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근본적으로 존재자체가 세상에
해악이라고 느껴지는 자가 있다.
독사가 그냥 자신의 삶을 살지만
우리는 유해조수라고 말하고 가능하면
없애려고 한다.
바퀴벌레가 모기가 파리가 그러하다.
유해조수가 본능적인 혐오감을 불러 일으키지만
그 자체가 악은 아니다.
하지만 안민석이 멀쩡한 얼굴로 정유라의
은닉재산 3조원을 찾으려 기부금을 모아 파리에 가고
이상한 페미녀를 초빙해 무고한자를 모함하는 여론을 조성하고 모든것이 거짓으로 판명된 뒤에도
능청스런 표정으로 웃고 넘어가고
저 같은 무리들과 어울려 다니며 또다른 희생자를
찾아 헤메다가
이번에는 가상의 드라마에 기생해 교권수호국을 신설
하자는 토론회를 열자고 떠드는것을 보면 유해조수와
같은 인간이라고 느껴지는것은 나뿐일까.
농부가 단지 생계를 위해 농작물을 키운다.
전혀 공익을 의도하지 않았지만 인간세상에
유익하고 ,누에는 뽕잎안 씹고 있지만 비단을
만든다
하지만, 안모씨는 숨쉬고 살아가는 모두가 해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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