다.

 

지금 중동전쟁으로 이란과 싸우고 있는 이스라엘이라는 민족이 있습니다.

이 나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굳게 붙들어 살아가는 민족입니다.

이스라엘은 우리나라 강원도보다 조금 더 큰 땅입니다.

서울보다 인구가 훨씬 적은 나라입니다.

 

아랍 사람들까지 합해서 약 700만 명 정도가 살고 있는 작은 나라입니다.

하지만 이스라엘은 아주 강대국에 속합니다.

그들은 미국을 전혀 두려워하거나, 의지하지 않습니다.

러시아도 의지하지 않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고 있습니다.

오직 성경 말씀만 믿고 나아갑니다.

이렇게 살아가는 이스라엘 민족을 하나님께

불꽃같은 눈으로 지켜주심으로 그 누구도 건드리지 못하는 강한 나라가 되었습니다.

 

(강조)우리나라가 잘되는 길은 다른 것 없습니다.

하나님을 전폭적으로 의지하고, 하나님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고,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하는 것입니다.

이럴 때 하나님께서 강한 나라로 세워주시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이런 나라가 되도록 힘써야 하고, 간절하게 기도해야 합니다.

 

프랑스의 정치 철학자이자 역사가로 알려진 드 토크빌이

미국 방문을 마치고 나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미국의 힘이 어디에 있는가를 알아보려고 애를 썼습니다.

비옥한 토지, 엄청난 산업, 막강한 군대, 번창하는 광산들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미국의 힘은 그런 곳에 있지 않았습니다.

교회에 가 보았을 때 선하게 살려고 하는 사람 즉

신앙인들이 미국의 힘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미국이 최대강국의 영광을 누리는 것은 청교도 신앙의 후예요,

하나님의 말씀이 그 나라 통치의 원칙이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미국은 다민족 국가이면서 수많은 문제를 안고 있지만 그래도 미국이 초강대국입니다.

왜 이렇습니까?

미국이 잘되는 나라가 된 것은 그래도

미국 안에 하나님을 믿는 신실한 백성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미국은 개국 초기부터 하나님 제일주의 사상이었습니다.

그 사상은 미국사회의 중심을 이루고 있습니다.

미국은 지금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세계에서 선교사를 제일 많이 파송한 나라가 바로 미국입니다.

그 다음은 우리나라입니다.

 

미국은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만한 일을 많이 하는 나라입니다.

이런 국가를 하나님께서 축복해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런 나라에게 세계에서 가장 강대한 나라로 축복해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백성이 많은 나라는 하나님께서 반드시 축복하십니다.

 

영국이 위대해진 것은 영국 역사상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임을 국가적으로 인정했을 때에 이뤄졌습니다.

 

첫째로 성경의 일부를 번역한 알프레드(Alfred) 대왕 통치 기간

영국은 미개와 분열과 무지에서 통일된 나라요 문명국으로 발돋움했습니다.

 

둘째로 성경 반포를 공식적으로 허락한 엘리자베스 여왕 1세 통치기간 중

영국은 처음으로 세계 강대국의 반열에 올랐습니다.

 

셋째로 빅토리아 여왕 통치 기간에 영국은 국력이 세계에 편만했고

그의 영토가 세계에 산재하여하루 종일 해가 지지 않는 나라!

영국의 영화가 최절정에 올랐습니다.

 

외국 왕들이 찾아와 영국이 그토록 위대해진 비결을 묻자

빅토리아 여왕은 성경을 가리키며

이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영국을 이토록 위대하게 했다.라고 서슴없이 말했습니다.

 

일제강점기를 통해 나라를 잃은 수모를 겪은 우리 민족은

1945815일에 광복의 기쁨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해방이 된 직후 대한민국에는 놀라운 두 가지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첫 번째는 바로 경제의 기적입니다.

해방이 된 직후 우리나라의 일인당 국민총생산금액인 GDP23달러에 불과했습니다.

그로부터 약 80여 년이 지난 지금은 1,875조 달러를 넘어서고 있으며

나라 총생산 기준으로는 세계 12위권의 부국이 되었습니다.

 

두 번째는 바로 부흥의 기적입니다.

해방 직후 한국 교계의 목표는백만 성도였고,

1970년대는 전국에 6만개의 교회가 세워지는 것이 교계의 목표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천만 성도의 시대가 되었고, 전국에 9만 개의 교회가 세워져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미국에 이은 세계 2위의 선교국으로

온 세계에 복음을 전파하는 일에도 귀하게 쓰임 받고 있습니다.

 

한국의 놀라운 경제 발전과 영적인 발전은 모두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많은 믿음의 선조들이 하나님을 온전히 섬기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힘쓰고, 기도한 그 믿음들을 귀하게 보시고 축복하신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귀한 자유와 복음의 기반, 경제적인 여유는

바로 헌신과 희생과 기도, 그리고 복음으로 세워진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어느 목사님의 글입니다.

그렇다. 지금 나라가 어둡고 희망이 보이지 않는다고 할지라도

기도하는 사람이 이 땅에 있는 한 이 민족은 망하지 않을 것이다.

이 민족을 지키는 것은 60만 국군도 아니고 주한미군도 아니다.

이 땅에 기도하는 교회의 부르짖음과 하나님 백성들의 기도가

이 민족과 나라를 구원한다고 나는 믿는다.

