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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엘림에 도착한 이스라엘

작성자기동찬|작성시간26.06.14|조회수43 목록 댓글 0

엘림에 도착한 이스라엘

출15:22-27

2026년 6월 14일(주일)

기동찬

 

22.모세가 홍해에서 이스라엘을 인도하매 그들이 나와서 수르 광야로 들어가서 거기서 사흘길을 걸었으나 물을 얻지 못하고

23.마라에 이르렀더니 그 곳 물이 써서 마시지 못하겠으므로 그 이름을 마라라 하였더라

24.백성이 모세에게 원망하여 이르되 우리가 무엇을 마실까 하매

25.모세가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한 나무를 가리키시니 그가 물에 던지니 물이 달게 되었더라 거기서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법도와 율례를 정하시고 그들을 시험하실새

26.이르시되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들어 순종하고 내가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 중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라

27.그들이 엘림에 이르니 거기에 물 샘 열둘과 종려나무 일흔 그루가 있는지라 거기서 그들이 그 물 곁에 장막을 치니라.

 

오늘 말씀의 제목은 “엘림에 도착한 이스라엘”입니다.

 

27.그들이 엘림에 이르니 거기에 물 샘 열둘과 종려나무 일흔 그루가 있는지라 거기서 그들이 그 물 곁에 장막을 치니라.

 

사람들은 장막을 칠 때, 아무데나 치지 않습니다. 칠 만한 곳을 칩니다. 특히 물이 있는 곳에 장막을 칩니다. 광야에는 물이 없습니다. 그러나 엘림에는 물이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엘림에 도착해 보니, 27절에, “물 샘 열둘과 종려나무 일흔 그루가 있는지라.”(27절).

 

광야를 지나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물 샘 12개”를 만났다는 것은 엄청난 축복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지금 12지파 대열로 형성해서 가나안을 향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12지파의 수에 딱 맞게 하나님께서는 12개의 “물 샘”을 예비하고 계셨던 것입니다. 얼마나 놀라운 축복입니까?

 

이 축복이 너무나도 좋아서 많은 사람들은 지금도 엘림이라고 하는 이름을 넣어서 기업의 이름을 짓기도 합니다. 엘림 상사, 엘림 푸드, 엘림건설 등, “엘림”은 고유명사라기 보다는 성경 속 지명이름이다 보니, 한 업체에서만 독점하지 못하고 있는 경우입니다. 좌우간 엘림이라는 이름은 참 좋은 이름입니다. 강력한 생명력이 있는 의미의 이름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에서 12라고 하는 수자는 굉장히 중요한 수자입니다. 구약에 12지파, 신약에 12사도가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에서 12라고 하는 수자는 하나님의 백성 전체를 아우르는 “수”입니다.

하나님께서 “물 샘” 12개를 준비하셨다는 것은, 한 사람도 예외 없이 엘림의 축복을 다 누릴 수 있도록 하시겠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엘림에 이르기 까지 얼마나 고생이 많았습니까?

뒤에서는 애굽 군대가 따라 오고 앞에는 바다가 가로 놓였을 때는 죽는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그 바다를 육지처럼 건넜습니다. 그 후에 광야를 지나 수르 광야에 도착했습니다. 여기까지 오니 얼마나 목이 마른지, 물을 찾았는데 도착해서 보니, 마실 물이 없습니다.

 

22.모세가 홍해에서 이스라엘을 인도하매 그들이 나와서 수르 광야로 들어가서 거기서 사흘길을 걸었으나 물을 얻지 못하고

 

사흘 길을 걸었던 백성들이 얼마나 목이 탔겠습니까, 목은 타고 물은 마시고 싶은데 마 실 물이 없습니다. 얼마나 힘든 상황이겠습니까, 이러한 상황에서 걷고 또 걸어 “마라”에 이르렀는데, 그곳에서도 역시 마실 물이 없었습니다.

 

23.마라에 이르렀더니 그 곳 물이 써서 마시지 못하겠으므로 그 이름을 마라라 하였더라

24.백성이 모세에게 원망하여 이르되 우리가 무엇을 마실까 하매

 

물 문제로 인해서 백성들은 당연한 듯 원망 불평을 늘어놓았고, 이 문제로 인해서 모세는 하나님께 나아가 부르짖어 기도했습니다. 응답받았습니다.

