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받으실 하나님
출15:1-18
2026년 6월 12일(금)
기동찬
1.이 때에 모세와 이스라엘 자손이 이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니 일렀으되 내가 여호와를 찬송하리니 그는 높고 영화로우심이요 말과 그 탄 자를 바다에 던지셨음이로다
2.여호와는 나의 힘이요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시로다 그는 나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를 찬송할 것이요 내 아버지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를 높이리로다
3.여호와는 용사시니 여호와는 그의 이름이시로다
4.그가 바로의 병거와 그의 군대를 바다에 던지시니 최고의 지휘관들이 홍해에 잠겼고
5.깊은 물이 그들을 덮으니 그들이 돌처럼 깊음 속에 가라앉았도다
6.여호와여 주의 오른손이 권능으로 영광을 나타내시니이다 여호와여 주의 오른손이 원수를 부수시니이다
7.주께서 주의 큰 위엄으로 주를 거스르는 자를 엎으시니이다 주께서 진노를 발하시니 그 진노가 그들을 지푸라기 같이 사르니이다
8.주의 콧김에 물이 쌓이되 파도가 언덕 같이 일어서고 큰 물이 바다 가운데 엉기니이다
9.원수가 말하기를 내가 뒤쫓아 따라잡아 탈취물을 나누리라, 내가 그들로 말미암아 내 욕망을 채우리라, 내가 내 칼을 빼리니 내 손이 그들을 멸하리라 하였으나
10.주께서 바람을 일으키시매 바다가 그들을 덮으니 그들이 거센 물에 납 같이 잠겼나이다
11.여호와여 신 중에 주와 같은 자가 누구니이까 주와 같이 거룩함으로 영광스러우며 찬송할 만한 위엄이 있으며 기이한 일을 행하는 자가 누구니이까
12.주께서 오른손을 드신즉 땅이 그들을 삼켰나이다
13.주의 인자하심으로 주께서 구속하신 백성을 인도하시되 주의 힘으로 그들을 주의 거룩한 처소에 들어가게 하시나이다
14.여러 나라가 듣고 떨며 블레셋 주민이 두려움에 잡히며
15.에돔 두령들이 놀라고 모압 영웅이 떨림에 잡히며 가나안 주민이 다 낙담하나이다
16.놀람과 두려움이 그들에게 임하매 주의 팔이 크므로 그들이 돌 같이 침묵하였사오니 여호와여 주의 백성이 통과하기까지 곧 주께서 사신 백성이 통과하기까지였나이다
17.주께서 백성을 인도하사 그들을 주의 기업의 산에 심으시리이다 여호와여 이는 주의 처소를 삼으시려고 예비하신 것이라 주여 이것이 주의 손으로 세우신 성소로소이다
18.여호와께서 영원무궁 하도록 다스리시도다 하였더라.
하나님, 감사합니다.
높고 영화로우신 하나님은 세세 무궁토록 찬양과 높임을 받으실 분임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1.이 때에 모세와 이스라엘 자손이 이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니 일렀으되 내가 여호와를 찬송하리니 그는 높고 영화로우심이요 말과 그 탄 자를 바다에 던지셨음이로다
2.여호와는 나의 힘이요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시로다 그는 나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를 찬송할 것이요 내 아버지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를 높이리로다.
하나님,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높이며 찬양하는 모습을 봅니다.
대적을 물리치신 전능하신 하나님을 “모세와 이스라엘 자손이”(1절) 찬양합니다.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찬양받으시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찬양받으실 하나님은 “높고 영화로우신 분”입니다. 애굽 군대를 물리치신 전능하신 하나님에 대하여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들은 찬양하기를 하나님은 “높고 영화로우신 분”(1절)이라고 고백하며 찬양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의 손에서 구원해 내신 하나님은 세상의 그 어떤 권력보다 더 위에 계신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당시 애굽의 바로는 자기 자신을 스스로 신의 아들이라고 믿으며 당대 최고의 군사력과 권력을 쥔 자로서,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결코 넘을 수 없는 거대한 벽과 같은 존재였습니다. 그러나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그 막강한 바로의 말과 병거를 일거에 바다에 던지셨습니다.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들이 고백하며 찬양한 대로 하나님은 “높고 영화로운 분”(1절)입니다. “여호와여 주의 오른손이 권능으로 영광을 나타내시니이다 여호와여 주의 오른손이 원수를 부수셨습니다.”(6절). 압도적인 능력으로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해 주시고 이들을 승리하게 하신 하나님은 “높고 영화로운 분”(1절)입니다.
“높고 영화로우신 하나님”(1절)은 세상의 그 어떤 교만한 권력도 다 꺾으시는 절대자이시며, 말씀에 순종하는 자기 백성을 위하여 기적을 행하시고 승리를 쟁취하게 하시는 전능하신 구원의 하나님이심을 알 수 있도록 친히 말씀해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렇습니다, 주님.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의 손에서 구원해 주신 전능하신 하나님은 “높고 영화로우신 분”(1절)이요 세세무궁토록 경배와 찬양을 받으실 분임을 선포합니다.
“높고 영화로우신 하나님”(1절)은 “나의 힘이요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시로다 그는 나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를 찬송할 것이요 내 아버지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를 높이리로다.”(2절) 아멘.
