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대충 듣고 대충 외워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필수단어 2000개 정도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이해가 부족한것도 원인이 될 수 있고요.
3만단어 이상을 알아도 회화를 제대로 못하는 사람도 있고요, 기초 자체가 워낙 약해서 못하는 경우도 있고요. 모두 위의 두 경우에 해당되기 때문이에요.
GET동사 하나만 하더라도 사전의 4-5페이지를 차지할 만큼 쓰임새가 많습니다.
회화에서는 필수 동사들의 쓰임새 (BE/TAKE/GET/HAVE/MAKE 등등)를 완전히 알아야 여기저기 활용이 가능합니다.
실제로 일반 회화에서 필요한 어휘는 2000정도면 충분합니다.
이들 어휘가 회화의 90%이상을 차지하기 때문이지요.
비지니스 상이라든지 전문용어가 나오는 경우에는 물론 그쪽 분야의 어휘를 좀 더 익히셔야 하겠지만요.
그러니 쉬운 단어일수록 영영사전과 영한사전을 병행하시면서 거기에 나온 예문을 잘 살펴보시고요.
회화문장을 익히실때는 귀에 익을정도로만 익히시는게 아니라 입에서 술술 나올정도로 익히셔야 합니다.
한국인들이 I'm fine , thank you . And you? 이런 문장은 생각 안하고 바로 나올정도로 되는 이유는 그만큼 많이 듣고 완전히 익숙해서 그렇습니다.
네이티브나라에 사는사람들은 같은 문장을 많게는 수만번은 듣고 살고요. 계속 여기저기서 비슷비슷한 문장들을 말하고 하기때문에 나에게 익숙해져서 자동암기가 되는 상황이고, 우리나라에 사는 사람들은 그게 잘 안되니까 좀 골격이 되는 문장들은 입에서 나올정도로 외워두시는게 좋습니다.
첨엔 시간이 많이 걸리더라도 어느정도의 시간이 지나면 거기에 단어 몇개 바꿔서 활용도 하게 되고요. 그렇게 점차 늘리실 수 있을겁니다.
<내용출처 : 본인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