 

25.모세가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한 나무를 가리키시니 그가 물에 던지니 물이 달게 되었더라...

 

이 물을 마시고 힘을 낸 이스라엘 백성들은 걷고 또 걸어서 “엘림”에 도착했습니다.

 

27.그들이 엘림에 이르니 거기에 물 샘 열둘과 종려나무 일흔 그루가 있는지라 거기서 그들이 그 물 곁에 장막을 치니라.

 

엘림에 도착하기까지 이스라엘 백성들은 정말 수고가 많았습니다.

특히 메마른 광야 길을 걸을 때, 마실 물이 없었다는 것, 이것은 정말 큰 고통이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그 고통을 다 이겼습니다.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많이 경험한 덕분 인 줄 압니다.

 

그렇습니다.

애굽의 장자들이 다 죽어 나가는 마당에 이들의 장자는 한 명도 죽지 않았습니다.

또한 애굽을 출발하여 광야 길을 걷는데, 뒤에는 애굽 군대가 추격해 오고, 앞에는 홍해 바다가 가로 놓였습니다. 죽을 지경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로 그 바다를 육지 같이 건넜습니다. 놀라운 축복입니다.

또한 힘들게 수르 광야에 도착해서 보니, 마실 물이 없는 것입니다. 목이 말라 죽을 지경입니다. 그렇게도 많은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고도, 이들은 또 당연한 듯 여기고 원망하고 불평합니다.

 

오늘 우리의 형편은 어떻습니까?

상황이 너무나도 좋지 않아, 원망 불평이 저절로 나옵니까, 아니면, 모세처럼 그 상황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가 간절히 부르짖어 기도하십니까?

지금 내가 머물고 있는 이곳이 “수르광야”나 “마라”라는 생각이 듭니까,

그렇다면, 그런 상황에서 여러분은 어떻게 하고 계실까요?

 

이런 상황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원망 불평을 당연한 듯 했습니다. 그러나 모세는 그럴 때 마다 하나님께 나아가 부르짖어 기도했습니다.

 

오늘 우리가 처한 형편이 “수르 광야”나 “마라”라고 할지라도, 모세처럼 하나님께 나아가 부르짖어 간구한다면, 하나님께서는 구하는 자에게 “엘림”을 예비하시고 “엘림의 축복”을 허락해 주실 줄 믿습니다. 실제로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그렇게 응답해 주셨습니다.

 

셀 공동체, 교회 공동체, 국가 공동체, 가족 공동체 구성원 가운데 지금도 거의 비슷합니다. 필요한 것이 없을 때 원망 불평하기가 더 쉽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모세처럼 한 가정에 한 사람만 깨어 기도할 수만 있다면 그 가정은 놀라운 응답을 받게 될 줄 믿습니다.

 

제가 아는 어떤 분은 결혼해서 정말 부부가 행복하게 잘 살았습니다. 부부가 직장 생활을 하니 수입도 괜찮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어느 날, 이래저래 코로나를 전후로 해서 직장을 그 만 두게 되었습니다.

가정에 수입이 없어졌습니다. 이 가정의 두 부부는 어떻게 했을까요? 서로가 서로를 원망하고 불평했을까요? 아니면 두 분 중에 한 사람이라도 깨어 하나님께로 나아갔을까요? 이 부부는 어떻게 했을까요? 궁금하지 않습니까?

 

오늘 우리 모두가 처한 환경이 물이 없는 “수르 광야”같고 “마라”와도 같을지라도 모세처럼 그 문제를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가 부르짖어 간구한다면, 간구하는 그 사람은 “여호와이레의 하나님”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필요를 너무나도 잘 아시고 계시는 분입니다.

애굽 군대로 인하여 절망 하고 있을 때에도,

수르 광야에서 마실 물이 없을 때에도,

마라에서 마실 물이 없어 원망 불평하고 있을 때에도,

하나님께서는 저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너무나도 잘 알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부르짖어 기도하는 모세의 간구를 들으시고, 저들이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맑은 샘물 12개를 지파수대로 파 놓고 “엘림”에서 기다리고 계셨던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어떤 자가 되어야 할까요?

