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전주시장님,
코로나19로 인해 얼마나 노고가 많으신지요?
시장님의 리더십이 이 어려운 시기에 빛과 소금이 되어
소리 없이 빛나고 있다는 사실에 전주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특히 신종코로나19 감염예방에 있어서 전국적으로 전주가 모범이 되고 있다는 사실이
전주시민으로서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분명, 봄은 소리 내지 않으면서도 앞장서서 희망으로 꽃을 피워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도 시장님의 헌신을 통해 감쪽같이 사라질 것이라 믿습니다.
시장님,
저는 유튜브 방송을 하는 이삭빛TV방송의 구독자수 2,500명과 함께하는
이삭빛시인입니다.
시장님께 편지를 쓰게 된 동기는 함정희대표님(함씨네 밥상대표, 노벨생리의학상 후보)의
어려운 사정을 방송을 진행하면서 알게 되어 힘이 되어드리고자
기도하는 심정으로 글월 올리게 되었습니다.
시장님께서 “전주시민이 주인이 되는 전주시를 만들겠다.”고 약속하셨는데요?
함대표님은 우리토종콩을 지켜내기 위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바보스러울 만큼
오직, 가치만을 위해 광복군처럼 헌신해온 분이십니다.
꼭 노벨생리의학상 후보를 떠나서라도
이런 분을 시장님께서 지켜주시는 것이 전주시민이
전주의 주인이 되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는 전주의 위상을 드높이고
대한민국의 먹거리를 살리는 지름길이 아니겠습니까?
시장님께서는
▲전주한옥마을 착한임대운동 전국 확산
▲전국 최초 재난기본소득을 지원, '대통령(님)께서도 감탄하셨다.'고
언론을 통해 알고 있습니다.
현명하신 시장님,
함대표님께도 선처를 베푸시어 이 어려운 재난에 생명의 먹거리를 지킬 수 있도록
계약서의 허술함 점을 바로 잡아주시고 현실적 대안인 임대료 인하와 함께
솔로몬 같은 지혜로 꽃을 피우게 하여 주십시오.
시장님,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읽으시느라 시간을 잃은 것이 아니라 이 번 기회에 모든 시민들의 소중한 시간과 마음을
얻게 되시는 통로가 되시길 소원합니다.
함씨네 콩을 사랑하는 이삭빛시인올림
어떤 일을 할 수 있고, 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길이 열리기 마련이다.
- 이이브러햄 링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