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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긍정 이화 5기, 군부대 자매결연 및 릴레이 특강 후기

작성자산내들|작성시간13.07.07|조회수397 목록 댓글 2

이영우 회장님의 제안에 따라 군부대 방문 계획이 세워졌고 특강을 위한 강사들이 선정되면서 강의 주제별 테마를 “행복저울에 1% 행복을 올리자”로 묶어내어 멋지게 만들어 졌다. 부식 준비를 맡은 이화 5기의 마더인 홍순미 소장님 늘 넉넉함으로 우리를 채워주시기에 든든하였으며 마지막으로 최종 12명을 부대에 통보하고 4개조로 나눈 카풀인원을 재확인하면서 모든 준비를 끝냈다.

 

 

춘천행 청춘열차를 타기 위해 용산역에 약속시간보다 모두 일찍 도착했다. 한 객차에 1, 2층의 객실이 있는 청춘열차는 의자를 앞뒤로 돌릴 수 있는 구조였다. 춘천역에서 문영일 샘을 만나서 화천을 거쳐 사방거리 군부대를 찾아가는 일정 이였다. 열차에 오르니 지정좌석에 중년여성이 일행과 떨어져 혼자 앉아 있었다. 셋이서 마주 보기위해 의자를 돌리자 이분은 남자와 맞대면을 거북해 했다.

 

56년 한국출생으로 미국인과 결혼하여 미8군 영내에서 영어교사로 활동하는 젝키 여사를 김상희 샘의 웃음과 방호엽 교수의 너스레에 거부감을 풀고 이내 친하게 이야기를 하게 되었다. 1시간의 시간은 웃음이 터지며 짧게 지나갔다. 춘천역에서 문영일 샘을 만났다. 전날 교통사고로 자신의 차가 반파될 정도로 큰 사고였으나 병원에 가지 않고 군부대 강의를 위해 보험사에서 제공한 렌트카를 타고 온 것이다.

 

화천에서 부대에 선물 할 시계를 구매하고 잠시 요기를 위해 30년 전통의 메밀국수로 식사후 부대로 향했다. 차안에서의 위트와 농담으로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부대에는 이영우 회장님을 비롯한 이정수 선생님, 윤경옥 소장, 박태환 샘이 도착하여 강의장 정리를 하고 있었다. 부대원들도 중대별로 강의장에 도착 했다. 재미있는 것은 강의장에 간부들이 없었다. 자유스럽게 강의를 듣도록 배려한 것이다.

 

   

윤경옥 행복웃음 소장의 오프님은 이해인 님의 행복저울의 시를 낭독으로 첫날 릴레이 강연이 시작되었다. 이영우 회장님은 멋진 자세로 부대구호인 단결을 외치며행복을 위해서는 국가관이 있어야 한다. 는 주제로 강의를 하셨다. 방호엽 교수는 핑을 통한 리더십을 강의를, 문영일 샘은 창의력과 노래 선사로 분위기를 띄웠다. 윤경옥 소장은 행복은 웃는 연습을 통해서 만들어 지는 것으로 리얼하게 진행을 하였다.

 

 

아이들에게 웃음꽃을 선사하는 김상희 샘은 군부대를 방문하는데 군인이 무섭다고 부군에게 이야기 했더니 당신이 더무섭게 생겼다고 하여 폭소가 터졌는데 박태환 샘과 함께 불려나온 즉석에서 웃음을 유도하는 모습은 준비되어 있는 프로들이기에 가능한 것이 아닌가 생각이 되어 진다. 많은 훈련으로 교육시간은 대부분 졸 것이라는 생각과는 다르게 간부들이 없음에도 호응도가 대단히 높았다.