“주의 인자하심으로 주께서 구속하신 백성을 인도하시되 주의 힘으로 그들을 주의 거룩한 처소에 들어가게”(13절)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은 힘과 능력이 한량없이 많으신 분임을 선포합니다.
“높고 영화로우신 하나님”(1절)을 인정하지 못하고, 거역하고 대적하는 자는 하나님께서 친히 부수심으로 망합니다.
6.여호와여 주의 오른손이 권능으로 영광을 나타내시니이다 여호와여 주의 오른손이 원수를 부수시니이다.
전능하신 하나님, “높고 영화로우신 분”(1절)이 나서서 부수시면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고 대적하는 원수는 하나님의 손에 가볍게 부서집니다.
바로 스스로 대단한 권력과 군사력을 가졌다고 으쓱할지라도, 하나님의 진노 앞에서는 불에 소멸당하는 지푸라기일 뿐입니다.
7.주께서 주의 큰 위엄으로 주를 거스르는 자를 엎으시니이다 주께서 진노를 발하시니 그 진노가 그들을 지푸라기 같이 사르니이다.
애굽을 출발하여 광야로 들어간 이스라엘 백성들, 이들을 보며 바로는 의기양양한 미소를 지으며 이제 저들은 우리의 밥이라고 여겨, 저들의 뒤를 따라갔고, 저들이 건방떨면서 챙겨 간 모든 것을 다 빼앗고 멸하겠다고 호언장담했습니다. 하지만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친히 저들을 쓸어 버리셨습니다.
9.원수가 말하기를 내가 뒤쫓아 따라잡아 탈취물을 나누리라, 내가 그들로 말미암아 내 욕망을 채우리라, 내가 내 칼을 빼리니 내 손이 그들을 멸하리라 하였으나
10.주께서 바람을 일으키시매 바다가 그들을 덮으니 그들이 거센 물에 납 같이 잠겼나이다
11.여호와여 신 중에 주와 같은 자가 누구니이까 주와 같이 거룩함으로 영광스러우며 찬송할 만한 위엄이 있으며 기이한 일을 행하는 자가 누구니이까
12.주께서 오른손을 드신즉 땅이 그들을 삼켰나이다
13.주의 인자하심으로 주께서 구속하신 백성을 인도하시되 주의 힘으로 그들을 주의 거룩한 처소에 들어가게 하시나이다. 아멘.
하나님의 말씀에 반역하고 하나님의 뜻을 거역한 바로는 하나님의 모든 진노하심으로 쫄딱 망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거역하는 자는 바로 뿐만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모든 이들 또한 전능하신 하나님의 진노만 불러들일 뿐입니다.
하나님의 진노를 불러 들였던 바로는 너무나도 교만했습니다. 그 교만이 열 번째 재앙을 만났을 때 정리된 줄 알았는데, 아직도 그 교만이 정리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진노를 사는 자는 교만함으로 주님의 뜻을 거스르는 자입니다.
7.주께서 주의 큰 위엄으로 주를 거스르는 자를 엎으시니이다 주께서 진노를 발하시니 그 진노가 그들을 지푸라기 같이 사르니이다...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고 교만한 자는 “내가 뒤쫓고, 내가 나누고, 내가 채우고, 내 손이 멸하겠다.”고 자신의 힘을 과신합니다. 교만입니다.
9.원수가 말하기를 내가 뒤쫓아 따라잡아 탈취물을 나누리라, 내가 그들로 말미암아 내 욕망을 채우리라, 내가 내 칼을 빼리니 내 손이 그들을 멸하리라... 교만입니다. 바로는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했습니다. 열 번째 재앙을 만나고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바로는 망해야 끝날 모양입니다.
바로(애굽)가 망하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전능하신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 모습을 보며, “여러 나라”가 두려워 떨었습니다.
14.여러 나라가 듣고 떨며 블레셋 주민이 두려움에 잡히며
15.에돔 두령들이 놀라고 모압 영웅이 떨림에 잡히며 가나안 주민이 다 낙담하나이다
16.놀람과 두려움이 그들에게 임하매 주의 팔이 크므로 그들이 돌 같이 침묵하였사오니 여호와여 주의 백성이 통과하기까지 곧 주께서 사신 백성이 통과하기까지였나이다.
“높고 영화로우신 분”(1절)을 대적하는 자는 망하며, 하나님의 진노를 불러들일 뿐입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높고 영화로우신 하나님”을 거역하는 자가 아니라 경배와 찬양하는 자로 삼아 주심에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저의 힘(칼과 병거)을 의지하는 교만을 십자가 아래 내려놓고, 영원히 다스리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경배하고 찬양하겠습니다.
“높고 영화로우신 하나님”(1절)의 왕권아래 매 순간, 숨 쉬는 순간마다 겸허히 엎드려 하나님을 경배하고 찬양함으로, 하나님의 진노와는 상관이 없는 자로 살아갈 것임을 선포합니다. 할렐루야!!!
이 하루도 주님의 손에 올려 드리며
제 삶의 주인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Declaration
나의 교만을 버리고 높고 영화로우신 하나님을 겸손히 경배하며 찬양할 수 있는 자로 만들어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Thank You, Lord, for stripping away my pride and making me one who can humbly worship and praise the high and exalted G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