 

한국교회여! 나라를 위해 기도하자.

이 민족을 위해 기도하자.

기도만이 이 민족을 정직하게 할 것이며,

기도만이 이 민족을 선교하는 선진 민족으로 되게 할 것이며,

기도만이 남북을 복음으로 통일시킬 것이며,

기도만이 우리를 세계 속에 도약하는 민족이 되게 할 것이다.

 

한국대학생선교회를 설립한 김준곤목사님이

예수 칼럼에 이런 기도문을 올렸습니다.

 

가슴마다 피묻은 그리스도를 심어 이 땅에 푸르고

푸른 그리스도의 계절이 오게 하시옵소서.

하나님 나라가 이 민족 마음마다, 가정마다, 교회마다,

사회의 구석구석, 금수강산 자연환경에도 임하게 하시고

뜻이 하늘에서처럼 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시옵소서.

 

이 땅에 태어나는 어린이마다 어머니의 신앙의 탯줄,

기도의 젖줄, 말씀의 핏줄에서 자라게 하시고

집집마다 이 집의 주인은 예수님이라고 고백하게 하시고,

기업주들은 이 회사의 사장은 예수님이고 나는 관리인이라고 고백하는 민족,

두메 마을 우물가의 여인들의 입에서도, 공장의 노동자들,

바다의 선원들의 입에서도 찬송이 터져나게 하시고,

각 학교 교실에서 성경이 필수과목처럼 배워지고

국회나 각의가 모일 때도 주의 뜻이 먼저 물어지게 하시고,

국제 시장에서 한국제 물건들은

한국인의 신앙과 양심이 으레 보증수표처럼 믿어지는 민족,

여호와를 하나님으로 삼고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삼으며

신구약 성경을 신앙 행위의 표준으로 삼는 민족,

민족의식과 예수의식이 하나 된 지상 최초의 민족,

그리하여 수십만의 젊은이들이 예수의 꿈을 꾸고 인류 구원의 환상을 보며

한 손에는 복음을, 다른 한 손에는 사랑을 들고

지구촌 구석구석을 누비는 민족이 되게 하시옵소서.

 

공산 혁명이 휩쓸고 간 폐허의 땅 북한에도,

죄악과 비리와 불의가 난무하는 남한 땅에도 혁명의 개념을 혁명한 예수의 혁명으로,

이 수년 내에 대부흥이 일어나(3:2) 니느웨 성처럼 회개한 민족,

해골 떼가 생명의 군대로 부활한(37) 민족 성민(聖民)코리아 되게 하시옵소서.

 

우리 모두는 늘 기도해야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떠나지 않도록 나라를 위해 매일 기도하는 은혜가 있어야 합니다.

한국교회는 새벽마다 민족의 죄를 가슴에 안고 눈물의 기도를 드리는 백성들이 많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들의 기도를 들으셨고, 지금도 듣고 계십니다.

 

잠언 1434절에 "의는 나라로 영화롭게 하고, 죄는 백성을 욕되게 하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오늘날 침체된 한국교회가 다시 부흥하려면 성도들이

눈물로 회개하여 변화되고 용서받아 하나님의 은혜가 임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도록 간구하는 사람들이 진정한 의미에서 애국자입니다.

기도의 용병들이 버티고 있는 나라는 결코 망하지 않습니다.

우리 모두는 애국하는 애국자가 되어야 합니다.

 

(강조)애국자가 되는 것 큰 것이 아닙니다.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기도하는 것,

하나님의 뜻대로 신실하게 사는 것이 곧 애국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느헤미아의 기도를 우리의 기도로 삼아야 합니다.

느헤미아는 나라와 민족을 위해 눈물로 기도드렸습니다.

우리도 나라와 민족을 위해 눈물의 기도를 드려야 합니다.

이런 간절한 기도를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은혜를 베풀어주십니다.

 

미국 워싱턴에 있는 링컨기념관 옆에

6·25전쟁 참전용사들을 기억하고 전사자들을 추모하는 기념공원이 있는데

그곳 기념비에는 FREEDOM IS NOT FREE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습니다.

뜻은자유를 누리기 위해서는 희생과 노력이 필요하다.’라는 뜻입니다.

자유는 공짜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이 사실을 기억하고

이 땅에 다시는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

 

기독교에는 국경이 없지만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조국이 있고,

국민으로서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것은 우리의 거룩한 책임이며, 무릎으로 하는 애국입니다.

 

한 나라의 흥망과 성쇠는 모두 하나님의 주권 하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이 없으면 우리의 미래는 암흑일 뿐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신앙은 곧 애국입니다.

신앙을 가진 사람은 나라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건강한 신앙생활은 대한민국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나라와 민족을 내 생명보다도 더 뜨겁게 사랑할 줄 아는 것이 애국이고,

늘 기도하는 성도가 이시대의 진정한 애국자입니다.

우리는 모두 이런 애국자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 모두 나라를 사랑하고 나라를 귀하게 여기고

무릎으로 애국하는 모든 성도들이 되길 소망합니다.

 

기도합시다.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이 나라 이 민족이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들이 많게 하시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사랑할 때 이 나라 이 민족을 축복하셔서

잘되는 아름다운 나라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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