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2021년부터 안양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 참여하여 녹색 분과위원으로 봉사활동을 시작하였다.
그당시 코로나 19 사태로 외부활동이 제한되어 있어, 우선 안양시청 뒤편의 텃밭을 가꾸기로 하였다.
미리 준비된 텃밭에 복토를 하고 비료를 주고 각종 채소를 심었는데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열심이었다.
봄비가 촉촉이 내리는 가운데서도 모든 위원들이 일사불란하게 일을 하는 모습이 너무도 아름답다.
우리는 매주 조를 편성해 텃밭에 물을 주고 잡초롤 뽑으며 도시농부로 친환경 농업의 귀한 체험을 하였다.
봄 여름 가을까지 각종 채소를 가꾸고 키우며, 친환경 수확물을 이웃에 나누어 주는 기쁨도 함께 하였다.
* 시청텃밭이 시민들의 자연학습장이 되고, 친환경 농업의 진수를 널리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다.
* 녹색 텃밭 가꾸기는 우리 고장을 아름다운 자연 친화도시로 만들며 '탄소중립' 실천에도 도움이 된다.
지속가능발전목표 11, 12, 13,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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