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젖줄 한강의 역사.생태.사진으로 기록하다◁
한강 역사, 생태.문화 전국사진공모전
대상 유영철씨 등 수상자들에 시상
제18회 한강 역사, 생태.문화 전국사진공모전 시상식이 17일 오전 소양강댐 물문화관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대상 수상작 '불장난'을 역사 부문에 출품한 유영철씨 등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시상식에는 박진오 강원일보 사장과 윤승기 도 산림환경국장, 장정규 K-water 한강유역협력단장, 안광수(심사위원장) 춘천예총회장,최용주 강일언론인회장, 정강주 한국사진작가협회 춘천시지부장, 유인선 K-water 소양강댐지사장 등이 참석,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미래전략연구소, K-water 한강유역협력단이 주최하고 강원일보가 후원한 이번 공모전에는 대상과 함께 생태.문화 부문 최우수상에 이영숙(파로호 카누)씨와 박성근(충주 달천의 수달1)씨 등이 각각 선정됐다.
또 윤기욱씨가 출품한 '힐링2'가 특별상을 , 우제용(메마른 소양호), 박종환(제트스키 연습), 이호섭(추억의 경춘선)씨 등10명이 우수상을 받았고, 조강현(중랑천 얌체세차), 정운교(윈드서핑)씨 등 15명이 입선했다.
대상 수상자인 유영철씨는 "공모전 출품을 위해 예전에 찍었던 사진들을 다시 꺼내 보면서 강과 함께했던 옛 기억들을 추억할 수 있었다"며 "매해 소중한 공보전을 이어 나가고 있는 강원일보를 비롯한 주최 측에 감사드린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공모전 심사위원장인 안광수 춘천예총 회장은 "사진으로 한강의 모습을 역사 속에 남기는 작업은 매우 소중한 일"이며 "이에 동참해 훌륭한 사진 작품들을 출품해 준 많은 사진가에게 감사를 드리며 수상하신 모든 분께 축하 드린다"고 했다.
박진오 강원일보 사장은 "민족의 젖줄인 한강의 생태 문화적 가치와 역사성은 강원도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이 기억하고 지켜야 할 국가적 유산"이라며 "올해로 창간 81주년을 맞은 강원보는 한강사진공모전을 통해 다양한 시각과 가치를 공유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공모전 수상작은 소양강댐 물문화관에서 오는 24일까지 전시된다.
출처:2026년6월18일 강원일보 임도혁 박승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