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발전목표 3, 16
615경기중부평화연대에서 지난 토요일, 한국(6.25) 전쟁 민간인 희생자 기억 평화 걷기를 다녀왔다.
국가기념일인 현충일에 공교롭게도 전쟁과 국가폭력에 의해 무참하게 희생된 민간인의 흔적을 찾았다.
노근리는 한국(6.25) 전쟁 당시 미군에 의해 3백여 명의 피란민이 무차별 총격으로 죽음을 당한 곳이다.
경부선을 따라 피란 가려던 민간인을 더 이상 남하하지 못하도록 공군기에서 기관총으로 난사하였다.
산내 골령골은 전쟁 초기에 군경에 의해 '보도연맹원'과 대전형무소 재소자 7천여 명이 암매장당하였다.
골령골 무덤은 1km에 걸쳐 길게 널브러 묻혀있으며 아직도 발굴작업 중이어 정비되어 있지는 않았다.
* 오늘 우리의 무거운 발걸음은 과거를 되돌아보며, 상처를 치유하고 회개와 용서를 비는 자리였다.
* 혐오스러운 전쟁의 무차별 파괴와 대량학살을 막아내고, 우리 함께 진정한 평화의 길을 열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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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쟁으로 인한 彼我간의 일어나는 민간인의 희생은 이루 헤아릴 수 없다!
2. 민족 간, 국가 간의 전쟁은 선과 악의 문제도 아니고 무차별 살육일 뿐이다!
3. 전쟁은 약육강식의 생존논리이며, 평정과 정복이라는 역사는 반복된다!
4. 평화를 지키는 것은 상대에게 당하지 않도록 뭉치고 힘을 키우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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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 노근리 평화공원
대전 산내 골령골
대전 산내 골령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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