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DJ는 단순히 음악만을 소개하는 전달자가 아니라
같은 시대를 살고 있는 청취자와
친구 같은 소통을 이루며 마음을 열게 하는 위로일 것입니다.
지금의 시대를 살면서
열심히는 살았지만 눈물나고 힘겨웠던 체험들, 그리고
누군가를 사랑했던 지난날의 추억들을 곱게 엮어
청취자의 마음을 평화롭게 이끄는 사명이 아닐까요?
1997년에 수필로 등단했다가 모지가 없어지는 바람에
2007년에 다시, 시 부문으로 등단했고
지금은 한국문인협회 시 분과에서 창작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낮에는 알바일을 하며 밤에는 대리운전을 합니다.
사업엔 실패하였으나 두 개의 직업을 가졌으니 저는 복 많은 사람이지요,
눈물나는 일도 많지만 그때마다 아‘ 시 한 편 또 건졌네 하며 행복하답니다.
엘비스 프레슬리도 로큰롤가수가 되기 이전엔 트럭운전수였습니다.
헬렌 켈러 여사는 앞을 볼 수 없지만 수많은 사람들의 등불이 되었습니다.
베토벤 역시 들을 수는 없지만 불후의 명작들을 세상에 남겼습니다.
자신의 역경을 뚫고 도전하는 자만이 해오름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만일 제가 하늘이 도와 국민DJ가 된다면 빈 들녘에 단풍잎 같이
그늘진 사회의 아름다운 이름들을 다정하게 불러서
청취자의 가슴을 훈훈히 덥히는 따듯한 진행자가 되겠습니다.
오는 10월24일(월) 낮11시 SBS 103.5 Love FM 국민DJ !!
열심히 사는 분들의 마음을 대신한 심정으로 주장원전을 향해 도전합니다.
저에게 응원의 한 표를 주신다면 회원님들의 많은 지도와,
방송 중에 격려의 ARS 전화문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정다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