지금 당장 마실 물이 없다고 원망 불평하는 자가 되기보다는, 홍해를 통과 하게 하시고, 수르 광야를 통과하게 하시고, 마라를 통과 하게 하시고 오늘을 살아내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함으로, 미리암처럼 소고를 잡고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하며, 모세처럼 하나님께 나아가 필요한 것을 달라고 감사함으로 아뢸 때, 하나님께서는 실제로 “엘림의 축복”을 허락해 주시고, “물 샘 12개”와 “종려나무 일 흔 그루”도 허락해 주시는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이십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참 좋으신 하나님을 경험하는 은혜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종려나무의 특징은 땅 속 깊이깊이 뿌리를 내리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러니 종려나무 일흔 그루가 광야에 있다는 것은 그 아래 지하수가 흐르고 있다는 의미인 것입니다. 광야를 걷던 백성들에게 종려나무를 만났다는 것은 죽음의 공포를 끝내고 살길을 찾았다는 생명의 이정표와도 같은 것입니다.

 

실제로 종려나무의 특징은 줄기가 잘려나가도 그 옆에서 다시 새순이 돋아날 정도로 강력한 생명력을 지닌 나무입니다. 고로 성경에서는 종려나무를 생명의 나무, 승리의 나무, 번성의 나무, 기쁨의 나무로 상징되는 나무이기도 합니다.

 

우리의 구원자 예수님께서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으로 입성하실 때 백성들이 종려나무를 손에 들고 환호했던 의미가 다 그런 뜻입니다. 종려나무는 생명의 나무요, 소망의 나무입니다. “너희가 비록 지금은 광야 길을 걷고 있지만, 이 종려나무처럼 마르지 않고 번성할 것’이라는 소망의 메시지를 주는 나무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엘림의 축복”을 허락해 주신 하나님은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이십니다.

백성들의 필요를 아시고 “물 샘 열 둘을 예비해 놓으신 하나님”은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이심을 선포합니다.

 

그러므로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을 신뢰하는 분들은 물이 없을 때 원망 불평하는 자가 아니라 모세처럼 기도하고 미리암처럼 찬양합니다. 나를 위하여 모든 필요를 예비하시고 계시는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찬양하며 기도합니다. 이 런 분들이 하나님이 두고 보시기에 “의를 행하며 내 모든 규례를”(26절) 지킬 수 있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26절).이런 자들은 조금도 주저하지 않고 원망 불평하는 자가 아니라, 나를 위하여 모든 것을 예비하시고 계시는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을 찬양하게 됩니다.

 

♬ “여호와 이레 여호와 이레 주님 내길 예비하시니 여호와 이레!”

주님 내 길 예비하시네 나 기뻐합니다. 주님 내 길 예비하시니 나 기뻐 합니다. 여호와 이레 여호와 이레 주님 내길 예비하시니 여호와 이레!

주님 내 길 예비하시네 나 기도 합니다. 주님 내 길 예비하시니 나 기도 합니다. 여호와 이레 여호와 이레 주님 내 길 예비하시니 나 기도합니다.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을 신뢰하는 사람은 지금 당장의 필요한 것이 없을 때 원망 불평하기 보다 찬양하며 기도합니다.

 

제가 청소년 시절에 가장 많이 부른 찬양 중에 하나가 이 찬양입니다. 저의 앞날이 걱정이 되니, 새벽을 깨우며 하나님께 나아가 기도합니다. 기도하다 보면 하나님께서 응답해 주십니다. “내가 너의 갈 길을 다 예비 해 놓았다. 너는 나만 바라고 나아가라!” 응답을 주십니다. 그러면 너무나도 감사해서 이 찬양을 부르는 것입니다. 그러면 걱정 근심은 다 사라지고, 더 강력한 감사 찬송이 흘러나옵니다.

 

“주님 내 길 예비하시네 나 기뻐합니다. 주님 내 길 예비하시니 나 기뻐 합니다. 여호와 이레 여호와 이레 주님 내길 예비하시니 여호와 이레!”

 

나를 위하여 모든 것을 예비 해 놓으신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은혜가 너무나도 감사해서....

 

♬ 주여 나의 생명 나의 정성 드립니다. 이 작은 나의 생명 나의 정성 다해 주님만을 위하여 살기 원하오니 주여 잡아 주소서 나를 잡으소서 주님만을 위하여 살게 하소서

아 불같은 성령으로 충만케 하옵소서 환난이 와도 핍박이 와도 내 주만 위해 내갈 살리라

 

주여 나의 가진 모든 것을 드립니다. 아무리 나 혼자서 몸부림쳐 봐도 인간의 힘만으로는 어찌 할 수 없어 주만 의지합니다. 주의지하오니 성령으로 거듭남 주시옵소서.

