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제가 "행복한 영어찾기" 라는 책의 저자분들에게 질문한 내용입니다.
( 출처 : http://www.eanc.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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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EBS 방송(Easy English) 를 듣다가 나온 문장인데요.
그거 칭찬으로 받아들일게. 라는 문장을 영작하는 거였거든요.
I'll take that as a compliment.
여기서 저는 it 을 쓰면 어울리겠다고 생각했는데,
(왠지 발음하기가 더 자연스러운 것 같아서..^^)
진행자분들은 that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이런 문장에서 it 을 쓰는 경우와 that 을 쓰는 경우에
어떤 뉘앙스 차이가 나게 되나요?
책에서 강조하신 것처럼 간단한거지만 competence를 제대로 모르니깐
그냥 외우게 되버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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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에 대한 답변
it은 대화에 참여한 모든 이들이
정확히 무슨 의미인지 알고 있음을 나타내는 말입니다.
즉, "화자와 청자의 머리에 인식되어(i) 있는 정확한 일(t)"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만일 I'll take that as a compliment.이라는 문장을
I'll take it as a compliment.으로 말한다면
'나의 머리에 정확히 인식되어 있었던' 것인데
그것을 '찬사로' 받아들인다는 것이 됩니다.
(칭찬인거 알고 있었어 짜샤~ 이 정도의 뉘앙스가 되겠죠 - senti..* )
한편 문제가 되고 있는 문장 자체에는 that이 쓰이고 있는데
that은 it과 달리 "의미가 명확한 일(t)이 주체에게 다가왔는데(h)
그 모습을 보니(a) 정확히 무엇인지 알겠다(t)"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이 문장에서처럼 that을 쓰게 되면
"정확히 무슨 의미를 뜻하는 일"에 대해
주체가 그 모습을 "구체적으로 보고"
그 일의 의미를 확실히 찬사로 받아들인다는 뜻이 됩니다.
it을 쓰면 주어도 당연히 '찬사' 받을 만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던 것이 되어 뻐기는 듯한 인상이나
거만한 자세가 나타나게 됩니다.
이 문장에서처럼 that을 쓰면 진지한 모습이나
겸손한 마음이 표현되는 것이 느껴집니다.
따라서 That's it과 같은 표현은 "됐어요", "충분합니다"라는 뜻으로
번역하고 있는데, 이 간단한 문장도 정확히 이해하려면,
that에서 '그 일을 구체적으로 검토한 다음에도 사실이 정확히 같다'는
뜻을 우선 알아야 합니다.
또한 it이 '이미 정확히 알고 있는 사실'을 나타낸다는 것도 알아야,
That's it도 원어민처럼 자연스럽게 쓸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senti님의 질문이 들어오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그리고 출판사 사무실로 한번 들려주십시오.
직접 설명을 들으면 더욱 이해가 잘 되실 겁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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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ean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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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Yana_Lee 작성시간 03.11.03 B: I'll take it as a compliment. <- Why does B say that? B is admitting that she is not as young and pretty as her daughter so B think it's a compliment for her and expresses her gratitude. (We feel good when compared to someone, we think, better than us in whatever way it may be.) Hope it hel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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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euphoria 작성시간 03.11.03 실례가 안된다면 칼럼써주신 분께 부탁좀 해도 될런지요? 그 책을 쓰신 저자분들이 혹시 외국분들이십니까? 아님 외국에 사시면서 네이티브에게 직접 그런차이점을 배워서 책에 언급하신건지.. 한번 질문해주시겠어요? 전 말 그대로 - 그말은 제가 젊다는것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제가 이쁘다는뜻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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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euphoria 작성시간 03.11.03 받아들이겠습니다.- 하는 등등의 의미로 언제나 I'll take it as a compliment를 사용했는데요. 또 아무런 문제도 없었고요. 네이티브들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고.. 혹시 어느나라 쪽은 그 말에 뉘앙스적 차이점을 두는지가 갑자기 궁금해집니다. 제 말은 오리지날 의미가 다르냐는것이죠. 그럼 좋은하루 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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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Yana_Lee 작성시간 03.11.03 Euphoria, I visited the link provided above. They introduced the authors of the book as followed; "류성완은 서울대학교에서 독어독문학과 비교문학을 전공했고, 손정민은 충남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였고, 박종문은 한양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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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Yana_Lee 작성시간 03.11.03 You can find many more on the webpage. Most their explanations are hard pills to swallow for me, thoug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