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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말씀

부처님의 말씀/ 진정한 참음

작성자茂朱 香爐山 人|작성시간26.06.12|조회수8 목록 댓글 0

 

진정한 참음

참기 어려움을 참는 것이 진실한 참음이요.

누구나 참을 수 있는 것을 참는 것은 일상의 참음이다.

자기보다 약한 이의 허물을 기꺼이 용서하고

부귀와 영화 속에서 겸손하고 절제하라.

참을 수 없는 것을 참는 것이 수행의 덕이니

원망을 원망으로 받아들이지 말고 성내는 사람 속에서

마음을 고요히 하여 남들이 모두 악행 한다고 가담하지 말라.

강한 자 앞에서 참는 것은 두렵기 때문이고 자기와 같은 사람 앞에서 참는 것은

싸우기 싫어서이며 자기보다 못한 사람 앞에서 참는 것이 진정한 참음이다.

욕설과 헐뜯음을 못 참는 것은 어리석음이니 돌가루를 두 눈에 넣는 것 같고

욕설과 비방을 잘 참음은  지혜로움이니 코끼리 등 위를 화려하게 꾸밈과 같다.

욕설과 비방으로 지혜로운 이를 어찌하지 못함은 큰 바위에 폭우가 쏟아져도

부서지지 않음과 같아 비방과 칭찬 괴로움과 즐거움을 만나도 

지혜로운 사람은 흔들리지 않는다.

사실이 그러해서 욕을 먹으면 그것이 사실이니 성낼 것 없고 사실이 아닌데도 욕을 먹으면

욕하는 사람이 스스로 자신을 속이는 것이니 지혜로운 사람은 어느 때나 분노하지 않는다.

-잡보장경-\

 

우리가 가치 있는 삶을 살았느냐, 아니냐 하는 것은 다름 사람에게 얼마나

아름답고 보람찬 기억을 남겼느냐에 달린 것이다.

유리하다고 교만하지 말고, 불리하다고 비굴하지 말라.

무엇을 들었다고 쉽게 행동하지 말고, 그것이 사실인지

깊이 생각하여 이치가 명확할 때 과감히 행동하라.

-'잡보장경

 

유리하다고 교만하지 말고, 불리하다고 비굴하지 말라.

무엇을 들었다고 쉽게 행동하지 말고, 이치가 명확할때 과감히 행동하라.

벙어리 처럼 침묵하고 임금님 처럼 말하며, 눈처럼 냉정하고 불처럼 뜨거워라.

태산같은 자부심을 갖고, 누운 풀 처럼 자신을 낮추어라.

역경을 참아 이겨내고, 형편이 잘 풀릴때를 조심하라.

재물을 오물 처럼 볼 줄도 알고, 터지는 분노를 잘 다스려라.

때로는 마음껏 풍류를 즐기고, 사슴처럼 두려워 할 줄도 알고

호랑이 처럼 무섭고 사나워라. 이것이 지혜로운 삶이니라.

-잡보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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