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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동병상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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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600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5호
'UN 김정훈의 FM 인기가요' |
정원영,이혜은,김연우과 함께하는 사연공감, 음악공감, 시대공감!!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들끼리 서로 도우며 잘 살아보세!
4/1 (목) <동병상련> 이번주 상황~☆
사연공감 사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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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나간 소개팅에서 만난.. 원영오빠!! 친구들은 셋 중에서 그 사람이 제일 별로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왠지 분위기있고 착하고 생각깊어보이는 그 사람이 전 제일 좋았구요!! 그렇게.. 우린 사귀게 됐습니다. 그런데.. 원영오빠가 회사를 다닌지 3개월만에 사표를 썼더군요. 그러면서.. 회사 다니기 싫다고.. 다시 공부를 할까.. 대학원을 갈까.. 아니면 작은 서점을 차릴까..고민이라고 했습니다. 전.. 속으로 깊은 한숨을 쉬었습니다. 그리고, 왠지 지금까진 낭만적인 유여가 넘쳐서 좋았던 그의 모습이 걱정스러워지기 시작했죠. 친구들역시.. 현실적이지 못한 원영오빠를 왜 만나냐면서.. 괜찮은 다른 남자를 만나라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친구들은.. 애인 자랑하느라 바빴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있자니.. 전 제 자신이 초라해지는 걸 느끼게 됐죠. 석달후.. 전 원영오빠에게 취직할 생각이 없냐고 물었습니다. 원영오빠는.. 아무렇지 않게.. 부모님한테 말해서 서점을 차릴까.. 생각중이라고 하더군요. 원영오빠는 불안하냐고 물었지만.. 전.. 아무말도 할 수 없었습니다. 오빠의 그런 모습이.. 너무 답답해졌거든요. 솔직히.. 전.. 그 사람의 낭만적인 모습이 좋아서 만났었는데.. 지금은.. 너무 현실적이지 못한 그의 모습이 답답하고, 불안하기만 하네요. 전.. 그 사람이 다시 어디라도 취직하길 바라는데~ 그 사람은 서점을 낼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저.. 정말 어떡해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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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여러분이 사연의 주인공이라면.. 어떻게 할건지!! 또, 사연의 주인공에게.,
꼭 해주고 싶은 조언들과 여러분들의 비슷한 체험담을 보내주시면 되는데요.
사연은... <-----------<동병상련>게시판에 올려주시거나.. 편지나 엽서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출처 : KBS 2Radio [UN 김정훈의 FM 인기가요] 『동병상련』게시판에서.,*
http://www.kbs.co.kr/2radio/inkigayo/fri.html |