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한 송이 피었다고 꽃이 아닙니까?
꽃 한 송이 한 송이가 만나 봄이 됩니다.
사랑하는 마음 하나 하나 만나 문화만세가 됩니다.
코로나19로 더 간절히 뵙고 싶었습니다.
7월에는 푸른 열정으로 만나 뵐 수 있으리라 믿으며,
하시는 일 끝까지 포기하지 마시고 힘내시기를 소망합니다.
더불어
문화만세에서 김정숙교수님이 그린 그림과 함께
이삭빛 시편지 ‘오월의 하루를 너와 함께’를 보내드립니다.
그리고 이번에 한국그린문학에서 발간한 책자도 희망으로 동봉해서 보내드립니다.
문화만세 가족인 노상근회장님의 시활동가 초대시와
서을지홍보국장님 본상수상(화예명인)
그리고 김정숙교수님의 남편이신 이동환전북대교수님과 김형태이사님,
신방윤군산지부장님(해양경찰 함장님)의 글도 실렸습니다.
이번에 시인으로 등단하신 분들이시니 축하도 해주시고
꼭 읽어보시고 좋은 팬으로 응원도 부탁드립니다.
마음으로 봐 주시고 하시는 일들도 불같이 일어나서 행복으로
승리하기길 기원드리며,
저도 문화만세의 따뜻한 시인으로 거듭나겠습니다.
(김경아 대표님) 그립습니다.
운영위원장 이삭빛올림
오월의 하루를 너와 함께
이삭빛
너와 함께
가슴에 등을 기댄 채
라이너 마리아 릴케처럼
오월을 바라보고 싶다.
손보다 먼저 내민 마음으로
내 심장의 거리에서 가까운
마이산의 꽃밭을 너와 함께 걷고 싶다.
오월의 하루를
온전히 너와 함께 할 수 있다면
마지막 남은 인생의 울림이
참 맑을 것 같다.
너를 사랑한다
너를 사랑한다
수십 번, 수만 번의 그리움이
눈물방울의 숫자보다
뜨겁게 꽃으로 피어나는 5월
단 하루만이라도
너와 함께 할 수 있다면
"문화만세에서 보내드리는 이삭빛의 시편지입니다"
회장 노상근 올림
010 6618 7588 (현석시활동가)
010 6807 2122 (이삭시활동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