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1
소전 이 창 범
새소리 싱그러우
농가의 새벽
뜰 앞 텃
밭의 상추는
새초롬히 이슬을 머금었네.
어슴프레 여명은
대지를 밝히고
물 걷힌 논의 볏단도
햇살에 논을 비버는데
자연 속에 동행하는
즐거움이여,
나 또한 한자락 맑은 샘물로
아침을 맞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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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1
소전 이 창 범
새소리 싱그러우
농가의 새벽
뜰 앞 텃
밭의 상추는
새초롬히 이슬을 머금었네.
어슴프레 여명은
대지를 밝히고
물 걷힌 논의 볏단도
햇살에 논을 비버는데
자연 속에 동행하는
즐거움이여,
나 또한 한자락 맑은 샘물로
아침을 맞이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