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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선지자 미리암

작성자기동찬|작성시간26.06.13|조회수22 목록 댓글 0

선지자 미리암

출15:19-21

2026년 6월 13일(토)

기동찬

 

19.바로의 말과 병거와 마병이 함께 바다에 들어가매 여호와께서 바닷물을 그들 위에 되돌려 흐르게 하셨으나 이스라엘 자손은 바다 가운데서 마른 땅으로 지나간지라

20.아론의 누이 선지자 미리암이 손에 소고를 잡으매 모든 여인도 그를 따라 나오며 소고를 잡고 춤추니

21.미리암이 그들에게 화답하여 이르되 너희는 여호와를 찬송하라 그는 높고 영화로우심이요 말과 그 탄 자를 바다에 던지셨음이로다 하였더라.

 

하나님, 감사합니다.

찬양과 예배를 인도하는 미리암 선지자의 모습을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1.미리암이 그들에게 화답하여 이르되 너희는 여호와를 찬송하라 그는 높고 영화로우심이요 말과 그 탄 자를 바다에 던지셨음이로다 하였더라.

 

하나님, “아론의 누이 선지자 미리암이”(20절) 구원의 감격에 겨워 감사함으로 “손에 소고를”(20절) 들고 나와 춤을 추며, 찬양과 경배를 이끌어 가는 모습을 봅니다.

 

그가 찬양을 인도하면서 “너희는 여호와를 찬송하라”(21절)고 선포했습니다.

 

미리암의 선포는 명확했습니다. 인간의 힘과 능력을 찬양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높고 영화로우신 하나님”(21절), 이스라엘을 구원해 주신 전능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라고 했습니다.

 

애굽 군대를 바다에 던지고 이스라엘을 구원하신 하나님, 애굽 군대를 멸하시고 이스라엘로 하여금 승리하게 하신 하나님, “높고 영화로우신 하나님”(21절)을 찬송하라고 선포하는 선지자 미리암의 모습을 보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렇습니다, 주님.

위대하신 하나님, 높고 영화로우신 하나님의 구원 역사 앞에서 온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찬송하라!”고 선포했던 미리암의 고백처럼, “지금까지 지내 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라고 고백하며 “세상 끝날까지 찬양드립니다 오 놀라운 나의 구주 오 놀라운 주 오 놀라운 주 저 천군과 천사들 경배하네 나 엎드려서 주 경배하리 오 놀라운 구주 예수” 라고 오늘도 높고 영화로우신 하나님을 경배하며 찬양하는 자가 될 것임을 선포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구원의 은혜, 기쁨, 감사 감격에 겨워 “여호와를 찬송하라!”라고 선포하며 찬양과 경배를 이끌어 가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하나님의 사람 중에 한 여인 미리암의 모습을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미리암은 손에 소고를 잡고 춤을 추며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머리로만 하나님을 아는 것이 아니라 삶 전체로 기뻐하고 하나님을 경배하며 찬양하는 아름다운 예배자의 모습을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자기 혼자 하나님을 찬양한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 여인들의 마음을 깨워 다 함께 구원의 기쁨에 동참하게 만들었습니다. 바다를 건너기 전에 막막함과 두려움에 갇혔던 백성들의 마음을 깨워, 다 함께 구원의 기쁨을 누리며,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렸습니다. 슬픔과 탄식을 찬송과 춤으로 바꾸는 통로가 된 선지자 미리암의 모습을 보며 감사합니다.

 

“바다 가운데서 마른 땅으로 지나가게 하신 하나님”(19절), “높고 영화로우신 하나님”(21절)을 찬양하기 위하여 소고를 들었던 미리암처럼, 저 역시 어떠한 환경 가운데서라도 좋을 때든 안 좋을 때든 슬플 때든 기쁠 때든 전능하신 하나님, “높고 영화로우신 하나님”을 기억하며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이 되게 하실 전능하신 하나님을 미리 찬양하고 감사하는 자가 되길 소망합니다.

 

회중들을 향하여 “여호와를 찬송하라!” 라고 했던 미리암의 뜨거운 선포가 오늘 하루 온 종일 제 삶의 고백이 되길 소망합니다. 수 많은 사람들이 미리암과 함께 춤을 추며 하나님을 찬양했던 것처럼, 항상 주님의 은혜에 대하여 가장 먼저 반응하고 가장 먼저 기뻐함으로 “의와 평강과 희락”의 영을 흘려보내는 축복의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이 하루도 주님의 손에 올려 드리며

제 삶의 주인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Declaration

 

구원의 은혜에 감사 감격하여 찬양과 경배로 하나님께 영광 돌렸던 미리암처럼, 저를 구원해 주신 전능하신 하나님을 일평생 감사함으로 찬양하고 경배하는 자가 될 것임을 선포합니다.

 

Like Miriam, who glorified God with praise and worship out of deep gratitude for the grace of salvation, I declare that I will praise and worship the Almighty God, who saved me, with a thankful heart all the days of my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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