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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말씀

부처님 말씀/ 마음 다스리기

작성자茂朱 香爐山 人|작성시간26.06.17|조회수7 목록 댓글 0

 

덧없는 생각들을 끊어야 한다.

그러면 마음이 넉넉하고 안락하리라.

무엇이 덧없는 생각인가? 육신에 매달리는 것이 덧없는 것이다.

좋고 나쁜 느낌에 매달리는 것이 덧없는 것이다.

보고 느낀 생각들이 덧없는 것이다.

자기 중심적으로 사물을 판단하는 것이 덧없는 것이다.

-잡아함경-

 

무성한 나뭇잎을 볼 때에는 이와 같이 원하라.

중생들이 선정과 해탈로써 그늘지고 가리워지이다.

큰 강을 볼 때에는 이와 같이 원하라.

중생들이 법의 흐름에 함께 하여 부처님의 지혜 바다에 들어가지이다.

다리 놓인 길을 볼 때에는 이와 같이 원하라.

중생들이 일체 중생 제도하기를 다리와 같게 하여지이다.

병든 사람을 볼 때에는 이와 같이 원하라.

중생들이 육신의 공적함을 알고 어기거나 다투는 법을 떠나지이다.

경전을 읽을 때에는 이와같이 원하라.

중생들이 부처님의 말씀에 따라 모두 기억하고 잊지 말아지이다.

누워서 잘 때에는 이와 같이 원하라.

중생들의 신체가 안락하고 마음이 흔들리지 말아지이다.

-화엄경 정행품-

 

마음 다스리기

 

몸의 행동은 모두가 마음에서 일어난다. 

그러므로 먼저 마음을 고르게 해야 한다.

-불본행경-

 

온갖 장수도 마음을 뛰어넘지는 못할 것이니,

마음은 원수여서 항상 사람을 속인다. 마음이 지옥을 취하며,

마음이 아귀를 취하고, 마음이 축생을 취하며, 마음이 천인(天人)을 취한다.

형상을 이루는 것은 모두가 마음이 하는 짓이니, 

능히 마음을 항복받고 도를 닦는 이는 그 힘이 가장 센 사람이다.

내가 마음과 싸운 겁수(劫數)는 헤아릴 수도 없겠거니와 이제는 부처를 이루어서

홀로 삼계를 거닐으니 모두가 마음이 하는 짓이다.

-오고장구경-

 

모든 사람이 밥을 먹어 그 배고픈 창자를 위로할 줄은 알면서도

불법을 배워 어리석은 마음을 고칠 줄은 모르는구나.

-발심수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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