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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유익한 식품

감자(섬유소, 비타민C, 미네랄의 보고(寶庫))

작성자이덕우|작성시간12.05.13|조회수766 목록 댓글 1

감자(섬유소, 비타민C, 미네랄의 보고(寶庫))

 

감자는 세계적인 장수식품으로 섬유소, 비타민C, 미네랄의 보고로 섬유소가 바나나의 5.5배 들어 있고

비타민, 미네랄, 영양소가 풍부하다.

감자는 생즙을 내어 먹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지만 먹기가 힘든 경우에는 삶아서 먹거나 요리를 해서 먹어도 좋다. 그것은 감자에 들어 있는 비타민 C는 다른 야채처럼 열을 가해도 잘 파괴되지 않기 때문이다.


감자는 체력을 회복시켜 자연 치유력을 활성화시키는 역할을 하는 알칼리성 건강식품으로 암 등의 질병을 고치기 위해서는 감자생즙을 만들어 꾸준히 먹는 것이 좋다.


빈혈은 여러 가지 종류가 있지만 가장 많은 것은 체내의 철분부족에서 오는 철결핍성 빈혈인데 감자에는 많은 비타민C가 철과 결합하여 장에서의 흡수를 돕기 때문에 빈혈을 고치는데 매우 효과가 크다.

그 외에도 감자의 식이섬유에는 지방이나 당질의 흡수를 방해해 혈중의 콜레스테롤과 혈당을 낮추고 장내 세균중 유익한 균을 증식시켜서 변비를 개선하는 등의 기능이 있어 동맥경화를 예방하고 성인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

감자는 껍질을 벗기지 않고 요리에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이고, 적게 먹고도 포만감이 있어 비만증도 치료하고 날씬한 몸매도 유지할 수 있는 다이어트 식품으로는 가장 좋은 식품이다.
(감자 1개와 좋아 하는 과일 1개를 함께 갈아서 생즙을 내어 공복에 한 컵씩 3∼6개월 복용하면 다이어트에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감자는 비타민 C의 보고(寶庫)로  노인들의 치매를 예방하며, 피부의 흑변과 검버섯, 주근깨 등의 발생을 억제하여 맑고 깨끗한 젊은 피부를 유지하고 감자를 먹으면 예뻐지게 된다.
 
위궤양, 위경련, 십이지장궤양 등의 소화불량, 속이 거북하고 쓰릴 때 감자를 갈아 생즙을 내서 공복에 꾸준히 마시면 속이 편해지고 계속해서 복용하면 치료도 가능하다.

  * 흙만 떨고 감자의 껍질을 벗기지 말고 요리할 것
  * 자를 때는 가능한 약간 크게 자를 것 → 공기에 닿는 면적을 작게한다.
  * 자른 후에는 물에 씻지 않는다.→ 비타민C가 물에 녹는 것을 방지한다.
  * 기름을 튀기거나 볶지 않는 것이 좋다. → 기름에 의한 산화를 방지하기 위해서이다.

감자에 많이 함유된 비타민C는 니트로소아민의 형성을 억제하여 암 발생을 제한하고 이미 발생한 암의 확산를 저지하고 치료효과도 있다.

 

몸이 산성화 되어 혈액의 산성화→산중독→각종 질병 유발의 단계를 거치게 되는데 감자를 주식의 일부로 하면 완전한 예방이 가능하다.

감자에는 칼슘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생육기의 어린이들의 뼈의 발육은 물론 골격과 체력을 강하게 하며, 폐경기 이후 여성들의 골다공증 예방에 큰 효과가 있다.

Daum 카페 이덕우목사<병은 없다>010-8323-8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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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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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송산 | 작성시간 14.04.12 당뇨 환자는 감자가 당을 높인다고 먹지 않는 것이 좋다는 얘기가 많습니다
    당뇨환자는 감자를 어떻게 얼마나 먹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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