아 불같은 성령으로 충만케 하옵소서 환난이 와도 핍박이 와도 내 주만 위해 내가 살리라

 

♬오! 주님께서 나를 살리셨네 십자가의 피로 구원하셨네 오 주님께서 나를 살리셨네 전혀 알지 못했던 기쁨일세 이제 나는 주님만을 의지하리라 진정 놓지 않으리 오 주님께서 나를 살리셨네 전혀 알지 못했던 기쁨일세

 

♬승리는 내 것일세 승리는 내 것일세 구세주의 보혈로서 승리는 내 것일세 내 것일세 승리만은 구세주의 보혈로서 항상 이기네.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을 신뢰하는 자는 지금 당장 필요한 것이 없을지라도 원망 불평하기 보다 나를 위하여 모든 것을 다 예비 해 놓으신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을 찬양하고 감사하며 기도합니다.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은 사랑하는 백성들을 위하여 모든 것을 다 예비하고 계십니다.

그 하나님을 신뢰할 수 있는 자, 그 하나님을 향하여 간절히 온 마음을 다하여 전심으로 찬양하고 기도할 수 있는 자는 모세처럼 응답을 받아 누리는 축복의 주인공들이 될 수 있음을 선포합니다.

 

“여호와 이레”라는 고백을 맨 처음 고백한 사람은 아브라함입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백세에 얻은 독자 이삭을 하나님께 번제물로 받치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아브라함으로서는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아멘”하고 순종했습니다.

 

아브라함이 믿음으로 이삭을 번제물로 바치려고 하는 순간,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 부르시고 이제 그만 됐다고 하시면서, 내가 너의 중심을 알았으니, 이제 그만 하라. 고 내가 너를 위하여 숫양 한 마리를 번제물로 준비했으니, 그 양으로 번제물을 드리도록 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정말 고개를 들고 수풀을 봤더니, 거기에 숫양 한 마리가 예비 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거기서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 자신을 위하여 모든 것을 예비하신 하나님을 경배하며 찬양했던 것입니다.

 

여호와 이레의 축복은 “순종의 발걸음”을 옮긴 아브라함이 받아 누린 축복입니다. 산 아래에서는 수풀에 걸린 양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끝까지 순종함으로 산 꼭대기(예배의 자리)에서는 그 양이 보였습니다. 여호와 이레의 축복은 “순종의 발걸음”을 옮긴 자만이 받아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처럼 이스라엘 백성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모세의 인도를 따라 “순종의 발걸음”을 “엘림”에까지 옮긴 자들은 “엘림의 축복”, “여호와 이레의 축복”을 누릴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은 오늘날 하나님의 백성인 나를 위해서도 필요한 모든 것을 다 예비 해 놓고 기다리시는 분입니다. 누가 그 복을 받습니까?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순종의 발걸음”을 내 딛는 자가 그 복을 받아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

 

제가 아는 그 부부도 직장에서 다 퇴사해서, 막막한 가운데 하나님께로 나아가 기도의 제단을 쌓았습니다.

당시의 상황을 놓고 서로가 원망 불평하기보다,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기도해도 당장 응답이 없어 막막했습니다. 통장에 잔고는 오백만원도 채 남지 않은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어느 누구도 원망 불평하지 않고 하나님께 나아가 기도했습니다.

그러던 중, 하나님이 주신 감동으로 선불 십일조를 드렸습니다.

“하나님, 저의 가정은 이 정도는 수입이 되어야 생활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이 정도의 수입을 허락해 주실 줄 믿고 미리 십일조 드립니다.” 하고 선불 십일조를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그렇게 하기를 1년이 지나고, 2년이 지나도 응답이 없었습니다. 3년이 지나서야 응답을 받게 되었습니다.

 

남편이 하루는 용기를 내서 노동현장으로 나가기 시작한 것입니다. 놀라운 것은 그 현장에서 아주 좋은 팀장, 복의 사람을 만난 것입니다. 그 분의 눈에 딱 들어, 1년 만에 그 분에게 스카웃 된 것입니다. 워낙 근면 성실하고 일을 잘 하니, 그 팀장이 “너 내 밑에서 일 배우라!!!”

