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과 열정으로 하나 된 축제, 서울지역 자매 풋살대회 성료
다양한 연령대 자매들이 참여해 풋살로 건강과 연대감을 나누고, 팀워크의 가치를 확인했다
지난 6월 3일 수요일,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에 위치한 ‘고양 어썸타운 1구장’에서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의 서울지역 자매 풋살대회가 열렸다. 이번 대회는 자매들이 풋살을 통해 건강을 증진하고 교회 구성원 간의 친
목과 연대감을 다지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경기장에는 초등학교 6학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자매들이 참여해 열띤 승부를 펼쳤으며 특히 청소년
참가자의 활약이 눈에 띄었다.
대회에 처음 참가한 중학교 3학년 서울 남 스테이크 안양와드 남효정 자매는 경기 중 세 골을 기록하며 남다른 기
량을 보였고, 초등학교 6학년 서울 동 스테이크 의정부 와드 송민서 자매 역시 첫 골을 성공시키며 대회장의 활기
를 더했다.
서울 남 스테이크 안양와드 서아인 자매(중2)는 대회 첫 참가에서 한 골을 넣은 뒤 눈물을 흘리는 감동적인 순간
을 맞이하며 풋살의 재미를 실감했다.
참가자들은 풋살을 통해 얻는 긍정적인 변화에 대해 입을 모았다. 서울 서 스테이크 인천2와드 송수진 자매는 풋
살화를 새로 장만하는 등 열정을 보이며 “나에게 풋살은 근육이다. 아프지만 나를 강하게 만든다”고 소감을 밝혔
다. 안양와드 호수진 자매는 “풋살을 통해 자신감과 민첩함, 활력을 얻었다”며 풋살을 ‘비타민’에 비유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팀워크의 중요성이 강조되었다. 한 경기 전반전에 3골을 몰아넣어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
낸 서울 동 스테이크 강북1와드 이세봄 자매는 “풋살은 혼자가 아닌 동료들과 발을 맞춰야 이길 수 있는 팀 스포
츠라 더욱 즐겁다”며 팀워크의 가치를 강조했다.
풋살 학원을 다니며 실력을 갈고닦은 서울 서 스테이크 청라와드 정혜인 자매는 “어른들과 함께 뛰며 친밀도가
높아지고 체력이 좋아졌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최연소 참가자인 송민서 자매(초6)는 생애 첫 골을 기록하며
“풋살이 너무 재미있다”고 밝혀 큰 박수를 받았다.
서울 동·서·남 3개 스테이크 자매들은 서로의 팀워크와 개인 기량을 아낌없이 펼쳤고, 승패를 떠나 서로를 응원하
며 건강한 에너지를 나누었다. 치열했던 경기 결과, 동 스테이크는 서 스테이크를 상대로 3대 2, 남 스테이크를 상
대로 6대 1로 승리했다. 서 스테이크와 남 스테이크의 맞대결은 서 스테이크가 5대 3으로 승리하며 마무리되었다.
참가자들은 풋살을 ‘도파민을 생성하는 행복한 운동’, ‘최고의 취미’라고 표현하며, 이번 대회를 통해 운동의 즐거
움은 물론 교회 공동체의 따뜻한 유대감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을 보냈다.
-2026년 06월12일 국내 교회 뉴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