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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신1장

작성자기동찬|작성시간26.06.05|조회수20 목록 댓글 0

신명기 1장 
 
  오늘부터 신명기를 묵상합니다. 모세 오경 중 마지막 책인 신명기는 가나안 입성 직전, 모압 평지에서 모세가 행한 3편의 설교를 중심으로 구성된 율법 교육서입니다.
  이 신명기의 제목은 ‘엘레 하데바림’ ‘이것은 말씀들이라’입니다. 우리 한글 개역개정 성경은 계명을 자세히 설명하는 책이라는 70인역의 명칭을 의역하여 그뜻으로 신명기로 정한 것입니다. 
 
  1장~4:43절까지는 출애굽부터 이제까지의 하나님의 구원 역사를 회고하고 있습니다.
  제일 먼저 모세는 호렙산에서의 이스라엘을 회고합니다. 8절 “내가 너희의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하여 그들과 그 후손에게 주리라 하신 땅이 너희 앞에 있으니 들어가서 차지할지니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열조와 맺으신 언약을 지키시고자 그 땅에 들어가라 하십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주신 비전이요 사명입니다. 그렇기에 반드시 그들은 들어가서 취해야 합니다. 
 
  비록 이스라엘이 지금보다 천 배나 많도록 복을 주시길 구했지만 모세는 그 시점에서 이스라엘이 아무런 준비가 되지 못했음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의 괴로운 것, 무거운 짐, 그들의 다툼을 담당할 두령을 삼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지혜와 지식이 있는 유명한 자를 취하여 천부장, 백부장, 오십부장, 십부장과 조장을 삼았습니다. 그들의 임무는 재판을 공정히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함으로 이스라엘의 범죄를 막고 이스라엘 공동체가 믿음 안에서 서로 사랑하는 공동체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모세는 가나안에 정탐꾼을 파송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21절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땅을 너희 앞에 두셨은즉 너희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이르신 대로 올라가서 차지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주저하지 말라”고 분명하게 말씀하셨지만 그 일을 두려워하며 주저했습니다. 그래서 타협안이 정탐꾼을 보내어 어느 길로, 어느 성읍으로 들어가야 할지를 알자는 것입니다. 신중한 척했지만 실제로는 하나님을 믿지 못했던 것입니다. 
 
  결국 10명의 정탐꾼들은 부정적인 보고를 했으며 이것을 들은 이스라엘은 여호와께서 자기들을 미워하셔서 아모리 족속의 손에 넘겨 멸하시려고 우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셨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보았지만 하나님을 믿으려는 마음이 없었던 것입니다.
  결국 그들은 그들이 입술로 말한 것처럼 하나님이 주시기로 맹세한 좋은 땅을 보지 못했습니다. 오직 온전히 여호와를 순종했던 여호수아와 갈렙만이 들어갔습니다. “그가 밟은 땅을 내가 그와 그의 자손에게 주리라” 이 얼마나 귀한 축복입니까?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시는 분이며 그것은 오직 믿음으로만 누릴 수 있는 복임을 알고 순종의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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