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가와 문외한 ◈
정신과 의사를 찾은 남자는
"침대에 들어가기만 하면 누군가가
침대 밑에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침대 밑으로 들어가면 누군가가
침대 위에 있다는 생각이 들고요.
이거 참 미칠 지경입니다!" 라고
정신과 의사에게 하소연을 했다.
"2년 동안 나한테 치료 받아야겠군요.
매주 세 번씩 오세요" 라고
정신과 의사는 말하는 것이었다.
"그러면 치료비는 얼마인데요?“
"한 번 올 때마다 200달러요“
"생각해 보겠습니다"하고 돌아갔는데
그 남자는 병원에 가지를 않았다.
6개월이 지난 후
거리에서 의사와 우연히 마주쳤다.
"왜 다시 병원에 오지를 않았죠?“
"한 번에 200달러씩 들여가면서요?
바텐더가 단돈 10달러에 고쳐준 걸요“
"어떻게 한 번에 고쳐주었는데요?”
그러자 그 남자는 이렇게 말했다.
↓
↓
↓
↓
↓
↓
↓
↓
↓
↓
↓
↓
↓
↓
↓
↓
"침대 다리를 없애 버리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