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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속 마음

작성자이구아나|작성시간09.04.27|조회수202 목록 댓글 7

여자의 속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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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어느부인이 남편을 여의고

슬픔에 젖어 남의 이목을

생각지 않고 관에 매달려 통곡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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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저를두고 가시다니

웬말이요? 

저도 당신을 따라 갈테니

저를 데려가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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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울부 짖으며

관을 얼싸안고 몸부림치며

자기도 데려

넊두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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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그만

뚜껑사이에 그녀의

머리 카락이끼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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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은 그것도 모르고 

울음을 떠뜨리며

함께 죽겠다고 소란을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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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후에 고개를 들던

그녀는 기겁을 하고 놀랐다. 

머리카락이 관 뚜껑 사이에  끼여

꼼짝할 수 없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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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관속의 남편이

머리카락을 움켜 쥔 걸로 착각하고

이렇게 소리치는 것이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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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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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 갈래요 놔주세요

가고싶지 않단말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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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럴 땐 무슨말이 필요하나요?

여자는갈대...웃고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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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청와 | 작성시간 09.04.28 마~고기 본심인기라.
  • 작성자드림 | 작성시간 09.04.28 떠날때는 슬프지만 저승길 같이가고픈 사람 어디있겠어요 오히러 홀가분하게 편이 쉬다가세요
  • 작성자하늘과바다 | 작성시간 09.04.29 ㅋㅋㅋㅋ,,
  • 작성자아싸야로 | 작성시간 09.05.06 지랄나따꼬 우냐?? 변소에가서...아래또리까고시리,째진보개~보고~,,,니는조케땅,,,새고구마 먹을거니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흐흐흐 ㅎㅎㅎ
  • 작성자왕행복천사 | 작성시간 09.05.11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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