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고흥 가족들과 함께한 행복한 하루
오전 | 구례 엄마 찾아뵙기
아침 일찍 구례에 계신 엄마를 찾아뵙고 따뜻한 인사를 나누며 시작한 기분 좋은 아침.
점심 | 고흥 오빠와 합류, 입이 즐거운 맛점
여동생, 그리고 고흥 오빠와 함께한 최고의 점심 식사!
싱싱함이 살아있는 하모회와 국물이 끝내주는 하모 샤브샤브를 즐겼습니다. 달콤하고 부드러워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맛에 과식은 기본이었네요.
오후 | 힐링 가득한 오빠의 농장과 텃밭 구경
삼면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고 탁 트인 저수지 뷰가 일품인 오빠의 힐링 공간인 풍성한 텃밭엔 오이, 상추, 부추, 수박, 가지, 토마토, 호박, 고추, 옥수수 등이 무럭무럭 자라는 중이고,
산밑 농장엔 사과대추, 포도, 키위가 영글어 가고 있으며, 기러기와 개가 든든하게 지키고 있는 정겨운 풍경이에요.
두 손은 무겁게, 마음은 넉넉하게
오빠가 직접 기른 신선한 야채부터 담금주, 구수한 누룽지, 오리훈제, 신선한 계란 등 양손 넘치게 챙겨주셨어요.
여동생과 넉넉하게 담고 나누며 가족의 깊은 정을 다시 한번 느낀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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