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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신8장

작성자기동찬|작성시간26.06.12|조회수22 목록 댓글 0

신명기 8장

  8장에서는 그들이 지금까지 보낸 광야 생활 40년을 어떻게 보아야 하느냐는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먼저, 2절에 의하면 이스라엘을 하나님이 낮추신 것이라고 합니다. 낮추어진다는 것은 비굴해 지는 자로 만든다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하도록 하게 하며 깨어지는 것을 의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붙드는 삶으로 변화되는 것입니다.

  둘째로 3절에 보시면 그렇게 낮추시는 중에도 하나님께서는 만나로 이스라엘을 먹이셨습니다. 그 이유는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네가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고 하셨습니다. 

  예전에는 돈으로 자녀들 키우는 줄 알았습니다. 돈으로 우리의 기업과 산업을 세우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돈으로만 가지고 자녀를 키우고 우리의 기업과 산업을 세우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도리어 하나님의 말씀으로 키우고 우리의 기업과 산업을 일으켜 세우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 때 하나님이 예비하신 아름다운 동산이 보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준비하신 곳은 7절에 의하면 아름다운 땅이라고 하셨습니다. 시내와 샘이 흐르고 각종 먹을 것들이 풍성한 소산지이며 그 땅에서 귀한 보석들을 캐낼 것입니다.

  결국엔 하나님의 명령을 어떤 마음으로 대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11절을 보시면 “내가 오늘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법도와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지 않도록 삼갈지어다”라고 하셨습니다. 
  은혜의 복을 놓치지 않는 비결은 끝까지 하나님을 잊지 않는 것입니다. 잊지 않는다는 것은 우리의 생명이 우리의 자녀가 우리의 산업과 기업이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다는 것을 결코 잊지 않는 것입니다. 

  18절에도 동일하게 “네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 그가 네게 재물 얻을 능력을 주셨음이라”고 하셨습니다. 
  오늘 내가 낮아지는 고통을 당하는 것이 결코 하나님이 나를 버리신 증거가 아닙니다. 그 낮아짐 속에서도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여전히 사랑하신다는 어떤 증거, 그것이 이스라엘에게 만나였듯이, 부릍지 않은 발과 헤어지지 않은 신발처럼 증거를 보이십니다.
  또한 하나님만으로 모든 것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지속적으로 훈련시키는 과정에 있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를 잊지 않으시고 재물 얻을 능력을 주시며 우리를 빚으시는 하나님을 붙드는 복된 하루가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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