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그리고 행복//김춘경
님 향기 그윽한 커피 한잔
평온해지는 마음
사랑은 이런 걸까
베란다 창 밖에 비치는
미소 띤 그대 모습
그대로 조금만 더
같이 웃자 한다
흐르는 피아노 선율
지그시 다가선 딴 세상
촉촉한 그대 마음
젖어 드는 나의 수채화
눈부시게 고운 아침이다
귓가에 생생한 그대 음성
솟아오르는 사랑
행복은 이런 걸까
향기로운 맑은 햇살이 푸르름
가득 싣고서 행운이 오늘도 내게 와줄까..
아침마다 눈을 뜨면..
환한 얼굴로 오늘은 누구를..어떤일을..
아름답고 찬란한 새벽에 그 누군가는
우리에게 살 자리를 마련하시고
어둠에서 밝아 오는 찬란한 빛속에
우리는 이리 아침의 하루를 맞습니다.
아침마다 눈을 뜨면
또 다시 세상의 어려움과
밀고 당기는 줄다리기를 해야 하는데..
사는것이 온통 어려움이고 괴로움일지라도
아침이 오면..
다시 새로움으로 마음을 가다듬고
하루가 온통 즐거움인데..
얼굴과 얼굴이 마주보고 웃고..
다정한 눈과 눈길이 서로 주고 받으며
사랑으로 가득한 세상인데..
어젠 그야말로 비소식은 나왔지만
대구는 매번처럼 서글픈 짤끔비가 내렸어서
늘그랬듯이 큰 기대는 안했었지만 가끔한번씩은
어쩌다 예외도 있었는데~~
기온만 약간 내려갔을뿐....
눈이 시리고 눈물이 나올 정도로
푸르른날에 우리님들..
오늘 하루도 맑고 고운4월 스므이틀날 되시구요..
그럼 오늘도 화사하고 아름다운 날
행복한 마음으로
새로운 하루를 열어갈수
있다는 사명감으로
오늘도 최선을 다해
살아야겠단 생각을 하면 좋겠습니다.
맑은햇살~ 상쾌한 바람이 불어오는 희망을
꿈꾸었던달 4월 네번째수욜!!
행복함 가득함으로 즐거우셨지요?
님들~의
마음에 향기에 비할수는 없지만~
봄의향기 가득담아 띄워드립니다.
포근함속에 새초롬히 피어난 화려한
꽃들맘 처럼 좀더 여유롭고
제모습을 자랑하려기 보다
남을 먼저 챙겨주는 넉넉한 끝자락수욜
안으로는 베품으로 꽃을 피우게하며
보람의 열매를 맺게하는 햇살처럼
세상을 환하게 하는 지혜로운 수욜 되세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