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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감미로운 시

.대백프라자 구정모 회장(6.17)

작성자이대감(긍정의 힘!)|작성시간26.06.17|조회수2 목록 댓글 0

향토의 자존심, 신뢰로 밝힌 도심의 등불

- 대백프라자 구정모 회장 -

 

 

대구의 심장에 깊이 뿌리내려

시민들의 슬픔과 기쁨을 함께 안아온 시간

그 오랜 세월의 중심에 대백의 정성이 있습니다

 

구정모 그의 세심하고 깊은 시선이 닿는 곳마다

흘러간 어제의 전통은 고결한 품격이 되고

다가올 내일의 현대는 아름다운 멋으로 피어납니다

 

이곳은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시장이 아니라

메마른 도심 속에 문화의 숨결로 

사람과 사람의 삶을 가장 가치 있게 높여주는 공원입니다

 

지역민의 사랑을 자양분 삼아 묵묵히 걸어온 길

풍파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쌓아 올린 신뢰의 성벽은

이제 대구의 자부심을 지키는 가장 단단한 주춧돌이 되었습니다

 

이웃과 함께 호흡하며 켜든 그 정성의 불씨가

오늘도 향토의 밤하늘을 따스하게 비추나니

당신이 지켜낸 그 빛은 영원히 꺼지지 않을 대구의 등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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