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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치 영어 7 --알 5

작성자쌩양아치|작성시간02.06.07|조회수2,081 목록 댓글 0
절라~

띄바! 여름이라 다들 절나리 이쁘게들 입꾸 다니구, 인정사정 업는 언니드른 한 번 줄 생각뚜 안쿠 해서 에라 띄바하구 덥쳐따가 며칠 좀 살다 나와쏘. 거 언냐드리 절라 쏠리게 입꾸 다닌다구 해서 모두 맴이 착해서 암나 한테나 주려구 그런건 아냐.

어째뜬 오랜만에 드러간 김에 알 좀 며깨 더 박아너쿠, 이쁘게 쫌 더 뒤집어 가꾸 와쓰니깐, 관심 인는 온냐들은 가차업는 멜질해주길 바래.

마리 나와서 마린데, 이케 알을 박아 너음 좀 더 쎄지자나. 그래서 영어엔 이런 표현두 있는 거야. put balls on something. 월래 something은 ‘그걸’ 의미했겠지. 그러다 이게 좀 더 일반저그루다가 쓰이게 된거지. 보통 음악이라든지, 표현이라든지 이런게 ‘약하단’ 느낌이 들때 이짠아. 그럴때, 씨게 좀 해라는 표현이쥐.

The music is too wimpy. Put some balls on it and try again. (음악이 너무 약해. 힘 좀 넣어서 다시 해 봐.)

wimpy란 말은 우리 사전엔 업지만 자주 들을 수 인는 말인데, 이 말의 유래도 재미쏘. 만화 Popeye, 우린 뽀빠이라구 해찌. 우리 세계에선 전설적인 분이셔써. 이 분땜에 문신(tatoo)하는 게 아주 유행이 되찌. 그런데, 이 만화에 맨날 햄버거 먹구, Brutus에게 맨날 당하기만 하는 뽀빠이 아자씨의 친구가 인는데, 이 아자씨 이름이 Wimpy여쏘. 그래서 맨날 약하구, 쥐어 터지구, 능력 없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루 이 말이 쓰이다가(wimp라는 명사도 생겨쓰니깐, 모자란 넘이란 의미지), 이젠 형용사루다가두 쓰이는 거쥐.

put이 알과 어울리는 또 하나의 표현이 이쏘. put one's balls on the line이라는 표현인데, 물론 put대신에 lay나 place 같은 동사들을 쓰기도 해. 그리고 월래는 balls대신에 life, soul, heart, name등등이 사용돼.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거뜨를 말야. (그리고 정말 life, soul, heart, name 등은 중요한 거야.) 그런데, 남자드레겐 balls만큼 중요한게 업짜나. 그래서 그 자리에 balls를 너키두 한다는 거쥐. 여기서 line은 crap이라는 dice gamble(주사위 도박에서 유래된 건데, 왜 그 Indecent Proposal이란 영화서두 나오잔아? 중요한 걸 먼저 걸구(물론 돈이지만, 그걸 선 안에 넣구), 주사윌 던지는 거쥐. 거서 유래된 표현이야.

I really laid my balls on the line for this work, and I don't want to see you ball it up. (난 정말 이 일에 내 목숨을 걸어써. 네가 그걸 망쳤다간 죽여버릴거야.)

물론 짐작했겠지만, 여기서 ball up은 동사로써 어떤 일을 엉망진창으로 만든다는 의미야. ball은 보통 4-letter words에 포함시키지 않지만, 다른 4-letter words들과 마찬가지 의미와 표현을 가구이쏘. 물론 대표 낱말은 fuck이기땜에 이런 표현들은 다 fuck에서 한꺼번에 말하려구 해. 어째뜬 ball up하면 거지가튼 표현으루다간 mess up이쥐. goof up이란 표현도 좀 써썬는데, 요즘은 좀 뜸 해. 물론 가장 마니 들을 쑤 인는 말은 absofuckinglutely하게(당근빠따루다가) fuck up이란 표현이쥐.

Who balled up my territory? (누가 내 나와바리를 이 따위 난장판으루 만들어놔쏘?)

나와바리 말이 나와서 마린데, 내 나와바리에 양복점이 하나 이쏘. 근데, 내가 맨날 armani suit나 입구 다니니깐, 이 친구가 그런 옷 입구다님 쪽팔린다구 오슬 한 벌 맞춰주게따는 거야. 근데, 옷을 하러가떠니, 이 넘이 대뜸, ‘근데, 좌경이세요?’ 이러는 거야. 아, 띠발, 요즘은 양아치마저 이데올로기를 가져야 하구, 정치적 입장이 이써야 하는 건쥐.

근데, 그건 아니여쏘. 이 넘은 내 dick의 위치를 물은거야. 월래 좋은 양복집에서는 당연히 묻는거래. 그래서 자연스럽게 바지를 만든다는구먼. 난 내 맘대루 왼쪽으로두 둬따가, 오른쪽으로두 둬따가 그런줄 알라떠니, 이 넘은 딱 한 번 보더니, 이건 왼쪽이네. 그런거야. 모 하긴, 그럴만두 하쥐...... 흠......

아주 옌날엔 dick이 절라 두드러지게 보이도록 만드는 게 유행인 적이 이쏘지. 엘리자베스 시대때 여때. 요즘은 발레리노들에게서 흔히 보기두 하쥐. 근데, 발레리노의 경우는 보호 용도이지만, 마는 가수드른 ‘뽕’을 너어서 크게 보이게 만들기두 해. ‘뽕’은 모냐구? 영어루는 falsies인데, 양말, 스타킹 등등..... 모? 그래두 모른다구? 씨파야. 너 또 미성년자지? 빨리 닫아.

어째뜬 Guns 'n Roses에서두 볼 수 이써떤 이 ‘뽕’을 넣어 크게 보이게 만든 걸 영어로는 abdominal protector, 또는 (athletic) supporter, cache-sexe, 또는 간단하게 cup이라고도 하는데, 보다 직접적인 표현으로는 cod piece라구 해. (붙여서 codpiece라구두하쥐.) 월래 cod라는 낱말은 scrotum과 같은 의미야. 음낭(陰囊)이란 말이쥐. 여기서 낭이란 말은 주머니 낭자이니깐. 의미가 짐작될 거야. 글취만 이 낱말두 쌍으루 쓰면 역시 알이 되는거쥐. cods하면 알이란 뜨시란 마랴.

와우! 오널은 다들 수고 해써. 오널까쥐 알에 대해 알아보아따. 담 시간엔 총정리를 해보구. 글구......

며칠전에 티뷔에서 내사랑누굴까를 보는데, 거기 ‘내가 니 방울을 썩이냐?’라는 대사가 나오더라구, 역시 김수현이야 그취? 난 모르던 표현이언는데 마랴. 우리말 안에서두 방울, 알과 관련된 주~옻 가튼 표현이 마늘텐데, 그런거뚜 좀 차자서 알려 주려구 해.

그럼 담 시간까지

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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