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기둥, 불기둥
출13:17-22
2026년 6월 8일(월)
기동찬
17.바로가 백성을 보낸 후에 블레셋 사람의 땅의 길은 가까울지라도 하나님이 그들을 그 길로 인도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이 백성이 전쟁을 하게 되면 마음을 돌이켜 애굽으로 돌아갈까 하셨음이라
18.그러므로 하나님이 홍해의 광야 길로 돌려 백성을 인도하시매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대열을 지어 나올 때에
19.모세가 요셉의 유골을 가졌으니 이는 요셉이 이스라엘 자손으로 단단히 맹세하게 하여 이르기를 하나님이 반드시 너희를 찾아오시리니 너희는 내 유골을 여기서 가지고 나가라 하였음이더라
20.그들이 숙곳을 떠나서 광야 끝 에담에 장막을 치니
21.여호와께서 그들 앞에서 가시며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그들의 길을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 기둥을 그들에게 비추사 낮이나 밤이나 진행하게 하시니
22.낮에는 구름 기둥, 밤에는 불 기둥이 백성 앞에서 떠나지 아니하니라.
하나님, 감사합니다.
구름기둥, 불기둥을 세우셔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하나님께서 친히 인도하시는 것을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1.여호와께서 그들 앞에서 가시며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그들의 길을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 기둥을 그들에게 비추사 낮이나 밤이나 진행하게 하시니
하나님,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출발 한 후 하나님께서 이들을 어떻게 인도해 주셨는지 대단히 은혜로운 장면을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친히 인도해 주셨습니다.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그들의 길을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 기둥을 그들에게 비추사 낮이나 밤이나”(21절) 인도해 주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길을 잃지 않도록 표지판을 세워 주시는 정도가 아니라, 광야의 길을 걸어야 하는 백성들에게 꼭 맞는 맞춤형 돌보심이요 인도하심인 줄 믿습니다. 광야의 태양은 그 어디 보다도 뜨겁습니다. 왜냐하면 그늘 한 곳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동하기에는 적절하지 않은 환경입니다. 광야를 걷다가 뜨거운 태양 빛 아래 일사병에 걸려 죽기 딱 좋은 환경입니다. 이러한 환경에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사랑하심으로 거대한 구름기둥을 세우시고 저들을 향한 뜨거운 태양 빛을 차단시켜 주셨습니다. 낮에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름기둥으로 보호해 주시고 인도해 주신 하나님, 밤에는 불 기둥으로 저들을 보호해 주시고 인도해 주신 줄 믿습니다.
광야는 해가 지면 춥습니다. 가로등 하나 없는 칠흑 같은 어둠이 깔리는 광야, 이러한 환경에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따듯한 불기둥이 되어 주셨습니다. 밤이 되면 기온이 떨어져 추워지는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병들지 않도록 불기둥이 되어 주셔서, 친히 따뜻한 난로가 되어 저들을 훈훈하게 해 주셨습니다.
우상숭배의 땅 애굽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건져 주시고, 저들을 떠나지 않으시고 가나안을 향하여 나아가는 길에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밤에는 불기둥으로 저들을 인도해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렇습니다, 주님.
이스라엘 백성들의 필요를 가장 잘 아시는 분은 전능하신 하나님이심을 선포합니다.
마찬가지로 오늘 저의 필요를 가장 잘 아시는 분 또한 저를 창조하시고 지으신 전능하신 하나님이심을 선포합니다. 오늘 당장 제가 걷는 제 앞길에 구름기둥 불기둥이 보이지 않지만, 하나님께서는 그 보다도 더 완벽한 기둥으로 저를 인도하시고 계시는 줄 믿습니다. 그 방법으로 지금 여기까지 저를 인도해 주셨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저를 가장 완벽한 방법으로 친히 제게 말씀해 주심으로 저를 인도해 주실 주님을 송축합니다.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119:105절).아멘.
제가 날마다 말씀의 지팡이 말씀의 기둥을 붙잡고 푯대를 향하여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향하여 나아간다면 제가 내 딛는 모든 발걸음은 늘 형통한 길이 될 것임을 선포합니다. 할렐루야!!!!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형통하리라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형통 하리라”
“나의 갈 길 다가 도록 예수 인도 하시니 내 주 안에 있는 긍휼 어찌 의심 하리요 믿음으로 사는 자는 하늘 위로 받겠네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형통하리라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형통 하리라.”
이스라엘 백성들을 “낮에는 구름 기둥, 밤에는 불 기둥”(22절)으로 친히 보호해 주시고 인도해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뜨거운 태양 아래서 일사병으로 쓰러져 죽지 않도록 구름 기둥으로 지켜 주시고, 밤의 추위 에서 병나지 않도록 따뜻한 불 기둥으로 훈훈한 환경을 만들어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필요를 가장 잘 아시고 완벽한 맞춤형으로 돌보심으로 저들을 인도 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제 삶의 주인이신 하나님,
이스라엘 백성들을 인도하셨던 그 전능하신 손길이 제 삶도 붙들고 계심을 믿습니다. 지금 여기까지 그 손길로 제 삶을 간섭해 주시고 인도 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지금 당장 제 눈에는 구름 기둥과 불 기둥이 보이지 않을지라도, 그보다 더 완벽한 방법으로 지금까지 저를 여기까지 인도해 주셨고 앞으로도 인도해 주실 줄 믿고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말씀의 지팡이, 말씀의 기둥을 단단히 붙잡고 하루를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저 보다도 저를 더 잘 아시는 하나님, 저를 향한 주님의 세밀하신 결정을 신뢰합니다.
그러므로 광야와 같은 제 삶의 현장에서 주님과 함께 동행함으로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형통할 것임을 선포합니다. 오늘도 푯대를 향하여,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향해 나아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낮이나 밤이나 저를 떠나지 아니하시고 제가 길을 걸을 때나, 사람들을 만날 때나, 운전 할 때나, 자전거를 탈 때에 늘 불꽃 같은 눈동자로 저를 지켜 주심에 감사합니다.
이 하루도 주님의 손에 올려 드리며
제 삶의 주인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Declaration
이스라엘 백성들을 낮에는 구름 기둥, 밤에는 불 기둥으로 인도해 주신 주님을 경배합니다.
I worship the Lord who guided the people of Israel with a pillar of cloud by day and a pillar of fire by n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