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소전 이 창 범
60년대였던가
그때 보릿고개
마음씨 좋은 이북 할머니 내외분
애잔한 아버지의 사랑
장충동 서씨댁 하숙지
애지중지 자식 남겨두고
정 깊게
눈물 흠칫 씻으며
지팡이 벗삼아 재촉한 발걸음
연결종처 생각
긴 세월 부평초같이
당신의 울터리 화사한 웃음
아버지 정말 그립고 보고 싶군요
따스한 그 미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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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소전 이 창 범
60년대였던가
그때 보릿고개
마음씨 좋은 이북 할머니 내외분
애잔한 아버지의 사랑
장충동 서씨댁 하숙지
애지중지 자식 남겨두고
정 깊게
눈물 흠칫 씻으며
지팡이 벗삼아 재촉한 발걸음
연결종처 생각
긴 세월 부평초같이
당신의 울터리 화사한 웃음
아버지 정말 그립고 보고 싶군요
따스한 그 미소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