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잘지내는 사람에게 내공간이 있다는것은 축복이다.
일어나면 시원한 생수, 한잔하고
일층으로 내려온다.
가벼운 조깅으로 예열하고 친업 푸시업
백업을 하고 골프 연습장으로 뛰어가 한시간 휘두른다.
샤워하고 체중 기록하고 콤퓨터로
유튜브 , 🎸 외국어 그리고 기사실기
문제를 푼다.
식사후 커피한잔 하며 넷플렉스를 보다가
외출, 기분에 따라 산을 오르거나 도서관
서점등을 순회하며 시티 어드벤쳐를 즐긴다.
집에 돌아와 잠시 시에스타를 즐기고
저녁준비를 한다.
여름이니까 담백하게, 냉동실에 고기와
생선 채워 두고 주말 아들있을때 고기굽고
생선구이는 내가 좋아하는 반찬
저녁에 원래. 칵테일 한잔 말아 먹었지만
늙었으니 어쩌다 한달에 한번 ,
유튜브 순례를 하다 바둑도 한두판 두고,
잠자리에들어 외국어 낭독을 듣는다.
수면제 대용이다, 보통 7~8분내에
잠들수 있다.
친구들 정기모임 은 스크린골프 서울둘레길 국토종주이다.
기쁘게 참석 , 정치이야기 금지
간혹 손자 손녀자랑은 용서해준다.
술한잔 하자는 친구들은 거의 없어졌다.
왕년의 선수들이 거의다 절주에 들어갔다.
혼술을 즐기던 나도 양이 팍 줄어 한병을 비우면
밤에 무리가 온다.
한잔 하고 해독하려면 만보이상 걸어야 한다.
이러다가 무사히 가게되면 혹시 혼이 남았다면 세상을 하염없이 떠돌겠지
결국 잘죽자하는 결론에 도달하네
안된다, 잘살자하는 쪽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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