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어르신이 생전에 늘하시던 말씀은
불평불만은 약자의 호소라는것이다.
하지만 , 사기업이나 공기관에서 국민들의
불평불만을 무시하지않고 수집하고 반영해야한다.
폭력은 최후의 수단이지만 비열한 행위로
간주된다.
그러나 나라읺은 백성이나 뒤돌아 볼것없이
막장에 몰린 피해자에게는 정당한 행위이다.
높은사람, 잘나가는 사람에 대해 사석에서
뒷담화 하는것은 못난사람에게 정신적 안정감을
주기에 소외된자의 자기방어 수단이다.
단 ,들켰을때 실패했을때 반대급부로 따라붙는 불이익은 어쩔수없이 감수할 각오가 있어야한다.
손흥민 선수를 뒷담화 하다 들킨 기자들이 있다.
기자란 직업이 불평불만과 뒷담화에서 출발한다.
하지만 적나라하게 드러나니 내가 괜히 민망하다.
인간이기에 남을 깍아내려 만족감을 얻으려는
저열한 본성이 있다.
특히 여자앞에서 ㅎㅎㅎ 😆 아 민망해 !
그런데 사안을 보는 나의 심정은 즉 나의 감정흐름은
도무지 알수가없다.
손흥민 이라는 선수에게 나는 호감을 가지고 있다.
김연아에게 가지고 있는 호감만큼이나
옛날 차범근에게 가졌던 호감 , 현역시절 홍명보
에게 가졌던 호감 ,
만화속 백설공주에게 배우 신성일에게 가졌던 호감
하지만 다른 사람들이 그들을 그들 각자의 이유로
폄하한다 한들 내가 상처받을 이유는 없다.
때로는 함께 희희덕 거리며 동참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번 사안이 불편한것은 손흥민 선수에
대한 나의 호감이 유효기간을 지나지 않았기
때문일까?
사랑의 유효기간 아 ~심난하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