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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성경 읽으시는 예수님

작성자기동찬|작성시간25.12.16|조회수44 목록 댓글 1

성경 읽으시는 예수님

눅4:16-30

2025년12월16일(화)

기동찬

 

16.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늘 하시던 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17.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드리거늘 책을 펴서 이렇게 기록된 데를 찾으시니 곧

18.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19.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20.책을 덮어 그 맡은 자에게 주시고 앉으시니 회당에 있는 자들이 다 주목하여 보더라

21.이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되 이 글이 오늘 너희 귀에 응하였느니라 하시니

22.그들이 다 그를 증언하고 그 입으로 나오는 바 은혜로운 말을 놀랍게 여겨 이르되 이 사람이 요셉의 아들이 아니냐

23.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반드시 의사야 너 자신을 고치라 하는 속담을 인용하여 내게 말하기를 우리가 들은 바 가버나움에서 행한 일을 네 고향 여기서도 행하라 하리라

24.또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선지자가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는 자가 없느니라

25.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엘리야 시대에 하늘이 삼 년 육 개월간 닫히어 온 땅에 큰 흉년이 들었을 때에 이스라엘에 많은 과부가 있었으되

26.엘리야가 그 중 한 사람에게도 보내심을 받지 않고 오직 시돈 땅에 있는 사렙다의 한 과부에게 뿐이었으며

27.또 선지자 엘리사 때에 이스라엘에 많은 나병환자가 있었으되 그 중의 한 사람도 깨끗함을 얻지 못하고 오직 수리아 사람 나아만뿐이었느니라

28.회당에 있는 자들이 이것을 듣고 다 크게 화가 나서

29.일어나 동네 밖으로 쫓아내어 그 동네가 건설된 산 낭떠러지까지 끌고 가서 밀쳐 떨어뜨리고자 하되

30.예수께서 그들 가운데로 지나서 가시니라.

 

하나님 감사합니다.

예수님께서 성경을 읽으시는 모습을 보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16.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늘 하시던 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하나님, 성자 예수님께서는 12세가 되도록 어머니 마리아와 함께 율법을 공부하며 아버지 요셉과 함께 취침 전에 성경을 읽으셨으리라 믿습니다.

 

어릴 때부터 읽으신 그 성경을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늘 하시던 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16절) 서셨습니다.

 

성경을 읽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먹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먹는 것은 곧 영적인 새 힘을 얻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마귀의 시험을 이길 때, 이렇게 선언하셨습니다.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마4:4).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 받은 사람은 떡으로만 살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말씀을 먹어야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 받은 자 답게 살아낼 수 있습니다. 세상에서는 악한 영의 공격이 있기 때문에 그 영의 시험을 이길 수 있는 힘은 영혼의 양식인 하나님의 말씀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주님께서 마귀의 시험을 받을 때,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마4:4)고 선언 하신 줄 믿습니다.

제 몸을 위하여 음식을 섭취할 때 제 몸이 유익을 얻는 것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읽을 때(먹을 때) 나의 영혼이 유익을 얻습니다. 배가 고프고 지쳤을 때 음식을 먹으면 새 힘이 나듯이, 영적으로 메마르고 고갈 되었을 때, 하나님의 말씀을 먹으면 재충전이 되고 독수리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은 새 힘을 얻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생수와 같은 말씀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마실 때 하나님의 말씀은 제 마음과 양심을 깨끗하게 해 주는 능력이 있습니다. 이 능력은 선악을 분별하는 능력이요, 세상의 유혹과 거짓을 분별하는 능력이요, 세상에서는 채울 수 없는 참 만족을 누릴 수 있는 능력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으면 읽을수록 구원의 확신과 천국에 대한 확신과 하나님의 위대한 사랑을 깨달아 알게 되고, 이 놀라운 사랑으로 인하여 세상 환경과 상관없이 배에서 솟아나는 큰 기쁨을 경험합니다.

 

“예수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늘 하시던 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시고 전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렇습니다. 주님,

주님께서는 소시적부터 성경중심의 교육, 신6:4-9절에 기록된 말씀대로 부모님으로부터 성경 교육을 잘 받으신 줄 믿습니다. 주님께서 열 두 살이 되던 해, 성전에서 랍비들과 토론하신 장면이 기억납니다.

 

“성전에서 만난즉 그가 선생들 중에 앉으사 저희에게 듣기도 하시며 묻기도 하시니 47.듣는 자가 다 그 지혜와 대답을 기이히 여기더라.”(눅2장).

 

주님께서 이런 장면을 가지실 수 있었음은 어릴 적부터 부모님과 함께 하나님을 말씀을 가까이 하시고, 부모님으로부터 성경교육을 잘 받으신 덕분인 줄 믿습니다.

 

4.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5.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6.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7.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8.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로 삼고

9.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지니라.(신6장).

 

그렇습니다.

예수님께서 회당에서 성경 이사야서의 말씀을 읽으시고 성경에 대하여 말씀하셨을 때, 큰 은혜를 받은 사람들은 깜짝 놀랐습니다.

 

22.그들이 다 그를 증언하고 그 입으로 나오는 바 은혜로운 말을 놀랍게 여겨 이르되 이 사람이 요셉의 아들이 아니냐,

 

“그 입으로 나오는 바 은혜로운 말을 놀랍게 여겨”(22절),

 

예수님이 전해 주시는 말씀을 받은 분들은 큰 은혜를 받으신 줄 믿습니다.

 

18.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19.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20.책을 덮어 그 맡은 자에게 주시고 앉으시니 회당에 있는 자들이 다 주목하여 보더라

21.이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되 이 글이 오늘 너희 귀에 응하였느니라 하시니

22.그들이 다 그를 증언하고 그 입으로 나오는 바 은혜로운 말을 놀랍게 여겨 이르되 이 사람이 요셉의 아들이 아니냐,

 

그러나 예수님이 “요셉의 아들”(22절), 목수의 아들임을 알고, 많은 사람들은 주님의 말씀을 거부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니, 크게 화를 냈습니다.

 

28.회당에 있는 자들이 이것을 듣고 다 크게 화가 나서

29.일어나 동네 밖으로 쫓아내어 그 동네가 건설된 산 낭떠러지까지 끌고 가서 밀쳐 떨어뜨리고자 하되

30.예수께서 그들 가운데로 지나서 가시니라.

 

그렇습니다.

회당에서 주님으로부터 말씀을 들은 분들이 큰 은혜를 받은 분들이 있는가 하면, 또 말씀을 전하는 이의 배경 때문에 그 권위를 거부하는 이들도 있었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은혜는 편견과 배타적인 태도로는 ‘아멘’으로 수용할 수 없고 오히려 하나님의 은혜와 말씀을 배척하는 자가 됩니다.

 

하나님, 제가 하나님의 말씀을 읽을 때나, 들을 때나, 제 영혼이 ‘아멘’함으로 받겠습니다. 그래서 ‘아멘’함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자 되어 제 영혼 뿐만 아니라 저의 이웃에게도 큰 유익을 끼칠 수 있는 자, 은혜의 통로, 축복의 통로가 되길 원합니다.

 

마귀가 그토록 싫어 하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반응, 저는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난 자로서 ‘아멘’으로 수용함에 승리할 것임을 선포합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얼마든지 그리스도 안에서 예가 되니 그런즉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아멘 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느니라.”(고후1:20).

 

이 하루도 주님의 손에 올려 드리며

제 삶의 주인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Declaration

 

회당에서 성경읽으시고 전하시는 주님의 모습을 보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Thank you for allowing me to see the Lord reading and proclaiming the Scripture in the synag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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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상훈 | 작성시간 25.12.16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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