 

 

저녁식사를 위해 식사 장소로 이동을 하였다. 춘천에서 강의를 마친 홍순미 소장님이 도착하여 푸짐한 먹거리를 내놓으셨다. 이어서 오후 늦게 출발한 유일렬 부회장, 전덕순 샘, 박애선 소장 등이 속속 합류를 하였다. 장병들을 위해 만들어진 휴식 장소에 통돼지구이가 마련되었다. 부대 지휘관에게 참여한 이화 5기 명강사들을 소개했고 이어 부대 전통을 이어갈 부사관 들과 함께 맛있는 저녁식사를 하게 되었다. 숙소는 많은 비가 내릴 것이라는 예상 하에 안전조치로 읍내 군 숙소를 정하였다.

 

 

숙소에 모인 무한긍정 이화 5기 참여자 회의가 이영우 회장님의 주제 하에 진지하게 진행되었다. 1박2일 군부대 방문계획의 프로그램을 하나의 컨텐츠로 만들어서 발전시켜 나아가자는 의견과 협동조합을 구성하는 구체적인 방법에서 출자금 한도 등을 잠정적으로 결정 자율적인 참여를 재확인하는 방안으로 추진하자는 결론을 맺고 첫날의 행사를 마치며 휴식을 취하였다.

 

둘째날 11시에 조카 결혼식이 있어서 나는 새벽 4시에 출발 7시 경에 서울에 도착했다. 선물 교환에 대비한 시계 포장과 행사 진행상 추가비용 등을 추후에 정리할 수 있도록 조치를 하였다. 회장님과 통화 하면서 숙소에 부대 지휘관이 도착하여 이동 준비를 하고 있음을 알았다. (이하 상황연상임) 아침 식사를 마치고 아홉시에 강의장에서 16포병대대와 이화 5기간에 자매결연 협약식이 진행되었다. 

 

 

 

이영우 회장과 2830부대장 간에 협약서 서명이 있었고 이어 선물 교환이 있었다. 곧바로 홍순미 모유수유소장님의 첫 강의가 이어졌다. 남자의 책임과 의무라는 주제로 장병들에게 실질적인 임신체험이 가능한 복장을 마련하여 장병들에게 산 경험을 갖게 하였다. 두 번째 행복해지기 위해서 취업에 도전하는 방법으로 이력서 쓰는 법, 면접 대응방법, 직업선택 방법에 대해서 마지막으로 부회장 유일렬 재일건설 대표의 사생결단으로 인생을 성공으로 이끌 수 있다는 강의를 마쳤다.

(전덕순 샘, 유일렬 부회장님 사진이 입수가 안되어 게제가 안되었습니다)

 

 

이영우 회장님이 부대장에게 너무도 진지하게 호응해준 장병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장병들에게 특별휴가를 보내줄 것을 건의하였고 부대장님이 흔쾌히 받아들여져서 즉석 추첨이 이루어졌다. 여기에 박태환 샘이 자신에게 뽑힌 장병을 곧바로 자신의 따님과 데이트를 주선하시겠다고 하여 흥분의 도가니가 일어났고 당첨된 장병은 인증샷에 나타난 사진 속의 주인공이다.

식당에서 부대에서 마련한 깜짝 쇼가 준비되었다. 음력 5월 28일, 홍순미 소장님의 만 57세 생일 축하 케익과 함께 평생 잊지 못할 많은 장병들의 축가를 받았다. 한사람 한사람 귀가를 알리는 카톡과 이영우 회장님의 마지막 수고와 감사의 메시지가 전달되었다. 1박 2일의 추억으로 기억하며 일상으로 돌아옵니다. 무한긍정 이화 5기 여러분의 참여와 성원하신 모두에게 진심으로 머리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16포병대대 대대장님이하 간부님들 그리고 장병 모두에게 큰 행운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단결 !!!...

 

2013. 07. 07.

강 대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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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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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내안의 꿈 | 작성시간 13.07.07 훌 륭하십니다
    멋징일정 잘 소하하고. 오셨네요
    조만간. 한번 뵈어요
  • 작성자산내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07.07 네... 박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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