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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신12장

작성자기동찬|작성시간26.06.17|조회수21 목록 댓글 0

신명기 12장

  12장에는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올바로 섬기기 위한 규례와 법도를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4~14절에는 중앙 성소에 대한 규정을 주셨습니다. 지금은 아무 곳에서나 예배를 드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계시가 완전히 주어지지 않았고 그리스도가 아직 오시지 않았기에 이때는 그렇게 할 수가 없었습니다. 잘못하면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잘 알지 못하기 때문에 이방이 그들의 우상을 섬기듯이 하나님을 섬길 가능성이 많았던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당신에 대한 지식을 성소에서 나타내셨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그들의 번제와 예물을 중앙 성소로 가지고 와야 합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방식도 하나님의 뜻대로 해야 합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기업으로 주시는 땅에서도 하나님이 지정하시는 그곳에 성소를 세우고 성소 중심의 생활을 해야 합니다. 이렇게 할 때에 그들은 또한 하나님 안에서 같이 비전과 말씀을 받고 하나됨을 확인하며 강한 하나님의 백성이 될 것입니다.

  오늘날에는 우리가 장소에 구애받지는 않지만 반드시 예배는 그리스도의 보혈의 피를 의지하여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또한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통하여 하나님의 은혜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15~28절에는 피의 금령이 나옵니다. 마음에 즐기는 대로 생축을 잡아 그 고기를 먹을 수 있는데 역시 피는 먹어서는 안 됩니다. 피는 생명을 상징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아무 데서나 고기를 잡아서도 안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정하신 성소나 하나님이 정하신 성에서 잡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이 이방인들과 같이 고기를 아무 데서나 잡으면서 거짓된 예배와 우상 숭배 문화에 길들지 않도록 예방하신 것입니다.

  모든 음식은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영광 돌리며 먹어야 합니다. 특히 이 당시 이방인들은 그들이 잡은 고기를 자신들이 섬기는 제단에 먼저 바쳐 그들이 그 신들의 백성임을 드러냈습니다. 
  그렇다면 주의 백성들은 누구에게 속했습니까? 우리는 하나님께 속한 자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께 영광을 위하여야 합니다. 이것은 단순히 먹는 것만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모든 삶에 있어서 내 행동 하나하나가 다 하나님께 속해 있다고 분명히 고백할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 은혜가 충만충만,  날마다 더 해지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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