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일반게시판

전기료 폭탄 AI로 잡는다 한전 알리미 서비스 개시

작성자이호섭세상살이|작성시간26.06.12|조회수5 목록 댓글 0

전기료 폭탄 AI로 잡는다 한전.알리미 서비스 개시

 

AI가 고객 맞춤형 데이터 학습 ''' 사용량 . 요금 증가 예측해 메시지

시범운영 고객 66% 절감 성과

 

한국전력이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활용해 여름철 전기요금을 미리 알려주는 서비스를 본격 시작한다.

단순 검침 . 고지 중심이던 전력 서비스가 AI 기반 예측 . 관리 모델로 전환되면서 실제 에너지 절약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국전력은 AI와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자체 개발한 '전기요금 AI안심 알리미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고객의 과거 2년간 전력 사용 데이터를 학습해 검침일 기준 10일이 지난 시점에 당월 예상 사용량과 요금을 예측한다.

사용량이 전월 . 전년 동월 대비 30% 이상 증가 하거나 직전 3개월 평균과 비교해 50% 이상 증가하는 등 요금 급등이 예상되면 즉시 고객에게 안내 메시지를 보낸다.

 

알림을 받은 고객에게 실제 요금이 청구되기 전 냉방기 사용량을 조절하는 등 절전 노력을 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실증 효과도 확인됐다.

 

한전은 지난해 1~10월 강원과 서울 2만 가구를 시범 운영한 결과, 고객의 66%가 전력 소비를 줄이는 데 성공했다.

이를 통해 총 171MWh의 전력을 절감했고 절감액은 2,848만원에 달했다.

한전은 올해 여름부터 서비스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한전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예상치 못한 전기요금 증가로 인한 고객의 불편을 줄이고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시키겠다"고 했다.

출처:2026년6월10일 강원일보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