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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시

아침,1

작성자소전|작성시간26.06.20|조회수5 목록 댓글 0

아침,1

 

소전 이 창 범

 

새소리 싱그러우

농가의 새벽

뜰 앞 텃

밭의 상추는

새초롬히 이슬을 머금었네.

 

어슴프레 여명은

대지를 밝히고

물 걷힌 논의 볏단도

햇살에 논을 비버는데

 

자연  속에 동행하는

즐거움이여,

나 또한 한자락 맑은 샘물로

아침을 맞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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