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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래윤 원FC 랭킹5위와 급오퍼 3주 받고 시합 응해 잡아내다!

작성자팀매드 스태프 oss|작성시간21.05.03|조회수90 목록 댓글 0

 

래윤은 오는 22일 방송되는 <원 온 TNT 3>에서 전 페더급 챔피언이자 현 랭킹5위 마라트 가푸로프(37·러시아)를 만장일치 판정으로 꺾고 알바레즈와 대결할 자격을 얻었다. 원챔피언십 타이틀전만 5차례 경험한 가푸로프를 상대로 다양한 영역에서 우위를 점해 호평받았다.

 

옥래윤은 2014년 프로로 데뷔해 13승 3패 전적을 쌓았다. 2018년 5월 일본 단체 히트(HEAT) 챔피언에 올랐고, 2020년 11월에는 한국 대회 ‘더블지’에서 라이트급 챔피언에 등극했다. ‘UFC 챔피언을 이긴 2번째 한국인’이 된다면 원챔피언십 타이틀과도 가까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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