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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신17장

작성자기동찬|작성시간26.06.23|조회수11 목록 댓글 0

신명기 17장

  1절에서 하나님께 드릴 제사 제물의 순결성에 대하여 말씀을 하십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것은 아무 것이나 드릴 수 없습니다. 드릴 수 없는 것은 흠이나 악질이 있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죽은 신이나 존재하지도 않는 신에게 제물을 드리는 것이 아니라 살아계신 하나님께 제물을 드리는 것입니다. 흠이 있는 것으로 드리는 것은 하나님을 모독하는 것입니다. 

  2~7에서는 우상을 섬긴 자에 대한 처벌 규정이 나옵니다. 우상 숭배를 금하는 규례는 여러 번 나왔습니다. 그만큼 우상 숭배는 심각한 죄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우상 숭배를 하는 자를 발견하게 될 때 우선 그 일을 자세히 조사하여 그 일이 사실로 드러나면 남녀 불문하고 그들은 모두 똑같이 법적으로 처벌하라고 하셨습니다. 이 처벌은 성문으로 끌어내어 돌로 쳐 죽이는 것이기 때문에 한 사람의 증언만으로 죽이지 못합니다.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의 증인이 있어야 하며, 이런 자를 죽이기 위해서는 증인이 먼저 손을 대라고 합니다. 

  이렇게 함으로 거짓 증거를 막을 수 있고 그 일에 대한 모든 책임을 그 고발자가 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상 숭배를 하다 발각이 되면 죽음을 피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하나님 백성임을 포기했기 때문입니다.

  8~13절에는 이스라엘의 상급 재판정 제도를 언급하고 있습니다. 서로 피를 흘렸든지 다투었든지 이런 저런 문제로 고소했는데 판결하기가 쉽지 않은 것들은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으로 올라가 제사장과 당시 재판장에게 물으라고 합니다. 

  모세가 살아 있을 때는 이 제도는 필요가 없었지만 모세가 죽은 이후에는 모세의 권위를 대신할 최고 재판소가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중앙 성소의 상급 법정을 세웠습니다. 이런 기구를 두는 것은 11절 말씀대로 율법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고 율법대로 판결을 하기 위한 것이며 그 말씀대로 순종하기 위함입니다. 

  만약에 사람들이 무법하게 행하고 제사장이나 재판장의 말을 듣지 않을 때에는 그 사람을 죽이라는 엄중한 명령도 첨가 되었습니다.
  결국 이스라엘의 삶을 지배하는 것은 관습이나 문화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비추어 우리 삶을 판단해야 합니다. 결정해야 합니다. 그것을 떠나는 것은 죽음과 마찬가집니다.

  오늘 우리의 삶이 온전히 말씀으로 인도함 받으며 그 말씀에 순종하는 삶이 되어 하나님을 존귀히 여기는 삶이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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