 

그래서 그 때부터 고급제품을 다루는 기술을 배우기 시작한지, 본인도 1년 후에는 그 분야에 팀장이 되어 독립을 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부인의 말씀을 들어 보니, 그야 말로 하나님께서 자기 남편을 초고속으로 성장시켜 주셨다고 고백하는 것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 분야에서 계속해서 탁월하게 일을 잘 하니, 상품을 만든 회사에서 그 사실을 알고 상도 주시고, 그 윗분들이 이 분 남편에게 아주 중요한 일거리들을 다 모아 주시는데, 2026년 연말 까지 그 일정이 다 채워져 있다고 합니다. 지금 시중에는 일거리가 없어서 난리인데, 이 분에게는 올해 말까지 해야 할 일정이 다 차 있다고 합니다. 1년 만에 초고속 성장으로 팀장이 되어 지휘하며 일하는 그 분야에, 전문가가 된 것입니다.

 

가장 힘들고 어려울 때 하나님께 나아가 선불 십일조를 드리며 기도했던 이 분은 “하나님께 선불 십일조를 드린 것 보다 더 많이 수입이 들어오게 하시는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을 경험하며 현재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가정에 응답해 주시고 재정의 복을 주신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을 경배합니다. 이렇게 멋진 분이 우리와 함께 신앙생활 하고 있다는 것은 복입니다.

 

오늘을 살면서

홍해 바다를 만나고, 수르 광야를 만나고 마라를 만난다 할지라도 원망 불평하는 자가 되기 보다는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을 찬양하며, 전능하신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함으로 간구할 때, 모세와 그를 순종함으로 따르는 백성들이 “엘림의 축복”을 받은 것처럼, 오늘 우리 충원의 모든 권속들도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엘림의 축복과 응답”을 다 받아 누림으로,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을 다 경험하는 간증의 주인공, 축복의 주인공이 되길 소망합니다.

 

“주 하나님 독생자 예수” 찬양 부르신 후에 다 함께 부르짖어 기도하겠습니다.

 

기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건져주시고, 홍해를 건너게 하심으로 놀라운 구원의 은혜를 베풀어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수르 광야와 마라의 쓴 물 앞에서 목마름을 견디지 못해서 원망하고 불평했습니다. 저희들에게도 이러한 모습이 있었다면 용서하여 주옵소서.

 

오늘 주신 말씀을 따라 나를, 우리 가정을 위하여 모든 것을 예비하시고 계시는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마라의 쓴 물 뒤에, 12지파의 수대로 ‘물 샘 열둘’과 ‘종려나무 일흔 그루’를 예비하고 계셨던 엘림의 하나님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봅니다. 지금 우리가 처한 형편이 비록 마라와 같이 쓰고 아플지라도, 그 너머에 예비 된 하나님의 축복과 생명의 이정표가 있음을 믿음의 눈으로 보게 하옵소서.

 

가정공동체, 직장공동체, 셀 공동체, 교회 공동체에 원망과 불평이 가득할 때, 내가 먼저 모세처럼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부르짖어 기도하는 자가 되길 원합니다.

 

낙심이 될 수 밖에 없는 환경 속에서도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기도하며, 내일의 축복을 확신하며 드렸던 “선불 십일조”의 믿음처럼, 끝까지 순종의 발걸음을 내딛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우리 충원의 모든 인생들을 초자연적인 방법인, 초고속으로 회복시켜 주시고 성장 시켜 주실 전능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광야에서도 땅속 깊이 뿌리를 내려 푸르름을 유지하는 종려나무처럼, 어떤 환난과 핍박 속에서도 성령으로 충만하여 승리하는 우리 모두가 되게 하옵소서.

 

한 가정의 가장을 절망의 현장에서 건져 내시고,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되게 하시고, 2026년 한 해의 모든 일정을 책임져 주시며 넘치도록 채워주시는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 나를 위하여 일하시고, 우리 가정과 교회를 위하여 일하시고 계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을 날마다 경험하며 간증하는 축복의 주인공 간증의 주인공으로 살아내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위하여 모든 것을 예비하시고 치료해 주시는 여호와 라파,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을 찬양하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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