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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신2장

작성자기동찬|작성시간26.06.06|조회수21 목록 댓글 0

신명기 2장
  
  1장은 신실하신 하나님과 대비되는 이스라엘의 불신을 다루고 있는데, 2장에서는 말씀하시는 하나님과 순종하는 이스라엘의 모습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모세는 이스라엘이 얻거나 취해서는 안될 땅을 언급합니다. 먼저 에돔 땅은 취할 수 없는데 하나님께서 세일산을 에돔에게 주었기 때문에 그 땅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민 20:14-21을 보면 에돔 왕에게 사자를 보내었을 때 에돔 왕은 그들의 통과를 허용하지 않을 뿐 아니라 많은 백성을 거느리고 나와서 강한 손으로 막았습니다. 이스라엘은 그 일을 회상할 것입니다. 그러나 에돔 왕과 전쟁을 하지 않은 것은 하나님의 명령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모압도 괴롭게 할 수 없으며 싸울 수 없었습니다. 그들은 아브라함의 조카 롯의 후손이기 때문입니다.
  놀라운 것은 10절-12절에 나오는 괄호부분인데 그 내용은 에돔 족속이 거기 거하던 에밈 사람을 몰아내고 그들의 땅을 차지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놀랍게도 에밈 사람들은 많고 강하였으며 아낙 족속처럼 키가 컸지만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이방인들조차도 강하고 키가 큰 그들을 물리쳤습니다. 그렇다면 살아계신 하나님이 함께 하는 이스라엘은 당연히 그들에게 주신 땅을 넉넉히 취할 수 있을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암몬 족속도 르바임을 그와 같이 멸하였습니다. 그것은 단순히 그들의 힘이 강해서라기보다는 하나님이 그 땅을 암몬 족속에게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당신의 백성으로 부르신 이스라엘을 위해 기업을 못주시겠습니까? 
 
  그 증거가 26절 이하에 나옵니다. 하나님께서 요단 동편에 있는 아모리 사람 헤스본 왕 시혼과 그 땅을 허락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헤스본 왕 시혼의 땅을 취하려면 그들이 직접 나가서 싸워서 얻어야 합니다. 이것이 중요한 부분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나가서 싸우기만 하면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하나님께서는 25절 “오늘부터 내가 천하 만민으로 너를 무서워하며 너를 두려워하게 하리니 그들이 네 명성을 듣고 떨며 너로 인하여 근심하리라 하셨느니라”는 말씀까지 주셨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은 그 말씀을 의지하여 나가서 싸워 승리했던 것입니다.
  그러면 세상이 우리를 두려워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우리가 가진 돈, 권력, 명예 때문이 아닙니다.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싸움은 승리가 보장된 것입니다. 그 승리는 말씀을 붙들고 나아가는 자의 것입니다. 이 놀라운 승리를 누리는 복된 삶이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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